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진 “김병준 위원장의 발언은, 대한민국 군인과 전문직 여성의 명예를 훼손한 망발이다”

“김병준 위원장의 낡은 인식과 삐뚤어진 인재관으로 윤석열 후보 선대위에 소속된 청년들은 어찌 보일지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16:41]

고용진 “김병준 위원장의 발언은, 대한민국 군인과 전문직 여성의 명예를 훼손한 망발이다”

“김병준 위원장의 낡은 인식과 삐뚤어진 인재관으로 윤석열 후보 선대위에 소속된 청년들은 어찌 보일지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12/01 [16:41]

 

 

▲ 김병준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8.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오늘 1일 브리핑에서 “김병준 위원장의 발언은, 대한민국 군인과 전문직 여성의 명예를 훼손한 망발이다”고 밝혔다.

 

김병준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민주당 영입인사에 대해 “전투복 비슷한 것 입고 거기에 아주 예쁜 브로치 하나를 단 것”이라는 망언을 했다.

 

이에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공당의 영입 인재를 장식품으로 묘사하는 것은 그의 인생관과 의식 수준을 반영한다”면서 “김 위원장의 이런 발언은 시대착오적이며, 안보전문가이자 여성 교육자인 당사자에 대한 심각한 모욕적 언사이다”라며 “또 김 위원장은 조동연 위원장에 대해서 ‘대중운동이나 대규모 조직 운동, 학자로서 자기 역량을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폄하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으나 자의적 기준을 세워놓고 여기에 맞지 않으면 중책을 맡길 수 없다는 주장은 용감하다 못해 무지하게 여겨진다”면서 “김 위원장의 주장은 기득권 질서에 순응한 사람, 줄서기로 기회를 얻은 자만이 중책을 맡을 자격이 있다는 말로 들린다”고 꼬집고 나섰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육사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군인의 길을 걷다가, 우주항공 안보 분야라는 새로운 길을 걷는 청년의 도전은 그 자체가 성과이자 역량 자체이다”면서 “응원하고 지지해주어야 할 우리 청년들의 소중한 꿈이다”고 설명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이번 망발은 민주당 영입 인재를 비난한 것이 아니라, 자기 전문 분야에서 활약하는 우리 청년들의 꿈을, 그들의 도전 정신을 폄하하고 부정한 것”이라며 “김병준 위원장의 낡은 인식과 삐뚤어진 인재관으로 윤석열 후보 선대위에 소속된 청년들은 어찌 보일지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우리는 타당의 인재를 폄하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면서 “이수정 공동선대위원장께 묻는다”라며 “이 위원장께서도 김병준 위원장의 브로치 망발에 동의하십니까”라고 날을 세우며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Ko Yong-jin, "Chairman Byung-jun Kim's remarks are rude hair that defamed the honor of South Korean soldiers and professional women."

 

“With Chairman Kim Byung-jun’s outdated perception and crooked outlook on talent, the young people who belonged to the election of candidate Yoon Seok-yeol can know without asking what they will look like.”

 

[Introduction to the case / Reporter Hong-cheol Moon] = Senior Spokesperson for the Democratic Party's election, Cho Yong-jin, said at a briefing on the 1st, "Chairman Kim Byung-jun's remarks are rude hair that defames the honor of Korean soldiers and professional women."

 

Kim Byung-jun, chairman of the People's Power Standing Election Committee, remarked, "It was wearing something similar to a combat uniform and wearing a very pretty brooch."

 

In response, Senior Spokesperson Koh Yong-jin said, "Depicting the talent recruited by the Republican Party as an ornament reflects his outlook on life and level of consciousness. “Chairman Kim also denigrated Chairman Cho Dong-yeon, saying, ‘I did not show my capabilities as a popular movement, a large-scale organized movement, or a scholar.’”

 

“I don’t know what the standards are, but the claim that a person cannot assume a heavy responsibility if they do not meet these standards is considered ignorant and courageous,” said Ko Yong-jin, senior spokesperson. It is heard that only those who have the opportunity are qualified to take on heavy roles.”

 

Senior Spokesperson Koh Yong-jin said, “The challenge of a young man who has graduated from military history and is walking the path of a Korean soldier and then walking a new path in the field of aerospace security is in itself an achievement and capability itself. is,” he explained.

 

Senior Spokesperson Koh Yong-jin said, "Chairman Kim's reckless haircut is not a criticism of the recruits from the Democratic Party, but a denial and denial of the dreams of our young people who are active in their fields of expertise and their challenging spirit." Young people who belong to candidate Yoon Seok-yeol’s election committee can know without asking what they look like.”

 

Koh Yong-jin, senior spokesperson for the Democratic Party's election committee, said, "We have no intention of denigrating the talent of other parties." .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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