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액션…통제불능 신부님 기대하시라”...SBS '열혈사제' 김남길

정하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1/30 [11:12]

“독설·액션…통제불능 신부님 기대하시라”...SBS '열혈사제' 김남길

정하경 기자 | 입력 : 2019/01/30 [11:12]

믿고 보는 연기파 김남길, 다혈질 사제로 짜릿한 재미 선사
완벽한 몰입도, 캐릭터 분석력, 화면 장악력 발휘 제작진 감탄

 


배우 김남길이 안방극장에서 통제불능 다혈질 사제로 변신한다. SBS의 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가 2월15일 금요일 밤 10시 첫 전파를 타게 되는 것.


김남길이 주연을 맡은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바보 형사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안방극장에 유쾌한 재미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드라마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열혈사제>를 향한 뜨거운 기대의 중심에는 믿고 보는 연기력의 배우 김남길이 있다. 김남길은 <열혈사제>에서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 역을 맡는다. 김해일은 사제답지 않은 까칠한 말투와 성격의 소유자다. 사제복을 입은 채 독설을 내뱉고, 액션을 선보이는 등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매력의 사제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열혈사제> 제작진은 본격 방송을 앞두고 ‘사제 김해일’로 변신한 김남길의 스틸컷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김남길은 첫 촬영부터 완벽한 몰입도, 캐릭터 분석력, 화면 장악력 등을 발휘하며 제작진의 기대와 감탄을 한몸에 받았다는 전언.


공개된 사진 속 김남길은 검은 사제복을 입고 어딘가로 가고 있다. 한걸음 한걸음 힘있게 내딛는 김남길의 모습은 그의 뒤로 보이는 엄숙한 성당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압도적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발걸음 하나, 움직임 하나까지도 ‘사제 김해일’이 된 듯한 김남길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무엇보다 상대를 집어삼킬 듯한 김남길의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김남길은 분노 가득한 모습으로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올라간 입꼬리, 형형하게 빛나는 눈빛 등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한 그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동시에 김남길의 거침없는 열연이 <열혈사제>를 통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을 북돋고 있다.


제작진은 “김남길이 자신만의 색깔로 사제 김해일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진지, 코믹, 액션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 김남길의 매력과 저력이 <열혈사제>로 빛을 발할 것이다. 김남길의 새로운 변신, 그가 선보일 신박한 사제 캐릭터 김해일을 기대하며 첫방송을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굿닥터>, <김과장>을 통해 탄탄한 필력을 선보인 박재범 작가와 <펀치>, <귓속말> 등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명우 PD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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