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미리 알고 예방하자
글쓴이 : 김경식 날짜 : 2018.04.26 09:46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며,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된다.

 

우리 나라 당뇨병 환자의 약 60%는 자신이 당뇨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지낸다. 여기에 당뇨병에 대한 잘못된 의학상식도 당뇨병 치료에 걸림돌이 되곤 한다.

 

대부분 당뇨병 환자는 증세가 없다. 흔히 당뇨병에서 나타난다고 하는 물 많이 마시고, 음식 많이 섭취하고, 소변량이 많아지는 등의 증세는 당뇨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 나타난다. 따라서 본인이 괴롭지 않으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다. 당뇨병의 합병증은 눈치 채지 못하게 야금야금 파고든 후에 본색을 드러낸다. 이 때는 이미 합병증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몸의 상태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다. 증세가 없어도 당뇨병은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당뇨병은 제1형과 제2형으로 구분되는데, 1형 당뇨병은 이전에 '소아 당뇨병'이라고 불렸었으며,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2형 당뇨는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의 식단,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 외에 특정 유전자의 결함에 의해서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으며, 췌장 수술, 감염, 약제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서 체중을 5~7% 줄이게 되면 일부는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 100% 예방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믿을 만하고 부작용이 없는 방법이므로 적극 권장된다.

자신이 느끼는 증상만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것은 위험하며, 반드시 자가 혈당 측정기를 통해서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체중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고, 적절한 운동 역시 반드시 필요합니다.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체중을 줄이기 위해 칼로리 제한이 필요하고, 지방을 적게 먹는 것이 좋고 저지방우유 등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담양소방서 장성119안전센터 소방장 김경식>

 

전체 116621 현재페이지 1 / 3888
NO 제 목 글쓴이 등록일
116621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세대공존 페스티벌 개최 권지현 2018.08.14
116620 남아공 교계 인사들 “한국 강제 개종 실태 심각, 법안 마련 해야” 윤경 2018.08.14
116619 DPCW, 아프리카서 국가선언문 채택 '눈길' 윤경 2018.08.14
116618 의왕시자원봉사센터·인애가족센터 상담서비스 협약 김병화 2018.08.14
116617 순천소방서 서면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소방안전교육 실시 조세현 2018.08.14
116616 광양소방서, 광양읍 여성 의용소방대 지체 장애인 가정 방문 봉사활동 펼쳐 강대연 2018.08.14
116615 [119기고]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주의하자 김재헌 2018.08.14
116614 '서른이지만' 신혜선-양세종, 연애세포 자극! '달달X설렘' 바닷가 데이트 포착! 김병화 2018.08.14
116613 '복수노트2' 김사무엘, 극과 극 3색 매력 완벽 구현! 안방극장 심쿵 소환! 김병화 2018.08.14
116612 ‘라디오스타’ 배윤정, SNS 악플러 ‘현피(?)’ 요청 고백! 결말은? 김병화 2018.08.14
116611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가 위기에 빠지면, 송지효가 나타난다?! 김병화 2018.08.14
116610 배우 신소율, 신생 기획사 모먼트(MOMENT)와 전속계약! 김병화 2018.08.14
116609 ‘친애하는’ 윤시윤 이유영 롤러코스터 난간 오른 사건, 실제 있었다 김병화 2018.08.14
116608 돈까스클럽 동두천점, “맛있는 돈가스”로 즐거운 나눔 실천 김병화 2018.08.14
116607 고양시·국립암센터, 사회적경제 인프라 구축 ‘맞손’ 김병화 2018.08.14
116606 고양시 덕양구, 소통과 화합으로 ‘덕양구의 미래’ 다지다 김병화 2018.08.14
116605 고양시 일산동구, 아제르바이잔과의 홈스테이로 문화교류 이어가 김병화 2018.08.14
116604 고양시 행주동, “교육·문화체험으로 희망을 두드려요” 김병화 2018.08.14
116603 고양시 행신3동, “복지는 작은 관심으로부터” 김병화 2018.08.14
116602 고양시 일산1동, 엄마와 함께 만드는 ‘달콤 쿠키’ 김병화 2018.08.14
116601 고양시 장항2동 직능단체장, 현안사항 해결 위한 논의 김병화 2018.08.14
116600 동두천시 장애인복지관 건강한 일일급식소 ‘덕담정식’ 진행 김병화 2018.08.14
116599 제7기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김병화 2018.08.14
116598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 폭염 속 경로당에 선풍기 기탁 김병화 2018.08.14
116597 동두천시「2019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발굴 지원 김병화 2018.08.14
116596 동두천시, 10월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른 사전신청기간 운영 김병화 2018.08.14
116595 동두천시 보건소,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16일부터 실시 김병화 2018.08.14
116594 동두천시보건소,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 추진 김병화 2018.08.14
116593 동두천시 송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가정 주거환경 개선 김병화 2018.08.14
116592 부천시 고강1동 복지협의체, 저소득계층에 가전제품 전달 김병화 2018.08.1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3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