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in포토] 10개월 만에 정상화 이룬 헌재
김상문 기자 | 입력 : 2017/11/24 [15:28]
▲ 국회 본회의에서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가결처리됐다. © 김상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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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내막=김상문 기자]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해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통과됐다.
지난 1월 31일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의 퇴임으로 약 10개월 간 공백을 유지하던 헌재소장 자리가 메워지게 됐다.
이날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은 재적의원 276명 중 찬성 254표, 반대 18표, 기권 1표, 무효 3표를 얻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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