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CEPI와 한국정부가 함께지원 하고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사 백신개발 기대크다”

문재인 대통령, 리처드 해쳇 감염병혁신연합(CEPI) 대표 접견, 한국의 'WHO 글로벌 백신·바이오 인력 양성 허브' 유치를 위한 지지 요청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1/17 [10:40]

문재인 대통령 “CEPI와 한국정부가 함께지원 하고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사 백신개발 기대크다”

문재인 대통령, 리처드 해쳇 감염병혁신연합(CEPI) 대표 접견, 한국의 'WHO 글로벌 백신·바이오 인력 양성 허브' 유치를 위한 지지 요청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11/17 [10:40]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리처드 해쳇(Richard Hatchett) 감염병혁신연합(CEPI) 대표를 접견하며 “한국은 여러 종류의 백신을 위탁생산함으로써 기여하고 있는데,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반드시 우리 기술로 우리의 백신을 개발, 생산해 내는 것을 국가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 <사진제공=청와대>



- 해쳇 대표 “한국은 코로나에 체계적 대응을 하며 세계적 기준 마련, 과학기술 허브로 정평이 난 한국 기업과 함께 일해 많은 발전 이뤘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리처드 해쳇(Richard Hatchett) 감염병혁신연합(CEPI) 대표를 접견하며 “한국은 여러 종류의 백신을 위탁생산함으로써 기여하고 있는데,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반드시 우리 기술로 우리의 백신을 개발, 생산해 내는 것을 국가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CEPI는 신종 감염병 백신 개발 등을 위한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출범한 보건 전문 기구로, 우리나라는 지난해 11월 CEPI에 가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CEPI의 해쳇 대표와 니콜레이센 한국 담당관,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헤쳇 대표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이번 코로나 팬데믹 대응 과정에서 CEPI가 정말 중요하고 큰 공로를 했다”며 “CEPI와 한국 정부가 함께 지원을 하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사의 백신 개발이 지금까지 나온 최근의 임상 2상 시험 결과를 보면 대단히 성공적으로 보여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헤쳇 대표는 “CEPI의 공로에 대해서 치하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저 또한 한국 기업과 일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해 왔다”면서 “코로나라는 감염병에 아주 신속하고 그리고 체계적으로 대응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한국이 세계적인 기준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헤쳇 대표는 “한국은 과학기술에 있어 허브로서 아주 정평이 나 있다”고 말한 뒤, “SK바이오사이언스사라든지 녹십자사와 같은 한국 기업들과 함께 일함으로써 코로나 백신 개발을 하고 또 보급하는 데 있어서 많은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한국에는 코로나19 백신을 비롯해 백신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우수 기업이 다수 있으므로, CEPI의 백신 개발 지원 역량과 한국의 생산력이 결합하면 감염병을 신속하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은 개도국의 백신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WHO의 글로벌 백신·바이오 인력 양성 허브를 유치하고자 한다”면서, 한국의 인력 양성 허브 구상에 대한 CEPI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해쳇 대표는 “한국의 글로벌 백신 허브 계획을 잘 알고 있으며, 한국은 우수한 백신 생산 능력과 우수한 과학기술 인력, 감염병에 대한 깊은 이해, 정부의 적극적 지원 등 백신 관련 글로벌 선도국가가 될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발 제약사들은 비교임상 방식으로 백신을 개발 중이므로, 대조백신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백신 개발사의 대조백신 확보에 큰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resident Moon Jae-in said, “We have high expectations for vaccine development from SK Bioscience, which is supported by CEPI and the Korean government.”

 

President Moon Jae-in meets with CEO of the Coalition for Infectious Diseases Innovation (CEPI), Richard Hatchet, and asks for support for Korea to attract 'WHO Global Vaccine and Bio-Human Resources Hub'

 

 

- CEO Hatchet said, “Korea has made a lot of progress by systematically responding to Corona, setting global standards, and working with a Korean company that has a reputation as a science and technology hub”

 

[Introduction of the case / Reporter Hong-cheol Moon] = President Moon Jae-in met Richard Hatchett, CEO of the Coalition for Infectious Disease Innovation (CEPI), at the Blue House today and said, “Korea is contributing by consigning various types of vaccines, and I am satisfied with that. The national goal is to develop and produce our vaccines with our technology without fail,” he emphasized.

 

CEPI is a health-specialized organization that was launched with the purpose of raising financial resources for the development of vaccines for novel infectious diseases, and Korea joined CEPI in November last year.

The event was attended by CEPI CEO Hatchett, Korea Manager Nicole Raysen, SK Bioscience President Ahn Jae-yong, and Health and Welfare Minister Kwon Deok-cheol.

 

After greeting President Hechett, President Moon Jae-in said, "CEPI has made a very important and significant contribution in the process of responding to this corona pandemic." Looking at the results of the recent phase 2 clinical trial, it has been shown to be very successful, so we have high expectations.”

 

CEO Hechett said, “Thank you for congratulating CEPI for its achievements, and I have also been very happy and honored to work with a Korean company. I think Korea has set a global standard,” he said.

 

Also, CEO Hechett said, “Korea has a very good reputation as a hub for science and technology,” and added, “Working with Korean companies such as SK Bioscience and Green Cross, there are many ways to develop and distribute a coronavirus vaccine. Progress has been made.” He said, “There are many excellent companies in Korea capable of mass-producing vaccines, including COVID-19 vaccines, so if CEPI’s vaccine development support capabilities and Korea’s production capacity are combined, we will be able to quickly overcome infectious diseases.”

 

President Moon Jae-in said, "Korea wants to attract the WHO's global vaccine and bio manpower nurturing hub to contribute to nurturing vaccine experts in developing countries," and requested CEPI's interest and support for Korea's manpower nurturing hub.

 

In this regard, Hatchet CEO said, "I am well aware of Korea's plan to become a global vaccine hub, and Korea has all the conditions to become a global leader in vaccines, including excellent vaccine production capacity, excellent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manpower, deep understanding of infectious diseases, and active support from the government. equipped,” he said.

 

President Moon Jae-in said, "Later pharmaceutical companies are developing vaccines in a comparative clinical manner, so as it is essential to secure a comparator vaccine, vaccine developers should pay great attention to securing a comparator vaccine."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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