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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빛낸 한국기업 3사 야심작 집중분석
LG ‘최고의 TV’, 현대차 ‘자율주행’…세계인을 사로잡다
임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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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5 [12: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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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CES)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CES에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이 화두로 떠올랐고, 국내 기업들도 참여하며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자동차 등 미래의 자동차 기술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통해 최고상을 수상했다. 코웨이는 고객 안심 혁신을 위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편집자 주>


 

150여개 국가 참여하는 ‘CES 2017’, 국내기업 활약 두드러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선보여 주목받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최고상수상…기술력 입증했다

코웨이, 다양한 라이프케어 혁신제품 선보이며 세계 시장 공략

 

▲ LG전자는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통해 ‘최고상’을 수상했다.     <사진=LG전자>

 

 

[사건의내막=임대현 기자] 미국에서 열린 ‘CES 2017(Consumer Electronics Show)’이 성황리에 치러졌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CES150여개 국가에서 38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관람객도 17만명에 육박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였다. 올해의 CES 키워드는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연결성과 이를 통해 얻어지는 빅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차를 꼽을 수 있다.

 

국내 기업들 중에는 현대자동차와 LG전자를 비롯한 코웨이, 삼성, SK, 동부대우전자 등이 참여했다. 특히, 국내스타트업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한국 IT기술의 위상을 보여줬다. 이들 중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고, LG전자는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통해 수상을 받기도 했다.

 

자율주행차 선보인 현대

현대자동차는 ‘CES 2017’에서 다가올 융합과 초연결의 시대에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의 개념을 넘어 새로운 삶의 중심에 서게 될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공개했다. 현대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친환경 이동성 ▲이동의 자유로움 ▲연결된 이동성 등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3대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INNOVATION FOR MOBILITY FREEDOM(미래 기술을 통한 자유로움)’을 전시 콘셉트로 ▲자율주행 및 헬스케어 기술 ▲커넥티드카 ▲웨어러블 로봇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실제 구현한 혁신적인 미래 첨단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CES 2017’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우리는 지금 기술 융합과 초연결성으로 구현될 새로운 시대의 출발점에 서 있다현대자동차는 친환경적이고 주변의 모든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초연결성을 지닌 미래 모빌리티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현대자동차는 이 같은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삶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14(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프레스 컨퍼런스의 기조 연설자로 나선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Clean Mobility Freedom in Mobility Connected Mobility 3가지로 구체화해 설명했다.

 

‘Clean Mobility(친환경 이동성)’는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 문제를 사전 방지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적인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내연기관에서 사용되는 화석 연료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최적의 연비 향상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오염 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친환경차를 개발, 보급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IONIQ)’ 하이브리드와 일렉트릭 모델을 선보였으며 올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까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현대차의 아이오닉은 글로벌 자동차업체들 중에서 유일하게 친환경 전용 플랫폼을 활용해 하이브리드,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개 타입의 친환경 모델을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지난해 12월 미국 내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차종을 통틀어 연비 1위에 올랐으며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미국환경보호청(EPA)이 발표한 미국 전기차 연비(전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현대차의 우수한 친환경 기술력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바 있다.

 

특히 현대차는 궁극의 친환경차로 평가 받는 수소전기차 분야에서도 확고한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 2013년 세계 최초로 양산형 수소전기차 모델인 투싼 수소전기차를 개발해 보급 확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8년에는 수소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기반해 주행거리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수소전기차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현대차는 환경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모든 형태의 친환경차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해 2020년 ▲하이브리드 5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4대 ▲전기차 4대 ▲수소전기차 1대 등 총 14종 이상으로 친환경차 라인업을 대폭 늘려나갈 계획이다.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자동차는 고객들이 원하는 어떠한 종류의 친환경차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를 선보였다.    <사진=현대자동차>

 

‘Freedom in Mobility(이동의 자유로움)’는 완벽한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통해 운전자가 경험할 수 있는 사고 등 다양한 불안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개념이다. 현대차는 최소한의 센서를 탑재하고도 여러 돌발 상황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지능형 안전 기술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양산화 및 보급 확대에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LA모터쇼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 기반의 자율주행차를 공개했으며 12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실제 도로 환경에서 현지 주요 기자단 대상 주야간 자율주행 시승 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CES 행사 기간 중에도 전시 및 운행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는 미국 자동차공학회(SAE)가 분류한 레벨 1~55단계 자율주행 기준 레벨에서 레벨 4를 만족시켜 기술적 완성도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는 가까운 미래에 모든 고객들이 자율주행 기술이 가져올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기술의 보급 및 확대를 목표로 양산화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정의선 부회장은 최신의 지능형 안전 기술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양산차에 적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기술 개발 선도기업으로 올라서기 위해 글로벌 IT기업들과 협력 추진을 강조했다.

 

마지막은 미래의 초연결 사회에서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커넥티드카에 대한 비전인 ‘Connected Mobility(연결된 이동성)’이다. 커넥티드카는 다른 이동 수단은 물론 주거 및 근무 공간을 포함한 모든 주변 환경과 연결된 달리는 고성능 컴퓨터로 진화해 미래 생활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이미 지난해 자동차가 무한대로 고도화된 정보의 허브(Hub)가 되고 정보를 집적·분석·활용 함으로써 모든 생활의 중심이 되는 카 투 라이프(Car to Life)’ 시대를 주도적으로 열겠다는 커넥티드카 개발 청사진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자동차와 자동차, , 사무실, 나아가 도시 인프라와 결합된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개발을 위해 세계적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 등 글로벌 전문 기업은 물론 국내외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 협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현대차는 이번 ‘CES 2017’에 약 510(169)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 1대 ▲자율주행 VR 시뮬레이터 3대 ▲헬스케어 콕핏 1대 ▲투싼 커넥티드카 1대 ▲스마트 하우스 콘셉트 모델 ▲웨어러블 로봇 5기 ▲아이오닉 스쿠터 2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1대 등을 선보였다.

 

▲ LG전자는 CES 2017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선보였다.   <사진=LG전자>

 

LG전자, ‘최고상수상

LG전자는 ‘CES 2017’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선보였고, 전시회 공식 어워드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받는 영광을 거머줬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CES에서 공개된 모든 제품 중 최고 제품 1개를 뽑아 수여하는 최고상TV부문 최고 제품에게 수여하는 최고 TV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엔가젯LG전자가 TV라기보다 예술작품에 가까운 아름다운 TV로 거실 환경 자체를 바꿀 것이라며, 한층 뛰어난 사운드와 화질 기술로 대적하기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LG 올레드 TV3년 연속으로 ‘TV 부문 최고 제품상을 받으며 현존 최고 TV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엔가젯CES에 출품된 제품들을 15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마다 최고 제품상을 수여하고, 이 중에 최고 제품 1개를 다시 선정해 최고상을 발표한다.

 

이 제품은 CES 주관사인 ‘CTA’CES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에 선정한 ‘CES 최고 혁신상도 받은 바 있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레드 TV로 전 세계 프리미엄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화질, 디자인, 사운드 등 전분야에서 LG의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기술이 총망라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화면 이외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획기적인 화질과 사운드 기능을 더한 비움과 채움의 미학 결정체.

 

W7 시리즈는 패널 두께가 2.57mm에 불과하다. 벽걸이 TV 거치대를 포함해도 4mm가 채 안 된다. 벽에 걸면 마치 유리창을 통해 바깥세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가져다준다.

 

LG전자는 TV 화면을 제외한 모든 부품을 별도의 사운드 시스템으로 분리, TV 하단에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운드 시스템은 4.2채널의 스피커를 탑재, 풍성한 음향을 제공한다. 특히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두 개의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를 갖춰 입체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현존하는 TV 가운데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색을 표현해 낼 수 있다. 또 빛을 끌 수 있어 완벽한 블랙을 구현한다.

 

LG전자는 2017년형 올레드 TV테크니컬러(Technicolor)’의 색채 기술을 더했다. 할리우드 영화 가운데 70% 이상이 테크니컬러社의 색채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이 기술은 창작자가 의도한 바를 정확하게 표현해 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기 때문이다.

 

테크니컬러는 뛰어난 색 재현력과 색 정확도를 지닌 LG 올레드 TV를 기준 디스플레이로 채택, 영화 제작과 후반 보정작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인 LG 울트라 올레드 TV는 미국 돌비의 첨단 입체음향 시스템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한다. 현재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TVLG 울트라 올레드 TV뿐이다.

 

돌비 애트모스는 화면상의 사물의 움직임이나 위치에 따라 소리가 사용자의 앞이나 뒤, 위에서 들리는 것처럼 만들어 준다. 예를 들어 주인공의 머리 위로 비행기가 날아갈 때 소리가 시청자의 머리 위쪽에서 들리도록 해줘 더욱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공간감을 제공한다.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을 또렷한 화질로 구현하는 것도 2017년형 울트라올레드TV의 특징이다. LG 울트라 올레드 TV는 콘텐츠의 규격과 장르에 관계없이 압도적인 HDR 화질을 보여준다. ‘돌비비전(Dolby Vision)’, ‘HDR 10’, HLG(Hybrid Log-Gamma) 등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을 완벽하게 재생한다.

 

특히 돌비비전은 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유니버설, MGM 등 할리우드 영상 제작업체들이 가장 많이 채택한 HDR 방식이다. HDR을 구현할 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만들기 위해 독자적인 화질정보를 넣는다. 돌비비전의 경우 각 초당 프레임별로 화질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정밀한 보정이 가능하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LG 울트라 올레드 TV는 입체 음향기술인 돌비 애트모스와 HDR 화질 기술인 돌비비전에 테크니컬러의 색채 기술까지 더해 마치 극장 같은 완벽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차원이 다른 LG 올레드만의 화질과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TV의 진정한 가치를 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 코웨이는 CES 2017에서 고객 안심 혁신을 위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코웨이>

 

코웨이, 도전장 내밀다

국내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는 ‘2017 CES’2년 연속 참가하며 소비자 안심과 신뢰에 중점을 둔 혁신 제품과 케어서비스를 세계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2017 CES’ 코웨이 전시 콘셉트는 코웨이 트러스트를 실현시켜주는 나를 위한 케어와 안심이 있는 공간, Care Station’이다.

 

코웨이 전시장은 ▲워터케어존(정수기) ▲에어케어존(공기청정기) ▲바디케어존(비데) ▲슬립케어존(매트리스) ▲스킨케어존(코스메틱) 등으로 꾸며졌다. 이 자리에서 총 23종의 혁신적인 제품과 IoCare 기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공개했다.

 

코웨이는 소비자가 정수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정수기에 대한민국 워터맵과 사물인터넷을 적용해 안심케어를 강화한 코웨이 마이한뼘 정수기 IoCare(CHP-482L)’를 선보였다. ‘2017 CES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인 ‘IoCare’는 우리 집 지역의 수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맞춤 필터시스템을 제안해주며, 고객이 직접 필터 기능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TDS(총 용존 고형물질)제거율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여준다.

 

아울러 코웨이는 이번 CES에서 시연을 위해 준비한 전시용 투명 정수기도 함께 전시했다. 전시용 투명 정수기는 제품으로 유입된 원수가 각 필터를 거쳐 깨끗한 물로 정수되고 최종 파우셋을 통해 나오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준다. 특히 코웨이가 정수기 내부 위생 강화를 위해 제공하는 차별화된 기술인 정수기 유로·저수조·파우셋을 살균하는 과정도 LED빛의 움직임을 통해 보여준다.

 

이번 CES를 통해 최초 선보이는 코웨이 로봇 공기청정기는 같은 집 안에서도 공간별로 공기질 오염 상태가 제각기 다르다는 사실에 착안해 집안 내 오염된 공간을 스스로 찾아가 알아서 쾌적하게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코웨이 로봇 공기청정기는 방·거실·부엌 등 공간 별 실내공기질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집안 내 센서로부터 오염도가 일정 수준을 초과했다는 시그널을 받으면 자동으로 해당 장소로 이동해 청정한 공기를 만들어 주는 첨단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제품이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기청정기에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플랫폼인 알렉사(Alexa)’를 연계한 코웨이 북미향 공기청정기 에어메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공기청정기를 켜줘’, ‘오늘 실내공기질은 어떠니?’ 등의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공기청정기 작동 할 수 있다.

 

이번 CES를 통해 최초 선보이는 코웨이 에어 매트리스는 사용자의 체형·체압과 수면 패턴 분석 결과에 맞춰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해준다. 또한, 맞춤 케어와 고객의 잘못된 잠자리 습관을 올바르게 교정해주는 습관케어를 동시에 제공해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수면 센서로 사용자의 수면 시 호흡수·심박수·뒤척임·수면시간 등의 측정해 수면 패턴과 수면 중 발생한 현상 등을 상세 분석한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닌 고객 최우선 가치를 담은 코웨이 제품과 케어 서비스가 바꿔놓을 고객의 일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혁신의 장이라면서 앞으로도 코웨이 핵심역량인 고객 케어에 혁신 기술을 결합해 환경가전의 미래와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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