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in포토] '이명박은 503 옆방으로!'
김상문 기자 | 입력 : 2017/11/17 [15:59]
▲ 이명박 전 대통령의 귀국 당시 시민단체들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을 주장했다. © 김상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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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내막=김상문 기자] 바레인으로 출국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귀국한 당일 청년민중당은 각종 의혹에 대해 비판하며 구속을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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