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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식품, 강원도산 6년근홍삼 직접 수급 계약 체결
이동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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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02 [11: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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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식품은 남해의 마늘, 강화도의 3년숙성 강화사자발쑥, 구례 산수유, 창녕 양파 등 전국 각지의 재배 농가와의 계약으로 우수한 품질의 원료 공급받으며 지역 특산품 발전에 힘쓰고 있다. <사진=천호식품>

 

천호식품이 강원도산 6년근홍삼 직접 수급 계약 체결을 통해 검증된 국산 원료를 확보했다.

 

천호식품은 강원인삼농협과 고품질 6년근홍삼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검증된 국산 원료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엄기원 천호식품 구매부문장과 최진현 강원인삼농협 조합장은 강원인삼농협에서 제품으로 상용화하는 홍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6년근홍삼을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강원도산 홍삼은 태백산맥과 인접한 깨끗한 자연 환경에서 자라 청정 홍삼으로도 불리며 일교차와 연교차가 커서 조직이 치밀하고 육질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삼 수확 후 10년의 휴경이 필요한데 강원도는 인삼을 심을 깨끗한 새 땅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이번 계약으로 천호식품은 100% 계약재배를 통해 품질이 검증된 홍삼만을 제공받는다.인삼밭의 토양 검사는 물론 245가지 잔류 농약 검사를 거쳐 인삼을 수확하고 천호식품 양산 생산본부로 출하될 때는 자사 구매팀과 검사관이 동석해 철저하게 봉인해 둔 원료를 확인한 후 출하하기로 했다.

 

또한, 위생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재배, 수매, 가공 보관까지 모든 과정에서 천호식품의 불시 방문 현장 검사를 진행한다.

 

한편, 천호식품은 지난 영주농협과 년간 42톤 규모의 원료 수급 계약에 이어 이번 강원인삼농협과 홍삼 수급 계약으로 전체 농협으로부터 년간 총 70톤 이상의 원료를 수급 받게 됐다.

 

엄기원 천호식품 구매부문장은 "전국각지의 인삼밭을 돌아다닌 끝에 강원인삼농협과 국내 최대 청정지역에서 자란 강원도 인삼을 원료로 하는 6년근 홍삼 공급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원료를 선별하고 구매하는 시스템을 통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천호식품은 남해의 마늘, 강화도의 3년숙성 강화사자발쑥, 구례 산수유, 창녕 양파 등 전국 각지의 재배 농가와의 계약으로 우수한 품질의 원료 공급받으며 지역 특산품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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