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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in 포토] 10년 만에 한국 찾은 반기문
 
김상문 기자 기사입력  2017/01/12 [19:40] ⓒ 사건의내막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사진=김상문 기자>

 

차기대선주자로 꼽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반 전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한 2007년 이후 10년 만에 무적 신분으로 귀향했다. 그는 사실상 대선 도전 의사를 밝혀 앞으로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뛰어들 전망이다.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사진=김상문 기자>

 

반기문 전 총장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유엔 사무총장으로 겪은 여러 경험과 식견을 갖고 젊은이의 보다 밝은 미래를 위해 길잡이 노릇을 하겠다”며 “저는 분명히 제 한 몸을 불사를 각오가 돼 있다고 이미 말씀드렸고 그 마음에 변함없다”고 대선 출마를 강하게 시사했다.

 

그는 현재 한국 상황을 총체적 난관이라고 규정한 뒤 “부의 양극화, 이념, 지역, 세대 간 갈등을 끝내야 한다”며 “국민 대통합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사진=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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