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진실
새로운 문화. ‘방탈출 카페’를 말하다
문제 풀고 방탈출?…‘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자’
홍강의 칼럼니스트(무소속연구소 미디어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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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1 [13: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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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곳곳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종류의 프로그램들이 있다. 바로 속칭 ‘뇌풀기’라 부르는, 창의력과 수리력이 요구되는 문제를 출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들이다. tvn의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JTBC의 코드-비밀의 방, 종류는 다르나 JTBC의 지니어스 게임, 크라임 씬 등의 프로그램은, 출연자가 직접 특정 문제를 풀거나 특정 공간에서 특정한 룰 및 역할에 따라 창의력과 추리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고, 문제 해결 과정과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확고한 매니아층을 형성함과 동시에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이에 발맞추어 2015년 8월을 기점으로 TV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 본인이 특정 공간에서 암호와도 같은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공간이 생겨났다. 바로 방탈출 카페다. <편집자 주>

 


  

▲ 매니아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안산 방탈출카페 ‘더 행드맨’ <사진제공=안산 ‘더 행드맨’>     © 사건의내막

 

창의력·추리력·관찰력 등 필요…탈출 시 ‘뇌섹남녀’ 인증

2030세대 뿐 아니라 가족 많이 찾아…다양한 컨셉 가능

2~3인의 협력이 관건… 새로운 회식문화로도 각광받는 중

초보자 추천 매장부터 즐긴다면 방탈출의 매력에 빠질 것

 

[사건의 내막=홍강의 칼럼니스트(무소속연구소 미디어 본부장)] 방탈출 카페는 1시간 동안 특정 공간에 갇힌 채, 방 안에 있는 여러 암호 및 문제를 풀고, 문제를 풀고 나오는 다른 단서를 통해 최종적으로 방을 탈출하는 것이 목표인 방탈출 게임을 구성하고, 제공하는 카페이다. 영화 장르와 같이 공포, 스릴러, 탐험, 판타지, 첩보물, 감옥탈출 등의 컨셉들이 있고,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때 몰입감을 부여하기 위해 컨셉에 맞는 인테리어를 통해 리얼함을 추구하곤 한다.

 

심지어 탈옥 등의 컨셉인 경우, 많은 방탈출 카페에서 실제 수갑을 채운 뒤 게임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으며, 그렇게 게임이 시작된다면 방 안에서 수갑 열쇠를 찾아 수갑을 풀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영화 속 주인공?

 

여러 체험관, 게임들의 아쉬운 점을 방탈출 카페는 충족시켜준다. 바로 체험관에서 느낄 수 없는 직접적인 행동, 게임에서 느낄 수 없는 오감의 사용이 그것이다. 누구나 영화와 게임을 즐기며 마치 내가 그 주인공이 된 것처럼 몰입을 하게 되는데, 방탈출 카페에서 즐기는 방탈출 게임은 바로 그 몰입감의 측면에서 다른 컨텐츠보다 더 강한 몰입감을 주기 때문에, 방탈출 게임에 임하는 사람들은 스스로가 특정 캐릭터가 된 듯한 기분으로 게임을 즐기게 된다.

 

특히나 입장 전 방의 스토리를 듣고, 내가 어떤 역할로써 왜 그곳에 갇히게 되었는지 개연성을 부여해주며, 방에 입장해서도 각종 장치로 스토리를 보여주어 마치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나 영화 속 세계를 내가 탐험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된다.

 

몰입감을 위해 방탈출 카페에서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데, 입장 시 안대를 쓰거나, 굴절 안경을 쓰고 입장을 한다거나, 방 내부에 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는 단서를 배치해두어 방에 입장한 손님들이 실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방탈출 커뮤니티인 ‘오프라인 방탈출’(http://cafe.naver.com/escaperoomcafe)의 부매니저 닉네임 콜로지엠은, “방탈출의 묘미는 문제의 난이도보다, 스토리에 몰입해 주인공이 된 듯 열정적으로 탈출을 위해 게임을 즐기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어려운 문제를 푸는 쾌감 또한 맛볼 수 있으나, 역시 중요한 것은 스토리의 몰입감이라는 것이다.

 

방탈출 게임을 즐기러 방탈출 카페에 방문하면, 직원의 안내에 따라 게임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는데, 간단한 유의사항 전달과 사인을 하고, 플레이할 방의 스토리를 대략적으로 설명들을 수 있다. 게임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문제와 소품들이 이 스토리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스토리를 알고 플레이하고 몰입할 수록 느껴지는 리얼함이 재미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다른 체험형 시설과 가장 큰 차이점이 여기에 있는데, 다른 어트랙션의 경우 주로 시청 위주인데 반해, 방탈출의 경우 문제와 소품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순서로 플레이하며, 같이 간 동료와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하느냐에 따라 플레이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좀 더 직접적인 참여가 가능하다. 이런 상황에서 주어지는 스토리는 더욱 탈출에의 욕구를 자극하며 재미를 배가시켜준다.

 

추리, 탈옥, 공포 등, 방탈출 게임의 컨셉은 무궁무진하다. 잠수함, 비행기에서 탈출하는 컨셉도 있으며, 동화를 기반으로 한 19금 컨셉도 있어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켜 줄 수 있다. 따라서 홈페이지에서 각 테마의 컨셉과 스토리를 확인한 후 플레이 할 게임을 미리 정해놓고 예약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플레이 한 사람들의 후기 및 평가를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네이버 카페 ‘오프라인 방탈출’을 위시한 다양한 블로그 등에 방탈출 게임을 즐긴 사람들의 후기가 있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는지 잘 알 수 있다.

 

특히나 Team ESC 블로그(http://teamesc.kr), 아댕이의 블로그(http://blog.naver.com/aram1636)등은 매니아들로부터도 인정받는 곳이고, 후기가 충실하게 작성되어 있어 방탈출 게임을 즐기기 위해 참고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방탈출 카페 홈페이지의 예약란을 확인하면, 플레이 가능한 시간이 표기되어 있고, 고객들은 원하는 테마를 몇 시에 예약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예약 없이 직접 방문 후 플레이가 가능하면 바로 방탈출을 즐길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예약을 완료한 후 플레이 시간 15~20분 전에 가게에 방문하기 때문에, 인기있는 가게의 경우 예약 없이 방문했다가는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때문에 예약은 필수이며, 당일에 바로 방문하게 될 경우에도 가게에 전화를 걸어 플레이 가능시간을 확인한 후 예약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한 뒤 방문하는 것이 허탕치지 않는 방법이다.

    

협력 통한 문제해결

 

방탈출 카페는 기본적으로 최소 2인을 기본으로 상정하고 테마를 만들기 때문에, 게임의 재미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2~3명의 인원이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것이 좋다. 방의 크기, 문제의 수 및 난이도에 따라 인원이 더 필요하거나 더 필요없을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매니아들의 경우 2~3인 플레이를 권유하곤 하는 편이다.

 

방탈출 게임의 리뷰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팀인 'Team ESC'의 일원인 닉네임 엑셀러는 “방탈출 게임 경험이 많으면 혼자서도 방탈출 게임을 즐기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2~3인으로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상 많은 인원이 가게 되면 필연적으로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힘든 사람이 발생할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나 초보자의 경우는 그런 현상이 더 생길 수 있어, 주위에 추천을 할 때 2~3인을 권하는 편이다”고 이야기하며 2~3인의 인원으로 게임을 즐길 때, 재미가 극대화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업체 측에서도 테마를 제작할 때, 인원을 고려해 문제를 배치하기 때문에, 각 방탈출 카페 홈페이지에 표기되어 있는 적정 인원 수를 확인한 후 게임을 즐기는 것이 권유된다.

 

▲ 방탈출 카페 ‘더 클루’홈페이지. 보통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기본이다. <사진=홍강의>     © 사건의내막

 

가격부담? 각종 할인 이용

 

방탈출 카페 이용료는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나, 기본적으로 1인 22000원 선이다. 이후 인원이 추가되면 가격이 할인되는 시스템이 있으나, 1000원~2000원 할인으로는 가격의 부담이 없어지긴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소비자의 부담을 고려해, 방탈출 카페들은 각종 이벤트와 할인 시스템으로 소비자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소셜 커머스를 통한 할인, 평일 오전 시간대 카페 이용 시 반값 할인, 특정 시기에 맞춘 각종 할인 이벤트 등이 있다.

 

안산에 위치한 방탈출 카페 ‘더 행드맨’(http://thehangedman.co.kr)의 운영자 안보환 씨는, “기본적인 인원 할인 위에, 가게 위치가 안산에 있는데 역과도 거리가 있어 고객이 오기 힘든 점을 고려, 장거리 할인 및 청소년, 재도전 할인 등 각종 할인 시스템을 적용 중이며, 방탈출 게임을 플레이하는 도중 달성할 수 있는 요소들을 이루어내면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종 조치를 취한 상황이다” 면서, “대부분의 방탈출 업체가 그러하듯, 우리 역시 이윤만을 보고 가지 않고, 고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방탈출 게임을 통해 해소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방탈출 카페는 대부분 서울/경기에 매장이 몰려 있는데, 그 중에서도 홍대/신촌, 강남, 건대, 대학로에 대부분의 매장들이 운집해 있다. 한국에서 최초로 방탈출 카페를 창업한 서울 이스케이프룸도 홍대에 있으며,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좋은 업체들 대부분이 이곳에 몰려 있다. 따라서 초보자라면 이 4지역 중 한 곳을 정해 방탈출을 즐기는 것이 재미있는 테마를 고를 수 있는 팁이다.

 

각 지역마다 비트포비아 등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있는데, 이곳은 실제 게임의 ip를 활용해 방탈출 테마를 제작하고, 각 매장들의 테마 퀄리티를 관리하는 등의 장점이 있어 매니아들 사이에서의 평가도 좋은 편이다.

 

또한, 경기 안산의 더 행드맨, 전라북도 전주의 머더파커 등, 로컬 방탈출로써 일반적인 방탈출이 아닌 색다른 시도로 매니아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업체들도 있어,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지역의 방탈출 카페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초보자 추천 매장들

 

필자가 무소속연구소 미디어본부에서 PD와 진행을 맡아 방송하고 있는 [방출대기]방탈출에 대한 이야기(http://www.podbbang.com/ch/13810) 에서는, 컨셉별, 상황별 방탈출 테마를 추천하고 있는데, 본지에서도 방송 내용에 맞춰 방탈출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테마를 소개하려고 한다. 방송을 청취하거나 여기에서 소개하는 테마를 방문하게 된다면, 분명 방탈출게임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 홍대 추천 매장

 

- 베니스 상인의 저주받은 저택 <서울 이스케이프룸 홍대 2호점>

한국에 방탈출 카페를 최초로 설립한 서울 이스케이프룸의 홍대 2번째 매장에 있는 이 테마는, 각종 인테리어와 장치 등이 정말 중세시대 베니스 상인의 저주받은 저택에 입장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잘 되어 있다. 특히나 이 테마에 존재하는 어트랙션은 단순히 방탈출게임이 문제 풀고, 자물쇠를 푸는 곳이 아니구나 하고 느낄 정도로 스케일이 큰데, 이는 서울이스케이프룸에 있는 모든 테마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스타일이나, 문제의 난이도나 어트랙션의 임팩트로 생각해보면 초보자들이 방탈출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좋은 테마라고 생각된다.

 

- 호그와트 기숙사 <더클루 상상마당점>

유명 소설, 영화의 원작에 등장하는 기숙사 이름을 차용해 제작한 이 테마는, 해당 매체의 이미지로 인한 적당한 호기심 자극, 나도 마법사가 된다는 흥미로운 스토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 완성도 있는 인테리어로 역시 초보자들이 첫 방탈출게임을 즐기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테마이다. 특히나 더 클루의 경우, 모든 테마들이 컨셉에 충실한 인테리어와 장치의 적절한 사용으로 평이 뛰어나기에, 이 호그와트 기숙사를 즐긴 후 만족스럽다면 다른 테마들도 모두 플레이하길 권할 정도로 매력적인 매장이다.

 

- 호텔 부다페스트 <비트포비아 상수>

역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라는 영화에서 컨셉을 차용한 이 테마는, 인테리어의 색감과 아름다움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다. 인테리어와 적절한 장치, 조명 등이 크게 호평받고 있고 데이트용으로도 나쁘지 않다는 평이다. 문제 또한 창의적인 사고, 관찰력 등을 적당한 수준으로 요구하기에 방탈출 게임으로서의 매력도 충분하다. 비트포비아는 프랜차이즈 업체로, 매니아들 사이에서 비판받는 몇몇 프랜차이즈 등과 다르게 지속적으로 호평받는 곳이기에, 전반적으로 테마들이 모두 좋은 편이다.

 

  ▲ 강남 추천 매장

 

- 러브메이커 <비트포비아 신논현>

러브메이커는 방탈출 매니아 사이에서 대표적인 커플 테마로, 썸을 타고 있거나 연애 초기에 커플이 즐기기에 좋은 테마이다. 인테리어도 러브메이커라는 이름에 맞게 이쁘게 구성되어 있어 실제 이를 통해 커플이 성사되었거나, 썸을 타게 되었다는 증언이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으며, 문제의 난이도 또한 초보자가 즐기기에 좋아 인기가 좋은 테마이다.

 

- 좀비 90일 후 <코드 케이>

좀비가 등장하는 공포 테마로, 공포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초보자용 테마이다. 연구소에서 백신을 한시간 내로 획득한 뒤 탈출해야 하는 스토리를 가진 이 테마는 마치 내가 좀비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방탈출을 하는 몰입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문제 또한 컨셉에 잘 맞는 문제들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어 몰입감을 느끼기에 더 좋다.

 

  ▲ 건대 초보자 추천 매장

 

- 헤리티지 <비트포비아 건대>

집사의 음모로 상속을 받지 못하게 된 주인공이, 집사로 인해 감금된 상황을 탈출하며 집사의 음모를 분쇄하는 것이 스토리인 이 테마는, 설정에서부터 스토리까지 내가 어딘가의 상속자가 되는 느낌을 강하게 주며, 초보자들에게 있어 특별히 모난 부분 없이 쉽게 방탈출게임의 정석적인 면을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어, 건대 지역에 거주하거나 자주 머무르는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테마이다.

 

  ▲ 대학로 초보자 추천 매장

 

- 숨겨진 방의 비밀 <룸ESC>

필자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방송 방출대기에서, 닉네임 엑셀러님은 해당 테마를 즐긴 후 테마의 스토리에 감동해 눈물이 맺혔다는 이야기를 전할 정도로 감동적인 스토리가 특징인 테마이다. 문제 또한 어렵지 않아 문제를 풀고 방탈출을 진행하는 데서 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데다, 감동적인 스토리까지 느낄 수 있어 매니아들의 추천 테마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곳으로 손꼽힌다. 특히 룸ESC 매장의 경우 테마의 완성도와 더불어 스탭의 서비스 마인드가 훌륭하다고 정평이 나 있어, 방탈출 카페를 이용할 손님이라면 기회가 될 때 꼭 방문할 매장으로 꼽히고 있다.

 

▲ 국내의 방탈출 카페, 테마를 소개하고 리뷰하는 팟캐스트 [방출대기] 방탈출에 대한 이야기 <사진제공=카페 보스토크>     © 사건의내막

    

색다른 즐거움

 

이렇게 방탈출 카페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서울 권역의 초보자용 방탈출 테마를 소개하였다. 이후 지속적으로 팟캐스트, 기고문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이 새롭고 즐거운 문화를 알리기 위해 자주 찾아뵐 예정인데, 많은 분들이 이를 통해 술, 노래방으로 끝나지 말고 새로운 놀이문화를 통해 사람들과 더 재미있는 추억을 공유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

 

관련된 문의 사항은 메일 podcastbcdg@gmail.com, 혹은 팟캐스트 방출대기(http://www.podbbang.com/ch/13810) 페이지의 댓글을 통해 받고 있으니, 필자와 함께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이번 글을 마무리한다.

    

podcastbcd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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