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휴가후유증 극복방법

김보라 소방사 | 기사입력 2018/08/07 [09:05]

여름철 휴가후유증 극복방법

김보라 소방사 | 입력 : 2018/08/07 [09:05]

여름철 휴가후유증 극복방법

1. 충분한 수면시간을 유지하자

평소 자던 시간대로 수면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곤하다고 갑자기 오래 자면 생체리듬이 깨져더욱 피로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생체리듬을 올바르고 균형있게 유지하기 위해선 하루 7시간정도 숙면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채소, 과일 등 섭취를 늘리자

제철과일과 채소의 비타민 성분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휴가 중 불규칙한 생활로 소모된 체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토마토, 자두, 체리 등의 과일이 좋은데요

토마토는 비타민B가 풍부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누적된 피로로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토마토는 리코펜 성분은 자외선에 시달린 피부에 좋습니다. 체리는 멜라토닌이 풍부해 생채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두는 신맛을 내는 구연산이 풍부해 식욕과 피로회복에 좋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습니다.

 

3. 가벼운 운동을 해주자.

휴가 뒤에는 온 몸의 근육에 피로가 쌓이게 되고, 이는 근육통으로 이어질 우려도 있습니다.

일주일에 3~4회 정도 하루 30분씩, 걷기나 스트레칭, 자전거타기 등 가벼운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좌욕으로 몸을 풀자

경직되어 있는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스트레칭뿐 아니라 목욕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욕조에 물을 몸을 담그고 피로를 풀고 지난 시간을 회상하고 앞으로의 일들도 정리해주면 심신에 도움이 됩니다.

온수에서 10~15분, 냉수에서 1~2분 정도 몸을 담그고, 이를 2~3회 정도 반복해주면 피로와 근육통이 해소됩니다.

 

5. 문화생활을 하자

휴가 후 일주일간은 가급적 음주나 야근을 피하고 몸관리에 신경을 써야 휴가 후유증을 최대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음악감상이나 영화감상으로 편안하게 심신을 릴렉스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 소방사 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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