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유승민 딸 덕분에 ‘국민 장인어른’ 등극
임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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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3 [09:5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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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권도전을 공식화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의 딸 유담씨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JTBC 썰전 캡처>

 

대권도전을 공식화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의 딸 유담씨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선 유 의원이 출연해 차기대선주자로서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 그러다 관심은 자연스레 유담씨로 옮겨졌다. 유씨는 지난 총선에서 아버지 유 의원을 지원하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유담씨는 출중한 외모로 관심을 받으며 선거 외적으로 화제가 됐다. 방송에서 유승민 의원은 발언을 이어가던 중 자녀의 미모가 언급되자 “딸이 언론에 노출된 후 굉장히 부담스러워 한다”고 전했다.

 

최근 대선출마 선언식에도 그의 딸이 참석했는데, 유 의원은 “이번에도 대선 출마 선언 때 가족을 부를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이번엔 인사를 해야겠다 싶어서 불렀는데 저도 딸을 선거에 이용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승민 의원을 향해 ‘국민 장인어른’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또한, 딸인 유담씨에 대해 ‘아이돌급 외모’라고 치켜세우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유담씨가 올해 24살로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재학중이라고 파악했다.

 

한편, 방송에서 김구라는 “딸의 장래희망은 뭐냐”고 물었고, 유 의원은 “딸은 지금 법학과다. 그런데 법 쪽으로 갈 것 같지는 않고 취직을 하고 싶어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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