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 여성 출연자가 김정남 암살범?
이동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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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3 [13: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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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국영방송 VTV3 화면 <사진=유튜브 캡처>

  

베트남 아이돌 오디션 출연 여성이 김정남 암살범이란 소문이 나돈다.

 

22일 로이터통신은 김정남 암살용의자인 도안 티 흐엉은 지난해 6월 '베트남 아이돌 2016'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흐엉으로 추정되는 페이스북 계정 여러 개 중 한곳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진과 영상이 발견됐다. 

 

계정 이름은 'Bella Tron Tron Bella(통통한 벨라)'이다. 영상 속 배경은 베트남 국영방송 VTV이다. VTV3는 예능과 스포츠를 주로 다루는 채널로 알려져 있다. 

 

이 출연자는 당시 이름을 딘 티 쿠옌(Dinh Thi Khuyen) 이라고 사용했지만 고향은 흐엉과 같은 남딘(Nam Dinh) 이다. 그가 프로그램 출연 당시 가명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다만 해당 오디션프로그램이 인터뷰에 응하지 않고 있어 출연자와 흐엉의 동일인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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