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in포토] '정치보복' 프레임 건 이명박의 귀국
김상문 기자 | 입력 : 2017/11/17 [15:53]
▲ 이명박 전 대통령의 귀국. 이날 이 전 대통령은 강한 비판을 쏟아냈던 출국 당시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 김상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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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내막=김상문 기자] 바레인으로 출국하며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에 대해 '정치 보복'이라고 비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귀국했다.
이 전 대통령은 해외 출국 중에도 SNS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현 상황에 대해 비판을 가해왔다.
하지만 귀국 당시 이 전 대통령은 특별한 발언 없이 향후 입장을 내겠다는 말만 남긴채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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