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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서프라이즈, 궁금한 ‘경제상식’
임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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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6 [09: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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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사진=사건의내막DB>

 

6일 현재 주요 포털 사이트 상위권에 ‘어닝 서프라이즈’가 올라와 있다.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s Surprise)란, 쉽게 설명하면 ‘깜짝 실적’을 말한다. 기업이 당초 시장에서 평가한 예상치를 뛰어 넘는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을 때 쓰는 표현이다.

 

기업의 실적에 의하여 주가의 방향은 달라지는데, 발표한 실적이 예상보다 높을 때는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는 경우가 많다.

 

어닝 서프라이즈가 화제가 된 이유는 삼성전자의 실적발표에 있다. 삼성전자는 당초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을 7~8조원대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6일 발표된 4분기 영업이익이 9조2000억원으로 알려지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이다.

 

어닝 서프라이즈의 상반된 표현도 있다. 예상보다 훨씬 낮을 때를 말하는데, 주가에게 충격을 준다는 의미로 ‘어닝 쇼크(Earning Shock)’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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