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위 활화산 ‘성인 여드름’

“성인도 ‘청춘의 꽃’ 고민하는 시대왔다”

김범준 기자 | 기사입력 2018/01/12 [15:51]

얼굴 위 활화산 ‘성인 여드름’

“성인도 ‘청춘의 꽃’ 고민하는 시대왔다”

김범준 기자 | 입력 : 2018/01/12 [15:51]

30대의 한 회사원은 턱 주변에 붉은 여드름이 올라와 고민이다. 최근 같이 덥고 습할때는 염증까지 생겨서 큰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이처럼 ‘청춘의 꽃’이라고 불리는 여드름 환자 중 성인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많은 성인들이 ‘피부와의 전쟁’을 시작하고 있다. 원인은 대체로 스트레스와 호르몬 변화 때문이라지만 그렇다고 사회생활을 하는 어른들은 생활 패턴을 바꾸기에는 쉽지 않아 고민들이 많다.

 


여드름 급증하는 어른들…땀흘리는 계절엔 더 심해져

사춘기 청소년보다 어른에게 더많이 나타나는 여드름

피부치료 보다는 피부관리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수월

예방 위해 음식물 선택 중요…기름 많은 먹거리 금물

 

▲ 최근 들어 성인들도 여드름 질환에 고생하는 인구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KBS 뉴스 캡처> 

 

[사건의 내막=김범준 기자] 청소년기에 여드름이 얼굴에 올라온 경험들은 한 번쯤 갖고 있다. 또한 청소년기가 지나고 성인이 되면 가끔 뾰루지 정도만 올라오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심한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환경의 변화와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피부트러블이 발생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성인 여드름 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다양한 원인

 

여드름은 얼굴, 목, 가슴, 등, 어깨 등에 막힌 털구멍(개방 면포와 폐쇄 면포), 뾰루지, 깊은 종기(낭종 또는 결절) 등이 발생하는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여드름은 대개 10대 초반에 발생하나, 20대 전후에 증상이 심해질수도 있으며, 30대와 40대 성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여드름은 보통 수년 후에 없어지지만, 적절한 치료를 치료하지 않을 경우 영구적인 흉터를 남길 수가 있다.

 

여드름은 생명을 위협하는 병은 아니지만 환자에게 심리적인 부담을 주며, 중증의 여드름인 경우 심각하고 영구적인 흉터를 남길 수 있어 미용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평상시에 여드름의 피부 관리와 치료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한 가지 원인보다는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여드름은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있는 남성호르몬에 의해 활성화 되는데, 사춘기 동안 증가된 남성호르몬은 피부의 피지선(피부 기름샘)을 커지게 한다.

 

피지선은 여드름이 흔히 발생하는 얼굴, 등, 가슴 부위에 많이 존재한다. 피지선은 모낭이라 불리는 모발을 포함한 관과 연결되어 있으며, 이들 피지선에서 피지라 불리는 기름 물질이 생성된다. 이 피지는 모낭의 개구를 통해 피부 표면으로 배출된다. 피지는 모낭의 내벽을 자극하여 내벽세포가 더 빨리 탈락하게 만들고, 탈락된 세포들은 엉겨서 모낭의 구멍을 막아서 여드름의 기본 병변인 면포(모낭 속에 고여 딱딱해진 피지)가 형성된다.

 

모낭 내에 상주하는 균인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아크네스는 지방분해효소를 분비한다. 이 효소가 피지 중의 중성지방을 분해하여 유리 지방산을 형성하는데, 형성된 유리 지방산은 다시 모낭을 자극하여 모낭벽을 터트린다. 결국 피지, 세균, 탈락된 세포들이 피부로 방출되어 홍반, 부종, 고름, 즉 뾰루지를 생기게 한다.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아크네스(P. acnes)에 대한 면역학적 반응이 여드름의 염증 반응에 기여하게 된다. 여드름 발생에 가족력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정확한 유전 양식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 여드름은 대표적인 청소년 질환이었지만, 성인들에게도 큰 고통을 준다. <사진=KBS 뉴스 캡처>

 

수 많은 종류

 

여드름은 주로 사춘기부터 시작된다. 남자는 15~19세, 여자는 14~16세 사이에 흔하게 발생한다. 이 중 약 80%의 환자에서는 20세 중반까지 여드름 병변이 서서히 없어진다. 때때로 30~40세 이후까지도 지속되는 수가 있는데, 이를 성인 여드름이라고 한다. 문제는 최근 성인 여드름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여드름 환자 13만4000명을 분석해봤더니, 사춘기인 13~18살보다 성인이 4배 이상 많았다.

 

이같은 여드름은 일반적으로 발생 시기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신생아 여드름’은 태반을 통해 산모로부터 전달된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에 의해 주로 신생아 시기의 남자아이의 코, 뺨, 이마 등에 나타나게 된다. 이것은 일시적이며 저절로 없어지기 때문에 치료를 할 필요는 없다. 또한 어린 아이에게서 나는 여드름은 ‘소아 여드름’ 이라고 하는데, 남녀모두에게서 나타나게 되는데 주로 얼굴 중앙부에서 나타나게 된다.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유명한 ‘사춘기 여드름’은 성호르몬의 분비로 인해 사춘기에 전형적인 여드름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얼굴, 몸, 특히 앞가슴, 등에 염증성, 비염증성 병변이 나타나게 된다. 어떤 보고에 의하면, 15~34세 인구의 8%가 여드름으로 고생한다고도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성인여드름’의 경우 2005년 대학병원과 개인병원을 찾은 1만1148명의 여드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5세 이상의 여드름 환자가 약 43.7%를 차지하여 성인 여드름이 최근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요즘 성인여드름이 증가하는 것에 대한 원인은 아직 분명치 않다. 미국 피부과학회지 올 1월호에 따르면 여성은 20대 중 50.9%, 30대 중 35.2%에서, 남성은 20대 42.5%, 30대 35.2%에서 여드름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처럼 성인 여드름은 사춘기 여드름과는 달리 주로 여성에 3배 이상 많다. 대부분 심하지는 않지만 염증성 병변이 더 많다. 사춘기 여드름과는 달리 턱과 입 주위에 더 많이 발생하는 특징을 보인다.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환자의 얼굴에 피지 분비도 많지 않다. 국내에서는 성인 남녀의 약 20%에서 여드름이 생기는 것으로 추산된다.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빨라지는 화장연령, 잦은 과음, 과도한 면도 등이 발생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또한 약물, 담배, 생리 등에도 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드름의 근본적인 증상은 면포(모낭 속에 고여 딱딱해진 피지)이며 면포에는 입구가 열려있는 개방 면포와 입구가 닫혀있는 폐쇄 면포의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개방 면포는 멜라닌의 침착으로 검은 색깔을 띄며 폐쇄 면포는 흰 색깔을 띈다. 면포가 오래 되면 주위에 염증이 생기는데 염증의 정도에 따라 붉은 여드름(구진성), 곪는 여드름(화농성), 결절, 낭종 등이 형성되며 이 중 어느 한 형태가 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많은 경우 여러 형태의 발진이 섞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드름에 염증이 생기면 처음에는 붉은 기가 돌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갈색으로 변하게 된다. 여드름을 방치해서 염증이 심해지거나, 잘못 짜서 피지가 피부 안쪽으로 터지게 되면 피부가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거나 패인 흉터(볼록 흉터, 오목 흉터)가 생긴다. 여드름 흉터는 다른 흉터에 비해 흉터 가장자리가 매우 날카로우며 깊이 패여있고 실제로 수술을 해보면 흉터 바닥이 지방층까지 연결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피부손상이 광범위하며 흉터끼리 서로 연결되어 있는 예가 흔하다.

 

여드름은 계절에 따라 증상의 변화가 심하다. 특히,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피지의 양이 많아지고 피지선의 활동도 왕성해지기 때문에 이를 배출하기 위해 모공이 가장 넓어지게 된다. 이때 피지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서 각질 등의 각종 노폐물과 섞여 염증을 일으키기 쉬운데 이때 생긴 붉은 염증성 여드름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거나 여드름 부위를 함부로 손으로 짜게 되면 여드름 흉터와 여드름 자국이 남게 된다. 특히 피부가 패여 생긴 여드름 흉터는 겉으로 볼 때는 작아 보여도 속으로는 꽤 깊고 넓은 염증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가 쉽지 않은 편이다.

 

반면 겨울철에는 추운 기온의 영향으로 피지와 땀의 분비가 줄어든다. 이에 일시적으로 여드름이 가라앉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간혹 겨울인데도 여드름이 갑자기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겨울에는 신진대사가 저하되기 때문이다. 겨울에는 각질이 생기고 떨어져 나가는 작용이 둔해져 각질층이 두꺼워지는데, 이 각질층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는 것이다.

    

관리의 과정

 

여드름의 치료는 오래 계속되는 ‘관리의 과정’이다. 여드름 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새로운 여드름의 발생을 막는 것이다. 여드름 증상이 좋아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6~8주간의 치료를 꾸준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드름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에는 치료 방법을 변경하는 것이 좋다.

 

간혹 전에 사용했던 메이크업이나 로션 또는 복용약 등에 의해 여드름 발진이 생길 수 있다. 드물게는 호르몬 불균형에 의해서도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피부과 의사에게 치료 전에 기존에 사용했던 화장품, 복용약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의 경우 생리시기에 따른 병변의 악화 유무에 관해서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화장품으로 나오는 여드름 로션과 크림은 경증의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너무 자주 사용하면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사용 전 제품 설명서를 주의 깊게 읽어보아야 한다.

 

스스로 여드름을 짜거나 긁으면 흉터가 더 잘 생기므로 병원에서 전문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 치료는 일반적으로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진다. 크게 바르는 약, 먹는 약, 외과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

 

바르는 약은 경증 혹은 중등증의 여드름에 주로 사용됩니다. 바르는 약으로는 클린다마이신이나 에리스로마이신등의 항생제, 항균작용, 각질제거와 함께 피지 배출이 잘 되도록 하는 작용이 있는 트레티노인이나 아다팔렌 등의 비타민A 유도체, 강력한 항균효과와 함께 약간의 항염증작용과 면포 용해작용이 있는 벤조일 퍼옥사이드 등이 있다. 최근에는 이들 성분이 두 가지 이상 혼합되어 있는 복합제 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바르는 약을 사용하게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비누 세수를 자주 하거나 각질을 문지르는 행위 등은 피해야 하며 세안 후에는 적당한 피부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또한 치료 전에 피부과 의사에게 바르는 약제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과 부작용에 대하여 자문을 받도록 해야 한다.

 

중등도나 중증의 여드름에서는 먹는 약이 주로 사용되며 여기에는 경구용 항생제와 비타민A 유도체인 레티노이드가 있다. 또한 생리 전에 여드름이 악화되는 여성의 경우 피임약을 복용하면서 여드름이 눈에 띄게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실제 여드름 치료에 피임약이 사용되기도 한다. 외과적인 치료에는 주로 중증환자들이 치료를 받으며, 또한 여드름 흉터를 치료할 때도 외과적인 치료를 이용해야 한다.

 

의사에게서 어떠한 치료를 받든지 간에 여드름은 기름기가 많은 피부타입에 많기 때문이라면 이러한 피부 타입의 근본은 오랜 기간 지속된다. 따라서 피부 치료보다는 피부 관리라는 개념으로 여드름이 완전히 없어지기 전까지는 꾸준한 피부 손질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단시간에 여드름을 완치시킬 수 있는 치료제는 없기 때문에 적절한 손질과 치료만이 흉터를 방지할 수 있다.

    

▲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사진=KBS 뉴스 캡처>

 

예방법은 무엇?

 

성인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주로 음식이라 알려져 있다. 음식과 여드름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 최근 성인 여드름에서 인슐린유사성장인자가 증가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는 먹고 난 뒤 빠르게 혈당을 높일 수 있는 고혈당지수의 식품과 연관성을 보이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여드름이 거의 없는 파푸아뉴기니와 남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은 저혈당지수의 음식을 주로 먹는다.

 

하지만 이들이 서구화가 되면서 고혈당지수 음식을 먹게 되면서 여드름이 발생되었다는 논문이 발표되기도 하였다. 이런 음식들은 남성 호르몬 증가와 연결된다.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면 여드름이 더 악화되므로, 증가시키는 고혈당지수 식품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가공이나 도정이 덜 된 거친 곡류, 채소와 해조류, 식이섬유가 풍부한 저혈당지수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일광욕(선탠)으로 여드름을 감출 수는 있지만, 그 효과는 일시적이다. 자외선은 피부를 노화시키고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일광화상, 썬탠 등은 오히려 피해야 한다. 여드름 환자는 자외선을 막기 위해 기름기 없는(oil free) 젤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이 있는 피부는 다른 피부 타입에 비해 기름이 많은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기름이 상대적으로 기름기가 적은 화장품의 선택이 중요하다.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나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할 경우 수성도 아니고 기름기도 없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비면포성의 또는 비여드름성이라고 표기된 제품을 선택하여야 한다. 엷은 색을 띤 로션은 안전하게 여드름을 감출 수 있다. 또한 기름기 없는 가루 파우더 역시 여드름을 커버해 줄 수 있다. 헤어스프레이나 젤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얼굴을 가려야 한다. 만약 스프레이가 얼굴에 접촉되면 화장품으로 인하여 기인된 여드름 모양의 발진이 발생할 수 있다.

 

화장이 여드름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하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성인 여드름 환자에서 적절한 화장은 오히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여드름 환자는 저자극성, 면포발생이 없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하루 2회 저자극성의 세안제로 세수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유분 함량이 많지 않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피부 장벽을 보호하기 위한 여드름 피부용 보습제는 꼭 사용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여드름이 청결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니다. 폐쇄 면포의 검은색은 건조된 기름과 탈락된 세포들이 모낭의 개구에 붙어 까맣게 보이는 것이지 먼지가 아니다. 그러나 특히 공업용 기름을 만지는 직업을 가진 사람인 경우 작업 후 깨끗이 씻어야 한다. 하루에 두 번 비누와 따뜻한 물로 얼굴을 씻으면 된다. 잦은 세안은 실제로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하루 두번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머리를 감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생기면 앞머리를 더 자주 감아야 한다.

 

그리고 면도도 중요하다. 여드름이 있는 남성이 면도를 할 때는 전기면도기와 안전 면도칼 중 어느 쪽이 더 편리한지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해 보아야 한다. 안전면도칼을 사용한다면 먼저 비누와 따뜻한 물로 수염을 부드럽게 한다. 그 후 면도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면도를 할 때에는 뾰루지를 건드리지 않도록 가능한 한 부드럽게 면도하여야 한다. 여드름 환자는 반드시 면도를 실시해야 할 경우에만 해야 하며, 잘 드는 면도날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음은 성인 여드름 치료시 주의해야할 10가지 수칙이다. ▲적절한 세안으로 청결한 얼굴을 유지한다. ▲어떤 이유에서든 얼굴에 손을 대지 않는다. ▲더러운 손으로 여드름을 짜거나 긁지 않는다. ▲자가진단이나 자가 처방은 절대 하지 않는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진다.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치료한다. ▲여드름 특효약에 유혹 되지 않는다. ▲의사의 지시를 충실히 따른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바로 세안을 한다. ▲머리를 자주 감는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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