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 “‘개미핥기 방지법’마련, 부당이득은 과징금 부과해서 철저하게 환수돼야”

“이재명은 합니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1:00]

이경 “‘개미핥기 방지법’마련, 부당이득은 과징금 부과해서 철저하게 환수돼야”

“이재명은 합니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11/25 [11:00]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1 중앙포럼: 20대 대선,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2021.11.24.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이경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부대변인은 오늘 25일 서면브리핑에서 “‘개미핥기 방지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경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부대변인은 “주가조작은 작전 세력들이 주가를 올리고 고점에서 털어버리며 수익을 낸 뒤, 개미투자자들에게 물량을 모두 넘겨서 큰 피해를 주는 과정이다”면서 “위험요소는 대주주가 주식을 고점에서 작전 세력보다 먼저 팔아버리는 것”이라며 “그래서 통상적으로 대주주와 결탁해야 안전하게 작전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며 “대주주가 작전의 핵심이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경 부대변인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자들 5명 모두가 구속됐다”면서 “2013년 경찰 내사보고서에 김건희 씨와 함께 공범으로 명시된 자들이다”라며 “김건희 씨는 2009년 5월19일 권 회장이 대주주인 두창섬유의 도이치모터스 주식 24만8062주, 8억 원어치를 장외매도로 샀다”며 “이로써 대주주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경 부대변인은 “2010년 2월 초순경에는 권 회장의 소개로 주가조작 업계 선수로 통하는 이정필 씨를 만나, 10억원이 든 증권 계좌를 넘겨줬다”라면서 “선수 이씨가 도이치모터스 주식매수 자금으로 사용한다는 것이 경찰보고서에서 확인된다”고도 했다.

 

또한 이경 부대변인은 “2작전의 핵심인 대주주 김건희 씨가 단순 ‘전주’이기 보다 선량한 개미투자자들을 잡아먹는 ‘개미핥기’라는 의혹이 강하게 드는 부분이다(개미핥기는 주식용어이다)”면서“김건희 씨와 같은 대주주가 ‘개미핥기’ 역할을 할 수 없도록 ‘개미핥기 방지법’을 반드시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형사처벌 뿐만 아니라, ‘개미핥기’가 얻은 부당이득은 과징금을 부과해서 철저하게 환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부대변인은 “시세조종 등의 주가조작,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및 부정거래 등 자본시장에서의 불공정거래를 엄격히 제재해, 국내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투명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경 부대변인은 “이재명은 합니다”라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Lee Kyung “An ‘Anteater Prevention Act’ should be prepared, and unfair profits should be thoroughly recovered by imposing a fine”

 

“Lee Jae-myung does it”

 

[Introduction to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Lee Kyung-kyung, deputy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said in a written briefing on the 25th that “the ‘Anteater Prevention Act’ should be prepared.”

 

 

Lee Kyung, deputy spokesperson for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said, “Price manipulation is a process in which operational forces raise the stock price and shake off the peak to make a profit, and then hand over all of the supply to the ant investors, causing great damage. “So, it is usually necessary to collude with the major shareholder in order to safely conduct the operation,” he added.

 

Deputy Spokesperson Lee Kyung said, “All five people suspected of manipulating the stock price of Deutsche Motors have been arrested. He said, “I bought 244,062 shares of Deutsche Motors in Induchang Textile through an over-the-counter sale, worth 800 million won,” he said.

 

Next, Deputy Spokesperson Lee Kyung said, “In early February 2010, Chairman Kwon introduced me to Lee Jung-pil, who is known as a player in the stock price manipulation industry, and he handed me a securities account worth 1 billion won. This is confirmed in the police report,” he said.

 

In addition, Deputy Spokesperson Lee Kyung said, “The major shareholder, Kim Kun-hee, who is the core of Operation 2, is strongly suspected of being an ‘anteater’ that eats up good ant investors rather than a simple ‘Jeonju’ (Anteater is a stock term).” An ‘Anteater Prevention Act’ must be prepared so that major shareholders like the It must be returned,” he said.

 

"The sound development and transparency of the domestic capital market should be enhanced by strictly sanctioning unfair transactions in the capital market, such as stock price manipulation, use of undisclosed important information, and illegal transactions," said Lee Kyung, deputy spokesperson for the ruling Democratic Party.

 

In addition, Deputy Spokesperson Lee Kyung said, “Lee Jae-myung does.”

 

penfree1@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스타화보
깊어진 눈빛, 배우 김향기 한층 짙어진 성숙美 발산 비주얼 화보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