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머머 내가 못살아
얼굴도모른 남자한테 사진보내주고 자위행위도영상까지
그것 보내주기까지 폰섹스도 많이 했겠네
여자가 더 미쳤지
얼마나 하고싶었으면 그랬을까 미쳤어
아들하고도 성관계?
그게 상상이나 되나요?
어린 아들하고 어떻게 했을까? 궁금하네요
이상해 2019/02/22 [18:02]
여자가 몰랐을까?
알고도 모른척하며 즐겼던것 같아요
집단 ㄴㄴ까지 했다는데 몰랐게요?
여자가 모른 남자한테 사진보내주고
자위행위 동영상을보내줄 정도로
밤마다 남자하고 폰섹스를했다넹
못살아 2019/04/18 [16:04]
이런일이 있다니
내가 못살아
좋아서 2019/05/13 [16:05]
좋아서 모른척하고 응한 것 아닐까
이상한 여자네요
할렐루야 2019/05/23 [10:05]
우리교회 정전도사님하고
김집사님이 그런일이 있었을줄이야
우린 까맣게도 몰랐었어
전도사님이 서구 부목사님으로 가실때도 이상하더라니
그러나 설마하니 그런일이 있었으리라고 누가 알겠어요?
한길 물속은 알아도 한치 사람속은 모른다.
전도사님하고 집사님이 그런관계인줄은 정말 몰랐어요.
착하고 믿음 강하신 집사님이 이게 뭔일이나요?
저하고 한번 만나서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실래요? 뭔일인지 궁금해요.
목사님 2019/06/11 [05:06]
목사님이 그런일을 하셨을것 누가 감히
상상도 못해
집사님도 미쳤지요
어떻게 얼굴도모른 남자하고 폰섹스하고
그런 더러운 사진 동영상을 보내줍니까?
날잡아잡수하고 초대한것이나 마찬가지 아녀요?
무셔 2019/07/24 [13:07]
모를리가 있나요?
알면서 모른척하고 즐긴 것으로 보이는데
여자가 어지간히 색골인듯
지금은 어디에 살고 계신가요?
집사님이 보고싶어요
자녀들도 컸을텐데 소식한번 주세요
이젠 다 잊었다구요
주님이 알고 은사내려주실겁니다.
헌신하여 주님의 도구로 바친 은사받으셔야지요.
구역예배때 자주 뵈오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보고싶은 집사님 소식주세요
김권사 2020/03/05 [11:03]
사랑많으신 집사님 왜 그러셨어요?
전도사님이 두살이나 나이가 어리시니 집사님의 성욕에 맞으셨나요?
아무리 그래도 그러시면 안되는거 아시잖아요?
얼굴도모르는 남자한테 전화왔는데 경계심도 없이 밤마다 3시간씩 폰섹스는 뭐에요?
전화오자마자 그냥 폰섹스를 즐기면서 밤마다 3시간씩 그랬으니 집사님을 뭘로 보겠어요?
더구나 성기사진을 보고 싶다면서 보내달라고 하자
기다렸단듯이 자신의 성기가 흥분해있는 상태그대로 촬영해서 보내드리면 어떡해요?
여자가 자기 성기의 흥분해있는 상태를 사진 찍어서 보내주는데 가만둘 남자가 있을까요?
외국으로 발령나서 간다고하니까 그런 사진을 보내드리도 괜찮을줄 아셨어요?
전도사님이 교회장로님하고 잘알고계시니 부하직원 덮어줄것이라면서 전도사와 성관계를 하라고 하니까
그말 듣고 전도사님 찾아가서 집사님이 먼저 오럴서비스해드리고 성관계를 하셨나요?
그렇게 쉽게 벌려주는 집사님을 전도사님인들 왜 그냥 놔두겠어요?
아무리 협박을 받아도 해선 안될일이 있잖아요?
협박한다고 어린 자녀들 앞에서 자위기구로 자위를 즐기면서 엄마라고 할수있나요?
아들이 자위기구로 박아주니까 더 좋았어요?
어우 2020/03/27 [22:03]
댓글 존나 더럽네 피해자 욕하지말자
더럽어 2020/03/30 [12:03]
더러워서 말도 안나와
너무 더러버
누구든지 죄없는자 돌을 던지세요
아무도 욕할 자격이 없어요~~~
전도사 2020/03/30 [12:03]
목사님이 저지른 범죄일 뿐이다
여자를 욕하지 말자 피해자다
목사 전도사를 잘못 모셨다 전도사가 나쁘지 집사님이 무슨죄냐?
모르고 속은 것이다.
알면서 그러겠느냐?
물론 남편이 없는 허전함을 외간남자와 폰섹스로 즐긴 것은 잘못이다.
그러나 누구나 그렇게 접근하면 속을수밖에 없다.
한창 좋은 나이에 홀로지새는 밤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런 외로움은 겪어본 사람만 안다.
여자의 외로움은 더 심하다.
30대 한창 성욕이 왕성할 시기에 혼자 지낸 밤이 얼마나 외로웠으면 은행대리로 가장한 남자가 접근하면 누구나 속아넘어간다.
한창 좋은시기에 누구나 밤에 전화걸려오면 어떻게 참느냐고요.
욕하진 말아 2020/03/30 [12:03]
애틋한 정을 느꼈을 것이다.
남편이 없는 빈자리를 밤마다 채워주는 남자를 거부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피해자 여성의 처지를 이해해주자.
피해자한테 누가 돌을 던지랴.
동정해줘도 모자라다.
협박하면 어느 누군들 이여자처럼 안되겠나?
동정심이 전부다.
너무 착하고 아름다운 여성이다.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자신의 몸을 헌신희생 봉사하며 바쳤다.
그마음이 너무 아름답다.
사랑이 많으신 집사님이다.
비난하는 것은 더 나쁘다.
헌신과 사랑과 붕사에 찬양과 박수를 보내줘야 한다.
누가 이처럼 애틋하게 헌신할수있을까?
자기혼자 좋을려고 한것도 아닌데 욕하면 안된다.
정많은 2020/05/02 [12:05]
정이 많으신 여집사님이
다정다감한 정때문에 그러셨나봐~
외로운 마음에 위안을 주시는 분에게 의지하며 정이 담뿍 들었나봐요.
성령의 불로 지져주시오면 하늘나라 천국이
죄많은 저의 음란함을 성령불로 지져주시옵소서
전도사님 2020/05/20 [14:05]
전도사님이 그러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은혜가 많으신 전도사님이 부목사님 되셔서 앞으로 목회활동을 많이 하셔야할 분이신데
뭔가 잘못되지 않고서야 그런일이 있을수없는데
믿어지지 않구요 설마하니 목사님이 그러실줄이야 누가 알겠어요?
원망스럽고 믿어지지 않는 일이지만 어떡하죠? 전 아직도 그일을 못믿어요.
은혜가 많으신 목사님이신데
순혜 2020/07/16 [12:07]
믿어지지 않는 일이예요.
어떻게 얼굴도모르는 남자한테 밤마다 폰섹스를 하고
성기사진들을 보내주면서
남자가 요구한다고 자위행위 동영상까지 촬영해서 보내준답니까?
안믿어져요. 그쵸? 이게 사실이라고 믿어져요?
어쩜 알면서도 모르는척하고 응하면서 즐긴것 아닌가요?
집단섹스라면 어떤 것일까요?
집으로 남자들 불러들여서 같이 섹스한건가보죠.
정도사라는 남자는 짐승만도 못한 놈이구요.
그런 남자에게 당하면서도 아무말도 못한 것이 너무 황당하고 믿기지 않아요.
무엇보다 여자가 남자를 엄청 좋아하나봐요. 그러니까 신고도 안하고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