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수분 극대화 시스템 적용…‘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 출시

김태근 기자 | 기사입력 2018/06/21 [10:01]

LG생건, 수분 극대화 시스템 적용…‘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 출시

김태근 기자 | 입력 : 2018/06/21 [10:01]

LG생활건강은 트루 허브 브랜드 빌리프에서 수분 집중 슬리핑 마스크인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LG생활건강 측은 이 제품은 피부에 수분을 채워 진정시키고 밀도 있게 수분을 가둬 쫀쫀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2단계의 수분 극대화 시스템을 적용했다집중적인 수분과 진정 케어를 통해 다음날 아침, 숙면을 취한 듯 투명하고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 빌리프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운영자

 

제품은 끈적임이 없고 푸딩 젤 형태의 제형으로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게 발린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빌리프는 요즘은 무더운 실외 공기와 실내에서의 건조한 에어컨 바람으로 피부가 지치고 푸석해지기 쉽다저녁 스킨케어 시 크림 사용 후 또는 크림 대신 바르면 낮 동안 열기에 달아오른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을 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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