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주 “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 전 의원 구속영장 기각, 검찰이 자초한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특검 책임 떠넘기기를 즉각 중단하고 조건 없는 특검도입에 속히 응해야 할 것”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2/02 [16:15]

오현주 “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 전 의원 구속영장 기각, 검찰이 자초한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특검 책임 떠넘기기를 즉각 중단하고 조건 없는 특검도입에 속히 응해야 할 것”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12/02 [16:15]

 

 

▲ 화천대유로부터 대장동 사업 관련 청탁과 함께 아들 퇴직금 50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1일 밤 기각했다. 2일 새벽 국민의힘 곽상도 전 의원이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2.02.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오현주 정의당 대변인은 오늘 2일 브리핑에서 “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 전 의원 구속영장 기각 관련”해서 밝혔다.

 

오현주 대변인은 “특정경제범죄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곽상도 전 의원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현주 대변인은“곽 의원은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선정 당시 하나은행컨소시엄 구성과 관련해 영향력을 행사하여 부당한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아왔다”라면서 “소위 ‘50억 클럽’의 멤버이며, 부당이익을 취할 당시 현직 의원의 신분이라 아들을 통한 퇴직금 명목으로 수령했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검찰은 청탁을 받은 경위나 일시, 장소 등을 정확하게 확보하지 못해 범죄혐의를 소명하지 못했다”며 “부실한 수사로 졸속영장을 신청한 검찰이 자초한 결과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현주 대변인은“이제 50억 클럽의 실체를 밝힐 기회는 특검밖에 남아 있지 않다. 또한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의 사법적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채 대선을 치르는 것은 시민들의 선택권을 훼손하는 일이다”고 꼬집고 나섰다.

 

그리고 오현주 대변인은“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특검의 조건을 놓고 정쟁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랐다”면서 “남은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현주 정의당 대변인은“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특검 책임 떠넘기기를 즉각 중단하고 조건 없는 특검도입에 속히 응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Oh Hyun-joo “The arrest warrant for former lawmaker Kwak Sang-do of the ‘5 Billion Club’ in Daejang-dong was dismissed, the result of the prosecution itself”

“In addition, the Democratic Party and the power of the people should immediately stop handing over the responsibility of the special prosecutor and promptly respond to the introduction of the special prosecutor without conditions.”

 

[Introduction of the case / Reporter Hong-cheol Moon] = Justice Party spokesman Oh Hyun-joo said in a briefing on the 2nd, "Regarding the dismissal of the arrest warrant for former member of the Daejang-dong '5 Billion Club' Kwak Sang-do."

 

Spokesperson Oh Hyun-joo added, "The arrest warrant for former lawmaker Kwak Sang-do on charges of mediation under the Specific Economic Crimes Act has been dismissed."

 

In response, Spokesperson Oh Hyun-joo said, "Rep. Kwak has been accused of taking unfair profits by exercising influence in relation to the formation of the Hana Bank Consortium when he was selected as a private operator for the Daejang-dong development project in Seongnam-si. He said that he was receiving the severance pay through his son because he was an incumbent at the time of taking the case. It is the result of the prosecution who applied for the warrant,” he pointed out.

 

Then, Spokesperson Oh Hyun-joo said, "Now, the only opportunity left is the special prosecutor to reveal the reality of the 5 billion club. In addition, holding a presidential election without the judicial suspicions of Lee Jae-myung and Yoon Seok-yeol undermines citizens' right to choose."

 

And Spokesperson Oh Hyun-joo said, "There is no time left," adding, "The people's patience and patience have reached the limit in a situation where the Democratic Party and the Democratic Party continue to fight over the conditions of the special prosecutor."

 

In addition, Justice Party spokeswoman Oh Hyun-joo said, "The Democratic Party and the people's power should immediately stop handing over the responsibility of the special prosecutor and respond promptly to the introduction of the special prosecutor without conditions."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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