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 가르쳐주는 여성 신체구조 설명서

명기, 어떻게 알아보고 어떻게 다루나?

정리/신준영(해외정보 작가) | 기사입력 2012/10/22 [17:16]

아무도 안 가르쳐주는 여성 신체구조 설명서

명기, 어떻게 알아보고 어떻게 다루나?

정리/신준영(해외정보 작가) | 입력 : 2012/10/22 [17:16]

여성의 성기 중에도 특히 명기는 남자들의 영원한 동경의 표적. 그러나 그저 명기를 찾아 되는 대로 정사를 거듭하기보다는 여체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그 공략법을 찾아내는 것이 보람도 있지 않을까. 여기서는 명기란 무엇인가라는 원점에서부터 가려내는 법, 공략법 등 기초지식을 알아보도록 하자.

▲여성기의 구조

여성의 질은 독어로는 ‘Scheide (칼집)’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즉 남근을 감싸는 것 같은 큰 소음순에 명기가 많다. 큰 클리토리스를 가진 여성이 감도도 높다. 질내 주름이 많은 것도 명기의 조건인데 흑인과 아프리카계 여성들에게 많다.

▲명기의 조건

1. 수축력이 좋다 : 질압이 높고 조임새가 센 성기는 피스톤 운동의 마찰효과를 높인다.

2. 질의 주름이 많다 : 질 내부의 주름이 발달해 있으면 페니스에 변화 있는 자극을 줄 수 있다. 질내 마찰이 별로 없는 타입.

3. 적당한 애액 : 많지도 적지도 않게 사랑의 분비물이 알맞게 나온다. 그것이 절묘하게 남자의 쾌감을 끌어낸다.

4. 애액 복원력이 좋고 쉽게 젖는다 : 한바탕 사랑을 나눈 뒤에도 금방 또 젖는다. 그중에 질 천장이 우툴두툴한 선천성도 있으나 명기는 훈련으로도 가능하다. 경험을 통해 연마하면 질액도 쾌감에 따라 분비된다. 상대와의 속궁합도 중요하니까 남성의 노력도 불가결하다.

▲여성기의 유형

쪾숙성형 : 성경험이 많은 여성은 소음순이 발기해서 겹으로 덮여 있다. 성급하지 않게 클리토리스부터 차분히 공략.

쪾수축형 : 나이 들면서 수분이 줄어들고 클리토리스도 작아져 있다. 이런 여성은 느긋하게 공략을.

쪾얇은 소음순형 : 처녀나 소녀에게 많은 형. 소음순이 얇고 가늘다. 약한 자극으로 발달시킨다.

쪾두꺼운 형 : 대음순이 두툼하다.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들추면 클리토리스가 얼굴을 내민다.

▲명기는 어떻게 공략하나

그녀를 흠뻑 적시려면 북두칠성을 공략하는 게 좋다. 입술·귀·목·유방·배꼽·클리토리스라는 일곱 포인트를 위에서부터 공략한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이동한다.

매끈하게 젖은 틈으로 들어가서 그녀 몸속에서 동그라미를 그린다.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하면 몇 분 안에 질내는 땀을 흘리는 것처럼 미끈거린다.

명기라고 불리는 여자는 그 미끈거리는 양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것이 절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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