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창원 본사에 ESS 연계 태양광 발전소 준공

김태근 기자 | 기사입력 2018/07/10 [17:41]

두산중공업, 창원 본사에 ESS 연계 태양광 발전소 준공

김태근 기자 | 입력 : 2018/07/10 [17:41]

두산중공업은 10일 경남 창원본사 본관 주차장에 3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한 1.5MW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준공식을 했다.

 

1MWh는 대한민국 가구당 평균 전력소비 기준으로 1시간동안 약 200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 두산중공업, 창원 본사에 ESS 연계 태양광 발전소 준공     © 운영자

 

 

ESS를 연계한 태양광 발전소는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ESS에 저장해 두었다가 전력이 필요한 시기에 사용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ESS 핵심기술은 미국 자회사인 두산그리드텍의 컨트롤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적용했다.

 

두산중공업은 발전소 설계와 기자재 설치, 시운전 등의 과정을 일괄 수행했다. 운영과 유지보수도 맡는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8월 창원공장 내 직원교육시설인 러닝센터에 1MWh 규모의 ESS를 연계한 300KW 태양광 발전소를 지어 운영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