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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경영진 음해에 강력 대응방침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편승, 회사 이미지 훼손자 발본색원
이동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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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8 [13: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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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는 최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경영진에 대한 음해가 도를 넘고 있어 음해자를 발본색원해 민, 형사상 책임을 엄중히 묻기로 했다. <사진=포스코>

 

포스코가 최근 뒤숭숭한 사회 분위기에 편승해 경영진에 대한 음해가 도를 넘고 있어, 음해자를 발본색원해 민,형사상 책임을 엄중히 묻기로 했다.

 

포스코는 최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회사 관련성에 대해 과장, 왜곡된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심지어 특정 경영인에 대한 인신 공격이 개인은 물론 회사의 명예와 이미지에 심각한 훼손을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 특단의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개인 및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형사 고발 등을 통해 끝까지 찾아내 당사자를 단죄하는 한편,  민사상의 손실도 배상 청구할 방침이다.

 

최근 모 언론은 권오준 회장이 차은택 일행이 계열 광고대행사의 지분을 강탈 추진하는 데 동조했다거나 황은연 사장이 우병우 전 수석과 친분관계를 과시했다는 허위사실을 제보받아 보도한 바 있다.

 

포스코는 이에 대해 권회장은 계열 광고 대행사에 지분 강탈 시도 사실을 전혀 몰랐으며, 황사장의 경우도 우 전 수석 등 정부 실세와 관련이 없다고 분명히 밝히고, 향후 허위나 음해성 제보에 대해 기사화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포스코는 최근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회사 차원에서도 경쟁력 제고를 위해 모든 관계자들이 일치단결해야 할 이 시점에 불순세력들이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단합을 깨고 있는 것은 반드시 근절돼야 하므로 임직원, 주주, 고객사, 지역사회 등 회사 이해관계자들이 이런 불순한 인사들이 설치지 못하다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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