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산울림 멤버 김창훈, 음악 활동 재개
이동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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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4 [10: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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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결성돼 70~80년대를 풍미한 3인조 밴드 산울림. <사진=구글>

 

그룹 산울림 멤버였던 김창훈 씨가 밴드를 결성, 음악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25일 김씨는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산울림이 해체된 이후, 후배들과 ‘블랙스톤즈’라는 밴드를 결성하게 된 이야기를 소개했다.     

    

김 씨는 "산울림 막내 멤버 김창익 씨가 세상을 떠나면서 그룹이 해체됐고 이후 김 씨는 30년간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았다"고 말했다.

    

그는 산울림 리더이자 자신의 친형인 김창완 씨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창완 씨의 왕성한 음악 활동을 지켜보면서 컴백을 결심했다는 것.    

    

김 씨는 “형(김창완)의 활동이 저희 밴드를 결성하고 움직이게 하는 데 하나의 동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얼마 전부터 후배들과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흑석동을 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블랙스톤즈라는 이름은 산울림 멤버들이 살았던 흑석동을 영어로 번역해 지었고 설명했다.  

   

흑석동은 다음 달 2일 앨범을 출시하고 3일부터 5일까지 단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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