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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이-서인영, 실로 가벼운 관계의 무게
이동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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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9 [13: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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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영-크라운제이 <사진=인스타그램>

 

'영원에서 순간으로' 연예계 대표 가상 커플인 크라운제이-서인영이 2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달달할 줄만 알았던 두 사람의 결말은 18일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측이 서인영 크라운제이의 하차 소식을 전하면서 그 내막에 궁금증이 쏠렸던 상황.

 

이와 관련해 제작진 측은 "처음부터 결혼할 사이인지, 친구로 남을 사이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한 것"이라며 "결국 친구로 남기로 한 두 사람의 의사에 따라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차 관련 보도가 이어진 후 서인영의 욕설 논란이 제기됐다.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관계자로 밝힌 한 네티즌이 커뮤니티에 서인영이 하차하게 된 이유가 사실은 제작진과의 불화였다는 글을 올린 것. 이에 현재 JTBC 측과 서인영 측은 당시 상황에 대해 파악 중이라고 답변한 상태.

 

논란이 불거진 이후 크라운제이의 SNS에는 "두 분 너무 잘 어울리는데 왜 하차나요", "예고편도 달달하게 끝내놓고 이게 뭡니까", "서인영 씨랑 진짜 잘되길 응원했는데 아쉬워요", "서인영 씨랑 안 좋게 끝난 것만은 아니길 바랍니다", "하차 너무 아쉽지만 음악 활동 응원할게요", "앞으로 다른 방송도 많이 나와주세요", "두 사람의 일은 두 사람만 알겠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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