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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고속철 안되면 버스라도 타라!
 
이동림 기자 기사입력  2017/01/12 [09:46] ⓒ 사건의내막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SRT  로고. <사진=SR 페이스북>

 

수서고속철, SRT 설 승차권 예매를 위한 접속자가 몰려 사이트가 먹통이 되면서 기차표를 구하지 못한 귀성객들은 버스로 눈을 돌려야 한다. 고속버스예매는 지난달 26일 부터 설 연휴 승차권을 예매하고 있다.

 

SRT 명절승차권 예약전용 홈페이지는 12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이란 메시지가 뜨는 등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다. 9시40분 현재는 접속이 가능한 상태. 접속 대기자 숫자는 실시간으로 계속 줄었으나 차례가 오기 전에 사이트 접속이 다시 끊기면서 예매창까지 연결되기는 힘든 상황이다.

 

특히 이번 SRT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는 새로 고침을 하거나 새 창에서 다시 접속할 경우 기존에 열어둔 창의 접속이 차단되도록 설계됐다. 한 컴퓨터에서 다른 창으로 동시 접속이 불가능하도록 설계된 것.

이에 느린 서버 속도에도 예매 순번이 밀릴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홈페이지를 제대로 닫지도 못하는 이용자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SRT 설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는 윈도우7, 인터넷 익스플로러(IE8~IE11)에 최적화 돼있다. 이에 윈도우XP 사용자는 서비스팩3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모바일 기기로 PC버전에 접속해 예매할 경우 각 기기별 통신환경에 따라 예약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이에 SRT 측은 가급적 PC환경에서 설 승차권 예매를 진행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또한 PC와 모바일 등 기기를 불문하고 한 인터넷 창에서만 접속할 수 있다. 로그아웃 시 예매 전용 홈페이지의 모든 화면에서 로그아웃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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