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6/09/21 [09:24]
원더걸스 예은과 2AM 출신 정진운의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양측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정진운 소속사 측은 21일 한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열애설을 지금 접혔다.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라고 말했다. 예은 측 역시 "본인에게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스포츠동아는 정진운과 예은이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3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예은의 과감한 노출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예은은 과거 ‘핫펠트’(HA:TFELT)는 필명으로 솔로 활동을 할 당시 앨범에 앞서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영상 속에서 예은은 창을 통해 비가 오는 밖을 바라보다 이내 옷을 벗고 창밖으로 나가 비를 맞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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