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내막
정치 뒤집기
무속인 10인이 말하는 대선주자들의 운세 3탄
박 “운 들어왔고 문서 있는데 한발 늦은 감”문재인 “최고 권력자 사주…득표율 38%?”
조성제/무속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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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27 [10: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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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대권을 노리는 잠룡들이 마침내 몸 풀기를 끝내고 대선 레이스 ‘스타트 라인’ 앞에 일제히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강력한 주자로 꼽히던 박근혜 후보가 지난 7월10일 대선 출마를 선언, 청와대를 향한 대선 레이스에 총성이 울렸고 대선(12월19일)까지 110일 가까이 남겨둔 현재 경쟁률은 12대 1. 여기에 아직 출마 의사를 밝히진 않았지만 유력 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대학원장까지 가세하면 경쟁률은 13대 1로 높아진다. 새누리당에서는 박근혜 후보와 김문수·임태희·안상수·김태호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5대1의 경쟁률이 예상된다. 잠룡군이 많은 민주통합당은 경쟁이 더 뜨겁다. 문재인·손학규·김두관·정세균·박준영 후보가 컷오프를 통과해 경쟁률은 5대 1이 됐다. 안철수 원장도 범야권 대선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로써 대한민국 대선정국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안개 속으로 빠져들었다.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호를 이끌어 갈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유력 대권주자의 운세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무속 칼럼니스트 조성제 선생이 지난 5~6월 두 달 동안 전국을 돌며 유명한 무속인 10명을 만나 대권 예언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그렇게 풀어낸 얘기들을 4주 연속으로 <사건의 내막> 지면에 소개한다. (대선 예비후보 소개는 가나다 순)
 
김두관/천석꾼이 만석꾼 꿈을? 사주에 주군 될 관운은 없고 행정가가 제격
김문수/포부가 대단하고 자신감도 넘치지만 2012년 대권은 아직 시기상조
김태호/2012년 문서운 죽어 있어 대권쟁취 힘들고 사방이 갇혀 답답한 상황

1. 김두관 후보
▲수정궁 용궁신녀 성미순
자상하신 아버지상으로 친화력이 돋보인다. 운동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도 존칭을 쓸 정도로 예의를 중요시 하는 성격이다. 먼지 하나 없을 정도로 깔끔한 성격에 어디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는 모습이다. 시력이 조금 안 좋아질 것 같고 건강에 신경을 조금 써야 할 듯하다.
안경을 쓰고 계신 할아버지께서 자손을 도와주신다고 하시니 정치를 할 자녀 하나가 더 나올 것 같다. 민주당에서 문재인 후보와 접전을 이룰 것이며 이번 대선 후보경선 뒤 당대표로 남게 될 것이며 차기의 최고 권력자가 될 인물이다. 이번이 아닌 다음 대선에서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일월신궁 변경태
정월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조상, 5월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조상, 산소 벌전으로 돌아가신 조상이 비친다. 문관을 지낸 조상과 벼슬하신 조상이 영향을 미친다. 천지신명께 공을 많이 들이던 할머니의 공줄을 잘 받아야 한다.
욕심은 많으나 욕심만큼 누리지 못해 힘이 드는 형국이다. 천석꾼이 만석꾼 되려고 움켜쥐려는 형국이다. 희생정신이 부족하다. 2012년 대권운은 없다. 사주에 한 나라의 주군이 될 관운은 없다. 권세를 누리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정치보다는 행정가가 제격인 기운이다.
57세가 지나면 대운이 들어온다. 47세 대운은 상충되는 원진이라 받지 못했다. 57세에 들어오는 대운은 권세를 누리는 운이다. 양부모가 계시든지 양자로 가야 사주가 길하다. 천수를 누리지 못한 조상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하면 좋다.
▲퇴마사 동국
청렴한 선비의 모습으로 보이는 고조 할아버지로 보이는 수호신령이 항시 어려움을 헤쳐 나가게 도와주신다.
신점으로 본 본인의 성격은 우직하고 미련하리만큼 고집과 아집이 세다. 보수적인 선비와 같이 타협을 멀리하고 오직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는 면이 강하다. 자신의 주장이 너무 강하다 보니 어떤 일을 도모하기에 애로가 많고 사람들과 융화되기 힘이 든다.
정치인으로서 앞으로 운세는 70세까지 지역과 국회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조그만 세력을 키워 나간다. 소신 있고 뚝심이 있는 정치 실현 가능자이다. 대권은 실패로 돌아가고 전국적인 지지율을 높이고 명성을 높여야 한다.
본인의 아집과 고집을 꺾고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타협을 잘하여 상생의 기운을 받도록 해야 한다. 그 길만이 정치적 세력을 확장시키고 정치생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2. 김문수 후보
▲춘설원 강창미
집안 대대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기가 세어 득세한 집안이다. 집 안에서 여자들이 내조를 잘해야 그 집안이 잘 된다. 그런 의미로 이 집안 할머니들의 노력의 결실로 현재 관록을 먹고 있는 것이다. 조상 할머니를 잘 모시고 받들어야 더 많은 복을 받을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마른 체형이기에 날카롭게 보이지만, 여성스러운 면도 다분히 가지고 있다. 그것은 조상 할머니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추진하는 추진력과 뚝심도 대단하고 매사에 철두철미하다. 돈, 일, 명예 등 모든 것을 다 쟁취하려는 의지가 대단하다. 보면 볼수록 장점이 많아 빠져드는 사람이다. 사람들을 잘 휘어잡을 것이며 곁에 좋은 참모를 많이 거느릴 것이다. 정치인의 기본이 사람들과 어떻게 협조하는 데에 따라 승패가 많이 좌우되기에 그런 면에서 탁원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대권은 아직 시기상조다. 포부도 대단하고 스스로도 자신이 있지만 자기 자신감만 가지고 되는 세상이 아닌 것이다. 자기 스스로도 확실한 사람이라 느끼며 자부하고 있지만, 남에게 어떻게 보여 지는지를 더 많이 생각하는 사람이다. 즉,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행동하는 부분이  많다.
깔끔하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만큼 실속이 없을 수 있다. 내실을 다진다면 스스로 후회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천궁약사보살 박행자
학문이 깊고 벼슬을 했던 뼈대 있는 집안이다. 그러나 본인의 학문은 조상을 따라가지 못한다. 산소를 건드렸는지 5년 전부터 산소에 탈이 난 것으로 보인다. 조상들이 산천에 정성을 많이 들인 집안이지만 아직까지 조상님들의 힘이 약하다.
주변에 사람이 없어 별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아무나 둘 수 없는 형국이니 사람을 잘 골라서 둬야 한다. 꿈과 포부가 커서 본인이 중심이 되어 정국을 펼치고 싶으나 혼자만의 희망사항이다. 머리가 대단히 총명하여 사람들을 적소에 잘 활용하나 내치기도 잘하여 그에 대한 반감이 많으니 사람들의 마음을 잡으면 성공할 수 있다. 또 늘 바쁘게 다니지만 실속은 별로 없고 남 좋은 일만 시키는 형국이다. 
원칙주의자로 자기가 계획했던 일을 밀고 나가는 추진력은 강하다. 그러나 성격이 좀 모난 곳이 있어 주변에서 그에 의지대로 따라주지 못하니 2%부족한 면이 있다. 대권에는 아직 시기상조다. 내년 7~8월이면 세 사람이 모여 새로운 모색을 도모하다 실패로 돌아가고 그 후 많은 힘을 잃게 된다.
3. 김태호 후보
▲춘설원 강창미
선비 집안에 굴곡이 많은 선조들이다. 선비라는 곧은 절개를 지키기에는 많은 시련이 있을 수밖에 없다. 공부 많이 하신 분들도 계시고 점잖은 선비 가문이다
자신감이 결여되어 스스로 가두는 성격이며 말을 아끼는 소심한 성격이다. 스스로 소심하기에 편협함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한번 미치면 해내고야 마는 오기가 있다. 큰 어려움 없이 그런 대로 편안한 정치 생활을 할 것이다. 설령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나 잘 헤쳐 나간다. 자기 자신의 단점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서서히 개선해 나간다면 주변에 많은 사람을 거느릴 것이며 그 힘이 바탕이 되어 훗날을 기약할 수 있다.
본인도 아직 대권은 때가 아니라고 했듯이 우리나라의 현재 국운과 맞지 않는다. 정치가라면 조금은 과장된 면도 있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이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아 넘어가는 것이기에 맑은 물에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또한 자신의 의지와 생각을 확실하게 표출하여 국민을 비롯한 지지자들에게 심판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절대 과장을 하지 말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다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그리하면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며 스스로도 그 변화에 놀랄 것이다.
▲일월신궁 변경태
8월에 돌아가신 할아버지·할머니 산소 바람이 분다. 이장이나 화장을 해서 부는 바람이다. 산신에 공덕을 드리던 할머니, 장군(무관)을 지내시던 할아버지, 아지 낳다가 죽은 제왕고에 걸린 조상, 불가에 공을 들이던 조상, 타살고혼, 아기가 죽은 영가가 비친다. 집안 관계가 전반적으로 복잡하다고 할 수 있다.
평생을 자수성가해 성장하는 운세이다. 성품이 불과 같고 성품이 급하다. 사주에 거목이 있어 남을 위해 노력하는 형상이다. 살아가면서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다. 한발 물러나서 때를 기다려야만 된다. 관상이 좋다.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자신을 말로 앞세우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재복(財福)을 타고났지만 다 누리지는 목하는 형국이다. 여자문제로 집안관계가 복잡해질 수 있으니 구설수와 망신수를 극도로 조심해야 한다. 참을성이 부족해 손해를 많이 본다. 조언자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 거목은 쉽게 흔들리지 않지만 태풍을 만나면 뿌리째 뽑힌다.
2012년은 문서가 죽어져 있어서 대권은 힘들다. 관목의 운세를 2012년에는 받을 수 없는 형국으로 사방이 갇혀 답답함을 겪을 수 있다.
높은 명산에서 산신제와 조상천도굿을 하면 좋다. 조상에게 복을 빌어 사주에 있는 모든 액운과 액살을 풀어내야 한다. 칠성에 공을 들인 할머니(세존불사)에게 공을 들이면 운세가 열린다. 자신에게 풍이 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문재인/올해 운세 초반은 상승세였으나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내리막길 향해
박근혜/JP와 같은 길을 걷는 운…주변 사람들이 제왕 될 운 꺾어버리는 형국
손학규/약한 대선운 돌파하기 위해 자신을 던져 희생해야 재기 노릴 수 있어

4. 문재인 후보
▲연화신당 한연지
머리가 아프다. 머리에 총을 맞고 돌아죽은 조상이 있는 듯하다. 또 살아생전 폐가 안 좋았던 할아버지가 계시며 그 할아버지는 할머니 세 분과 사셨던 것 같다. 또 고모뻘 되시는 분이 무당으로 사셨던지 아니면 무당처럼 많이 빌고 사셨던 것 같다. 그 영향으로 조상에서 도와주려는 힘이 대단히 좋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렵지만 5년 후를 기대해볼 만하다.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굉장히 계산적이며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이렇게 뛰어난 능력이 스스로를 망치게 하는 수가 있다. 하지만 사람을 부리는 능력이 뛰어나고 또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도 탁월하여 본인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심성은 착하고 여리나 고집이 강하고 순간의 임기응변도 능한 사람이다. 자기 말에 끝까지 책임지려 하지만, 부족한 면이 있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늘 스스로 행하기보다 남을 부리려는 경향이 강한 사람이다.
금년의 운세는 초반은 상승세나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내리막길을 향하고 있다. 내리막일 때 다시 오르려고 발버둥치지 말고 다 내려간 후에 다시 오르길 기다려야 한다. 어릴 때 놀이터에서 시소를 타보셨는가? 시소에서 내려올 땐 다시 오르기가 힘들다. 완전히 내려온 후 다시 올라가는 것처럼 조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할 때다.
더 크게 성공하려면 자신의 힘보다는 주변의 다른 사람 힘을 빌려야 한다.
▲수정궁 용궁신녀 성미순
효성이 지극하시고 옳은 일에 물불을 안 가리고 손발 걷고 나설 정도의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자다. 지식이 풍부하고 머리 회전이 빨라서 바로 앞의 문제보다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분이다.
해마다 아버님의 고향이신 함경도를 향해 정성을 드리시니 조상님들께서 지극하신 효심에 하늘문을 열어주신 듯 보인다. 이번 대선에서 기대를 걸어본다. 정치계에서 한 축을 맡아줄 분이시고 당의 최고 실세가 될 것이다.
나라의 최고 권력자의 사주로 보이고 이번 대선에서 첫 번째 후보경선에서 김두관 후보와 접전을 이루며, 두 번째 과제는 무소속인 안철수 후보와 표가 나누게 될 위험에 처하게 되나 결국 승리를 할 것이다.
▲퇴마사 동국
조상으로 조선시대 장사를 하던 중인인 50세의 남성 수호신령이 도와주신다. 이분께서 문 후보의 운을 열어주신다. 사업가로서 대성할 분이었으며 자손을 돕고자 할 때 수호신령이 알 듯 모를 듯 귓전이나 직감으로 알려 주신다. 문제인 후보와  조상님의 기운이 천기를 충만히 받는 때이다
본인의 성격은 치밀하고 천재적이며 한 번에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이다. 영이 맑고 포용력이 있으며 청렴결백하다. 앞으로 운세는 향후 9년간 정치인으로서 오르막길 운세다. 하늘의 기운을 받는 운으로 올해 중반을 지나면서 운과 기운이 솟구쳐 오를 것이다.
대권은 현재 지지기반이 미약하여 가능성이 미비하여 보이나 6월 이후 그의 존재감이 대중 앞에 크게 어필되며 현 정부에 실망한 국민들은 깨끗하고 청렴한 이미지의 문재인 후보를 지지할 것이며 그 지지도를 바탕으로 대통령 당선자가 될 것이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청와대 입성은 문재인 후보일 것이다.
38% 지지율이 보인다. 결속력 있고 믿을 수 있는 당원들과 측근들을 만들어야 하며 국민의 지지도를 높이는 데 힘써야 한다. 본인이 주축이 되어 이미지의 변환과 당의 결속력을 위하여 새로운 정당을 창립해야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한 판도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5. 박근혜 후보
▲향화사 황순연
윗대 권세를 누리던 조상이 여러 분 계신다. 조상의 원력도 좋다. 부모 복이 없다. 아버지가 정치적인 성장배경이 된다고는 하지만 인간으로서 부모덕은 아니다.
여성의 모습으로 보이지만 내면으로는 남성 기질이 강하다. 만인의 앞에서 대단한 힘을 발휘하는데 권력이 세기 때문이다. 차분하지만 자기 고집이 세다. 부모도 이겨먹은 고집이다.
천지와 우주의 운세가 합쳐진 천황이 내리는 좋은 운이 들어왔다. 문서도 있다. 만 군사를 거느릴 수 있는 기운으로 최고 우두머리가 된다. 삼재가 들어왔지만 복삼재로 마지막 대운이 10년간 나라의 장래에도 영향이 크다.
약점은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이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혼사를 치르지 않은 것은 한이 된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다. 수신이 되지 않은 것이 발목을 잡는 형국이다. 부모님을 스님이나 무당들이 많이 풀어주었지만 본인이 직접 참여해 부모 자식 간의 원정을 풀어야 한다.
▲수정궁 용궁신녀 성미순
신사임당 같은 포근함과 포용력이 있지만, 반면 드라마 미실이 같은 냉철함과 단호함, 소름 끼칠 정도의 무서운 모습을 적절히 배합해 놓은 듯한 성격의 소유자다. 여성의 몸이지만 그 누구도 따라 할 수없는 고 박정희 대통령의 판단력과 추진력을 그대로 닮은 듯한 모습으로 최고권력자의 인격을 갖추었다. 그러나 임진년 운이 제대로 따라주지 못해 한발 늦은 감이 드는 형국이다.
조상 대대로 정치집안이기에 선대 분들도 무관을 비롯한 문관을 지내신 분들의 모습들이
보이고 외가 쪽으로 머리가 백발이신 할머니 두 분과 어머님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염주를 목에 걸고 빌고 비는 모습이 보인다.
올해 대선에서 처음에는 다 된 듯 보이나 막바지에 이르러서 운이 따라주지를 못하니 안타깝다. 오히려 대선이 내년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을. 후반에 들어서서 자진사퇴 기운이 살짝 비치지만, 반대에 부딪쳐 마음으로 끝나고 출마하게 된다. 아쉽게 표차이 별로 없이 낙선하시게 될 것 같다.
▲퇴마사 동국
황토로 지어진 집에 허리가 구부정한 할머니(육영수 여사 줄력의 조상신으로 추정된다)가 박근혜 후보의 수호신령으로 도와주시고 있다.
매사 신중을 기하고 완벽함을 추구하며 스스로 신적인 존재가 되려고 노력한다. 요즘 들어 몸의 기력이 떨어지고 있으며 본인 스스로 알고 있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을 잘 챙기고 몸을 아끼시기 바란다. 몸이 건강해야 힘차게 일하고 운도 열리게 된다.
김종필 총재와 같은 길을 걷는 운이 있다. 정당의 대표로 활동하나 주변 인물들로 인하여 제왕이 될 운을 꺾어버리는 형국이다. 정당의 수장으로는 계속 활동한다.
참선으로 들어가본 박근혜 후보의 대선 움직임이 영적으로 다 보여졌으나 우선적으로 박 후보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기 때문에 중요부분 천기누설을 할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주변인물의 바람직하지 않은 움직임이 보이는데 그로 인해 여장부로서 포부가 크고 추진력이 있으며 본래 제왕의 기운을 타고 났지만 그들의 방해로 인해 안타깝게도 대통령 당선까지의 운을 이끌고 나가지 못함을 알려드린다.
특정인을 지목하여 말씀드릴 수 없지만 주변인물과 지인들을 믿지 말고 주의하기 바란다. 주변에 자칭 내가 잘났다는 지인들이 많다. 때로는 너무 똑똑하고 아첨하는 사람보다는 진정한 벗, 힘들 때 옆에 남아 함께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사람을 가까이 하라.
 
6. 손학규 후보
▲천명사 동원 김명순
조상 내력 자체가 봉황의 지위까지 갈 수 없는 형국이다. 윗대에 재주가 많은 조상이 있었는데 이 분이 재주를 내려주고 있다. 처세술이 뛰어나고 재주가 많은 팔방미인이다. 뚝심도 있지만 싸움을 말리는 기운이 아니라 싸움을 붙이는 기운이 강하다. 입으로 흥망성쇠가 결판나는 운명이다.
손학규 후보는 주변에 사람이 많이 모여드는 인덕이 있다. 정치적으로 승패의 여부를 떠나 사람들이 언제나 주변에 머무른다. 재주 많은 조상이 이끌어주는 영향으로 고비 때마다 윗사람으로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아랫사람의 운, 즉 참모의 운은 없다고 한다.
꿈은 원대하고 포부는 크나 60%도 이루기 어렵다. 당의 경선에서 이기기도 어려운 형국이다. 앞으로도 입으로 싸움을 붙이고 파도 타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정치인으로서 운세도 피곤하다. 약한 대선운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던져 희생을 해야 재기를 노릴 수 있다. 현재 정체돼 있는 상태로 헌신을 통한 정치적 액션으로 활로를 열지 못하면 잊혀질 가능성이 높다. 희생양이 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도 선 운세라 할 수 있다.
▲연화신당 한연지
공을 들인 주력이 대단히 강한 집안으로 집안에 우리처럼 빌던 여자 조상이 보인다. 30대로 보이는 자손 없이 돌아가신 성이 다른 조상이 앞장을 서서 손 후보를 돕기보다는 방해하는 쪽으로 보이니 조상을 찾아 정성을 드려야 좋을 듯하다.
머리 따로 가슴 따로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경향이 있기에 실패가 따른다. 항상 생각지도 않던 말이 본인도 모르게 튀어나오니 말실수를 조심하여야 한다. 사주는 왕의 사주를 갖고 태어났으나 본의의 행동과 말로 구설수가 따르니 본인을 조종하고 있는 죽은 여자 조상을 해원시켜야 한다.
스스로 정의롭게 생각한 것이 있으면 앞뒤를 살피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경솔함 때문에 큰 일을 그르치는 경향이 있다. 어떤 일을 결단할 때는 항상 주변과 신중하게 의논하고 남의 의견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욱하는 성격을 참고 다스릴 줄 아는 마음 수련이 절실할 때다. 항상 옳고 그름을 판단할 때 너무 성급한 면이 있다. 나의 판단이 다 옳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또한 주변 인물 때문에 큰 곤욕을 치를 수 있으니 측근들을 잘 살펴보고 주의해야 할 시기다.
 
안철수/대권운 들어왔고 문서운도 있고 좋은 소식 있어…2013년 재물화 조심
정세균/현재의 활약이 최고점…앞으로 정치인으로 커나갈 큰 운은 미미할 듯

7. 안철수 원장
▲향화사 황순연
5대 할아버지 산소가 명당 중에 명당이다. 양반가 조상으로 원력이 크다. 결혼을 늦게 한 것이 발복의 근원이다. 처복도 있다. 모든 조건을 갖췄다. 사람을 좋아하고 리드하는 형국이다. 뒷심도 좋다. 밀어붙이는 추진력도 세다. 재물복도 좋다. 고집이 세고 외골수다. 부모와도 부딪치는 형국이다.
2012년 대권 운세가 좋다. 2012년을 기회로 앞으로도 탄탄대로다. 자기 일에 욕심이 많고 목표의식도 뚜렷하며 성취욕이 특별히 강해 이루려는 의지가 강한 것이 장점이다. 대권운이 들어왔고, 문서운도 있다. 좋은 소식이 있다. 하지만 2013년 재물로 화를 입을 것이니 조심해야 한다.
운이 들어왔을 때 도와주는 할아버지의 대운을 한 번 더 받아야 한다. 이것으로 재수(운수와 문서)를 받을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줘야 한다. 구설이 생기는 것을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춘설원 강창미
말 타고 많은 군사를 부리던 장군 조상이 앞을 선다. 달려 나갈 기세로 포진해 있다. 어찌 지금까지 참았는지 모를 정도로 맹렬한 기세다.
신점으로 본 본인의 성격은 소심한 듯, 과감한 듯, 추진력이 대단하다.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불독의 정신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기 아집에 한번 빠지면 스스로 헤어나지 못하는 경향도 있다.
정치인으로서 앞으로의 운세는 정치는 정치인에게 학문은 학자에게…. 자기 영역을 지키는 일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안철수 원장이 굳이 정치를 하겠다면 말릴 수야 없겠지만….
나름대로 어느 위치까지는 갈 것이다. 그러나 안철수 원장의 욕심이 어디까지일까? 2012년 대권 운세는 이번 대선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다. 별로 약점이 없는 사람이다. 평범하면서도 특이해서 상당히 독특하다. 안철수 원장을 형성하는 것이 상당히 다양하기에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결국은 독선으로 나가기 쉬우므로 주변에 견제세력이 막강했으면 좋겠다.
▲수정궁 용궁신녀 성미순
호기심 많으시고 뭔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며칠 밤을 지새고서라도 알아내야 만하는 끈기와 고집이 강하다. 그런 성격 때문에 때로는 뭔가에 몰두해서 먹는 것조차 생각이 들지 않아 어지럼증을 느낀 적도 있어 보인다.
뭔가에 집중을 하면 파헤치는 성격인지라 국민들의 환심을 사고 인기도 있으시지만 대선에서의 마지막 갈림길에 와서는 제2의 노무현을 만들지 말자는 국민들의 선택이 결국 성공을 가져다주지는 못하리라고 본다.
시골에서 배농사를 지으신 옛 조상님 중에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이 지금도 산에서 하늘 문을 열어줄 만큼 빌고 계신다. 그 모습이 왜소하지만 결의에 찬 모습이다.
8. 정세균 후보
▲수정궁 용궁신녀 성미순
어딜 가나 모나지 않고 있는 듯 없는 듯 둥글둥글 융화를 잘하시는 포근한 마음을 지닌 성품이다. 그러다 보니 어려서부터 행동이 잽싼 아이에게 항상 제일 좋은 자리는 뺏기게 되고 두 번째를 차지하면서 살아온 분이다. 그렇게 욕심 없이 살아온 분이다. 항상 두 번째에 만족하시고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이다.
윗대 조상님들이 자손이 많으셨는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조상님들이 보인다. 못살던 집안이 아니신지라 다들 색동옷에 비단 도포를 입으신 모습도 보이고 왕실에서 큰 비녀를 꽂은 고우신 여성분이 아마도 높은 분인 것 같다.
장성하여서는 그동안 조상님들의 정성 덕인지 최고가 되기는 했지만 정치계에서는 그 덕을 보기 힘들 것 같다.
▲퇴마사 동국
수호신령으로 할아버지가 보이고 그로 인해 어릴 때부터 애늙은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려가 깊고 어른다웠다. 신점으로 본 본인의 성격은 과묵하고 통솔력이 있으며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고 침착하다.
정치인으로서 앞으로 운세는 정치인으로 커나갈 큰 운이 미미하다. 현재의 활약이 최고점으로 앞으로도 큰 운은 찾아오기 힘들다. 2012년 대권 운세는 운이 전혀 없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전국적으로 지지율이 미약하다. 큰 운이 없어 정치인으로 크게 성공하기 힘들다.
오른쪽 다리에 쥐가 잘 나니 주의하고 참선을 많이 하여 몸의 탁기를 빼주어 몸과 정신을 맑게 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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