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돈 농가를 위해 ‘삼겹살 데이’ 흥해라~
이동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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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03 [11: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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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일은 '삼겹살 데이'다. 이날은 양돈 농가 불황극복을 위한 연례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3월 3일은 '삼겹살 데이'다. 숫자 3이 두 번 겹쳐 흔히 ‘삼삼데이’라고도 불리는 이날은 지난 2000년과 2002년에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돼지고기의 소비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축산업협동조합(축협)에서 국산돼지고기의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만든 날이다. 

 

이후 삼겹살 데이는 양돈 농가 불황극복을 위한 연례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이날에는 삼겹살 할인 행사 등 각종 행사가 열린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는 8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는 5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신어 '삼겹살데이'는 "3이 겹치는 3월 3일을 달리 이르는 말, 축협이 양돈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하여 삼겹살을 먹는 날로 정하였다"고 명시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최근 발생한 구제역은 지난달 13일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보름 넘게 추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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