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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in 포토] 문재인 “재벌적폐 청산”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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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0 [15: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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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재벌적폐 청산, 진정한 시장경제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3차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상문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재벌적폐 청산, 진정한 시장경제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3차 포럼’에서 재벌의 정경유착과 부정부패의 고리를 끊겠다고 주장했다.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재벌적폐 청산, 진정한 시장경제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3차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상문 기자>

 

문 전 대표는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재벌경제는 경제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재벌 자신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기에 이르렀다”면서 “재벌 가운데 10대재벌 중에서도 4대재벌의 개혁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재벌적폐 청산, 진정한 시장경제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3차 포럼’에 참석했다.   <사진=김상문 기자>

 

그는 “정경유착, 부정부패의 고리를 끊고 재벌개혁을 제대로 해낸다면,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율을 더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는 △지배구조 개혁과 투명한 경영구조 확립 △재벌 확장 규제 △공정한 시장경제 확립을 제시했다.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재벌적폐 청산, 진정한 시장경제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3차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상문 기자>

 

문 전 대표는 “우선 총수 일가의 전횡을 견제하기 위해 집중투표제와 전자투표, 서면투표를 도입해 공정한 감사위원과 이사가 선출되도록 제도화하겠다”면서 “공공부문에 노동자추천이사제를 도입하고, 이를 4대재벌과 10대재벌의 순으로 확대해 노동자가 경영에 참여하는 길을 열겠다”고 약속했다.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재벌적폐 청산, 진정한 시장경제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3차 포럼’에 참석했다.   <사진=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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