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건in 포토] 비박계 당명은 ‘바른정당’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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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8 [19: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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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탈당파들을 주축으로 한 개혁보수신당(가칭)이 공식 당명을 ‘바른정당’으로 8일 결정했다.   <사진=김상문 기자>


새누리당 탈당파들을 주축으로 한 개혁보수신당(가칭)이 공식 당명을 ‘바른정당’으로 8일 결정했다.

 

신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교황 선출 방식인 콘클라베(회의를 통해 후보를 하나씩 줄여가는 방식) 투표를 거쳐 당명을 바른정당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 새누리당 탈당파들을 주축으로 한 개혁보수신당(가칭)이 공식 당명을 ‘바른정당’으로 8일 결정했다.   <사진=김상문 기자>

 

이종구 바른정당 정책위의장은 “바른정당의 ‘정’은 정의로운 사회, 따뜻한 정, 정화 등을 뜻한다”며 “곧고 맑다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바르고(正) 따뜻하며(情) 깨끗한(淨) 정당을 지향하는 신당의 정신을 담았다.

 

한편, 후보에 올랐던 이름은 6980여 개의 후보 중 바른정당, 바른정치, 바른정치연대, 바른정치연합, 공정당, 바른정치국민연합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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