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이시영·지현우 꽁냥꽁냥 로맨스 화제

정하경 기자 | 기사입력 2018/09/12 [13:19]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이시영·지현우 꽁냥꽁냥 로맨스 화제

정하경 기자 | 입력 : 2018/09/12 [13:19]

호르몬 집착녀 주인아와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 로맨스 달달
‘주주커플’ 애정전선에 적색경보 켜지는 건 아닌지 관심 증폭 

 

‘사생결단 로맨스’ 헤로인 이시영이 상대역 배우 지현우와 달달한 꽁냥꽁냥 로맨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 ‘사생결단 로맨스’ 헤로인 이시영이 상대역 배우 지현우와 달달한 꽁냥꽁냥 로맨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러던 중 지현우는 과거 이시영에게 모질게 대했던 이유를 숨겼고 이시영은 김흥수의 사망 소식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김흥수의 죽음을 시작으로 점차 드러나는 오해의 진실에 과연 ‘주주커플’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9월 첫째 주 방송분에서는 최한성(김흥수 분)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큰 충격에 빠진 주인아(이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에 미친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가 호르몬에 다친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지현우 분)를 연구대상으로 ‘찜’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탐구 로맨스 드라마다.


승주는 차재환(김진엽 분)을 통해 한성을 죽음으로 몰아간 전 여자친구가 인아가 아닌 주세라(윤주희 분)였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를 숨긴 재환을 향해 크게 분노했다. 이에 재환은 인아를 좋아하기 때문에 일부러 승주에게 말을 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마음을 밝혀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 승주는 세라를 한성의 유골함 앞으로 데려가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네 눈으로 똑똑히 봐”라며 “한성이한테 네 입으로 직접 사과하라고!”라고 외쳤다. 세라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못 말린 당신에게도 책임이 있잖아”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여 모두를 기함하게 했고 승주는 그만 세라를 잊고 훌훌 털어버리라며 죽은 한성을 향해 말을 건네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어서 승주는 인아를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했다. 그는 인아가 자신을 기다리던 중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기꺼이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라며 과거 복수심에 눈이 멀어 인아의 진심을 무시하고 오해했던 자신의 태도를 후회했다.


그렇게 만난 승주와 인아는 인아의 주도 아래 포장마차에서 분식을 먹는 것부터 커플 스티커 사진까지 알콩달콩한 첫 데이트를 즐겨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 ‘사생결단 로맨스’ 헤로인 이시영이 상대역 배우 지현우와 달달한 꽁냥꽁냥 로맨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데이트를 마치고 놀이터로 향한 승주는 병원 복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안하무인이었던 과거의 행동을 후회했다. 이에 인아는 승주의 손을 잡으며 큰 사고였으니 힘들어서 그랬던 것이라며 그를 위로한 가운데 “전에 왜 그렇게 나 미워했어요?”라며 자신에게 모질었던 이유를 물었다.


승주는 혹시 진짜로 자신이 잘못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닌지 조심스러워하는 인아에게 그런 것이 없다며 자신이 오해했던 사실을 숨기며 미안한 기색을 보였다. 인아는 그런 승주를 향해 “내가 하고 싶은 일 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렇게 함께 있을 수 있고. 전 더 바라는 거 없어요. 지금 딱 이만큼이면 돼요”라며 웃어 보였다.


집으로 돌아온 승주는 세라를 다시 찾아가 인아에게 아무 이야기도 하지 말라고 했고 세라는 자신이 못 할 것 같냐며 비아냥거렸다. 승주는 “당신이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주선생은 당신을 가족이라 생각했어”며 “동생이 그런 짓을 저질렀다면 주선생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해본 적 있어?”라고 물었다.


세라는 인아의 마음은 상관없다며 “어차피 상처받으라고 시작한 일”이라며 받아쳤다. 승주는 그런 세라의 모습에 “두 번 다시 주선생한테 상처 입히는 짓 하면 내가 용서 안 해”라며 분노 가득한 경고를 했다.


그런가 하면 재환이 승주와 인아의 교제 사실을 알고도 짝사랑을 계속할 것을 인아에게 고백해 시선을 모은 가운데 민기(최성민 분)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승주가 다린종합병원에 컴백했다. 차원장(전노민 분)에게 승주와 본격적으로 맞설 것을 예고한 재환은 승주의 복귀를 축하하는 한편 케이스 콘퍼런스에서 그와 팽팽한 의견 대립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인아는 승주에게 세라가 진 빚의 이자를 갚으려 했고 승주는 “이러니 세라가 당신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화를 냈다. 인아는 “바보같아도 이해해달라”며 “언제 이 행복이 깨질까 싶어서”라는 말로 자신의 소심한 모습 때문에 승주가 떠나갈까 불안해했다. 그러나 승주는 “진드기처럼 딱 달라붙어서 절대 안 떨어질 거니까”라며 그녀를 향해 깊은 애정을 보였다.


이처럼 행복하게 사랑을 나눌 일만 남은 듯한 ‘주주커플’에게 위기가 감지됐다. 바로 인아가 한성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 것. 게다가 인아가 민기를 통해 한성이 1년 전에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 크게 놀라는 모습이 그려져 ‘주주커플’의 애정 전선에 적색경보가 켜지는 것은 아닌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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