양준우 “아무말 대잔치로 얼룩진 민주당 선대위 출정식, 국민은 현명한 판단 내릴 것”

“이재명 후보의 출정연설은 두꺼운 가면으로 무장한 한 편의 가면극, 공감할 관객은 찾기 힘들 것”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1/03 [10:52]

양준우 “아무말 대잔치로 얼룩진 민주당 선대위 출정식, 국민은 현명한 판단 내릴 것”

“이재명 후보의 출정연설은 두꺼운 가면으로 무장한 한 편의 가면극, 공감할 관객은 찾기 힘들 것”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11/03 [10:52]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신임 대변인단 임명장 수여식에서 양준우 대변인에게 임명장을 수여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08.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 양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2일 논평에서 “아무말 대잔치로 얼룩진 민주당 선대위 출정식, 국민은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이다”고 밝혔다.

 

양준우 대변인은 “오늘(2일) 열린 민주당의 선대위 출범식에서 이재명 후보는 뻔뻔함의 극치를 보였다”면서 “황당무계한 주장과 유체이탈 화법을 보며 아연실색한 국민들도 많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준우 대변인은 “이 후보는 1호 공약으로 ‘성장의 회복’을 들고 나왔다”라면서 “실현 방법으론 기득권 해체와 공정한 분배를 이야기했다”라며 “진단과 처방이 전혀 다른 지독한 오처방이다”며 “실패한 소득주도성장의 ‘열화판’을 보는 듯하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양준우 대변인은 “성장을 위해선 문재인 정부 들어 꽉 막힌 규제를 개혁하고 기업 활동의 자유를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오히려 이들을 특혜 기득권 카르텔로 매도하면서 문 정부보다 기업을 한 단계 더 옥죄겠다는 것 아닌가”라면서 “청와대의 사라진 일자리 현황판을 보며 느끼는 것이 없었나”라며 “성장은 우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면서 “똑같은 실수를 그대로 답습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양준우 대변인은 “부동산대개혁을 입에 올린 점도 황당하다”면서 “이미 성남시장 재임 시절 대장동, 백현동에서만 특정 사업자에게 이익을 조 단위로 몰아줘 놓고 무슨 개혁인가”라며 “‘가해자주도 개혁’은 듣도보도 못한 사례다”고 꼬집고 나섰다.

 

심지어 양준우 대변인은 “이재명 선대위는 ‘대장동 예찬론자’인 이상경 가천대 교수를 부동산개혁위원장으로 선임했다”며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사퇴 외압 의혹을 받는 정진상 전 정책실장은 부실장직을 받았다”고도 했다.

 

이에 양준우 대변인은 “지금 개혁대상이 이재명 선대위에 몰려있는 상황 아닌가”라면서 “이재명 후보의 부동산대개혁이란 대장동, 백현동을 전국으로 확대해 더 크게 해먹겠다는 은유적 표현인지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인허가권 권력의 행사로 생기는 개발이익을 토건세력과 부패한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께 돌려드리겠다”는 유체이탈 화법은 대장동 사업의 문제점을 고백하는 고해성사로 보였다면서, 양준우 대변인은 “지금 그 부패한 정치인이 바로 이재명 후보가 키운 ‘장비’ 유동규다”며 “심지어 여기에 이 후보의 배임 혐의 역시 물음이 커지는 상황 아닌가”라고 일침을 쏟아냈다.

 

양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재명 후보의 출정연설은 두꺼운 가면으로 무장한 한 편의 가면극이었다. 그러나 이 후보의 가면 속 맨 얼굴은 이미 국민들께서도 알고 계신다”면서 “가면극에 공감할 관객은 찾기 힘들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Yang Jun-woo, "The Democratic Party's election campaign is marked by a big feast, and the people will make a wise decision."

 

“Candidate Jae-myung Lee’s campaign speech is a mask play armed with a thick mask, and it will be difficult to find an audience who can relate to it.”

 

[The story of the incident / Reporter Hong-cheol Moon] = People's Power Spokesperson Yang Jun-woo said in a commentary on the 2nd, "The Democratic Party's election campaign, which is stained with a great feast, the people will make a wise decision."

 

 

Spokesperson Yang Jun-woo said, "At the Democratic Party's election ceremony held today (2nd), Candidate Jae-myung Lee showed the ultimate in audacity.

 

Spokesperson Yang Jun-woo said, "Candidate Lee came out with 'recovery of growth' as ​​the first promise. It seems to be seeing a 'deterioration version' of income-led growth."

 

Then, spokesperson Yang Jun-woo said, “Common sense is that for growth, we need to reform tight regulations and expand freedom of business activities under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However, rather than selling them as a preferential vested cartel, he said, “Isn’t that a step down from the Moon administration? I am trying to follow it as it is,” raising the voice of criticism.

 

In addition, Spokesperson Yang Jun-woo said, "It is absurd that he even talked about major real estate reforms." He said, "What kind of reform is it that, while he was already in office in Seongnam Mayor, only Daejang-dong and Baekhyeon-dong are driving profits to certain businesses in trillion units? This is an unprecedented case.”

 

Spokesperson Yang Jun-woo even said, "Lee Jae-myung appointed Gachon University professor Lee Sang-kyung, a 'prayer of Daejang-dong', as the chairperson of the real estate reform committee.

 

In response, Spokesperson Yang Jun-woo said, "Isn't it a situation where the reform target is concentrated on Lee Jae-myung's predecessor?" He pointed out, "I wonder if Lee Jae-myung's real estate reform is a metaphorical expression of expanding Daejang-dong and Baekhyeon-dong to make it bigger nationwide."

 

“I will return the development profits generated by the exercise of the power of permission and permission to the people, not to the construction forces and corrupt politicians” was seen as a confession to confess the problems of the Daejang-dong project. This is Yoo Dong-gyu, the 'equipment' raised by Candidate Jae-myung Lee," and added, "Isn't it a situation where the question of candidate Lee's breach of trust is also growing?"

 

People's Strength spokesman Yang Jun-woo said, "Candidate Jae-myung Lee's speech for the campaign was a mask play armed with a thick mask. However, the public already knows the bare face of candidate Lee's mask," he said, emphasizing that "it will be difficult to find an audience who can sympathize with the masquerade."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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