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영 “경고등 켜진 ‘요소수 사태’,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신속히 움직이겠다”

“국내 생산 기반 복원 등의 대안 또한 마찬가지이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1/05 [10:45]

신현영 “경고등 켜진 ‘요소수 사태’,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신속히 움직이겠다”

“국내 생산 기반 복원 등의 대안 또한 마찬가지이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11/05 [10:45]

 

▲ 디젤 차량 운행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수' 품귀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3일 오후 서울의 한 주유소에 요소수 판매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국내 디젤 화물차의 3분의 2가 요소수를 필요로 해 자칫 물류대란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요소수는 경유차 운행 시 발생하는 발암물질인 질소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2021.11.03.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4일 서면브리핑에서 “경고등 켜진 ‘요소수 사태’,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신속히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경유 차량 운행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수’에 대한 수급불안과 함께 이번 사태가 ‘물류대란’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위기를 기회로 바꿔내는 DNA를 갖고 있다”며 “이번 사태에 대해서도 명확한 상황 인식과 정밀한 대책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요소수 대란’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중국과 호주 사이의 ‘석탄 분쟁’ 때문이다”면서 “호주산 석탄 수입이 중단된 중국이, 석탄 기반의 요소수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수출 검사를 의무화 하는 등, 수출통제에 나선 것”이라며 “수요의 80%가량을 중국산에 의존해 온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며 “당장 화물차를 비롯하여 택배차, 마을버스, 긴급차량까지 요소수로 인해 운행이 제한되면, 우리 일상에의 영향을 피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정부는 요소수의 국내 재고량 및 차량용으로 전환 가능한 산업용 요소수 파악을 완료했다”라면서 “또, 매점매석 등 불공정거래행위 방지하기 위한 방침을 마련하는 한편, 환경부, 산업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들은 공조를 통해 중국 정부에 신속한 수출검사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번 사태의 핵심은 국내 수요의 대부분을 중국에만 의존해 온 현실에 있다”면서 “앞으로 중국의 수출통제 조치가 장기화할 가능성 등에 대비해 러시아 등 여타 국가를 대상으로 수입선 다변화 방안도 검토해야 하는 이유이다”라며 “국내 생산 기반 복원 등의 대안 또한 마찬가지이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긴밀하게 논의해 나가겠다. 또한, 러시아산 요소수 확보 방안에 힘을 보태는 등 신속하게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Shin Hyun-young, “We will move quickly to prepare countermeasures to stabilize supply and demand in the case of ‘urea water incident’ where the warning light is on”

 

“The same is true for alternatives such as restoring the domestic production base.”

 

[Introduction to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Shin Hyun-young, floor spokesperson for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said in a written briefing on the 4th, "We will move quickly to prepare countermeasures to stabilize supply and demand in the case of the 'urea water incident' when the warning light is on.

 

Shin Hyun-young, a spokesperson for the floor, said, "There is concern that this situation may lead to a 'logistics crisis' along with supply and demand insecurity about the number of urea necessary for the operation of diesel vehicles. However, the Republic of Korea has the DNA to turn a crisis into an opportunity,” he added.

 

Shin Hyun-young, spokesperson for the floor, said, "The root cause of the 'urea water crisis' is the 'coal dispute' between China and Australia. He said, “In Korea, which has relied on Chinese products for about 80% of its demand, the light has gone out,” he said. If the operation is restricted due to this, it is difficult to avoid the impact on our daily life.”

 

Shin Hyun-young, spokesperson for the floor, said, "The government has completed the identification of the domestic stock of urea water and the number of industrial urea that can be converted to vehicles. Relevant ministries and other related ministries are planning to urge the Chinese government to expedite export inspections through cooperation.”

 

However, Shin Hyun-young, floor spokesperson for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said, “The core of this situation is that most of domestic demand has been dependent on China. It is also the reason why we need to review it,” he pointed out.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will closely discuss with the government to resolve this situation at an early stage. In addition, he said that he would take the lead in swift response, such as adding strength to a plan to secure urea water from Russia.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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