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류재영 쇼호스트, 불행 중 천만다행?
이동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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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1 [18: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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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쇼호스트 출신 류재영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사진=방송캡처>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쇼호스트계의 황제' 쇼호스트 류재영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마약 혐의로 구속된 최창엽과 류재영 쇼호스트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 이날 법원은 두 사람이 반성하고 있는 점과 초범인 사례를 감안해 최 씨와 류재영 쇼호스트에게 각각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검찰 조사 결과 류재영은 지난해 7월부터 두달간 총 3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재영의 혐의는 앞서 필로폰 투약이 적발된 배우 최창엽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류재영은 경찰 조사에서 방송 스트레스 때문에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재영은 10년 동안 CJ오쇼핑 쇼핑호스트로 활약해온 인기 방송인이다. 그가 1년에 기록하는 매출액만 4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재영은 지난해 10월 사건 의혹이 불거지면서 CJ오쇼핑에서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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