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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in 포토] 이재용, ‘아직도 몰라요’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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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11: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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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일가를 지원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김상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특검팀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서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찬성표를 받는 대가로 최순실과 그의 딸 정유라, 미르·K스포츠재단 등에 수백억원을 지원했다는 혐의로 이 부회장을 소환했다.

 

▲ 최순실 일가를 지원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김상문 기자>

 

포토라인에 선 이재용 부회장은 “이번 일로 국민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

 

특검은 이 부회장을 상대로 ‘비선실세’ 최순실에 대한 지원에 얼마나 개입했는지에 대해 조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최순실 일가를 지원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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