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내막 1048호(4월2주) 헤드라인 뉴스

사건의내막 | 기사입력 2019/04/09 [11:45]

사건의내막 1048호(4월2주) 헤드라인 뉴스

사건의내막 | 입력 : 2019/04/09 [11:45]

 

▲ 사건의내막 1048호     © 사건의내막


문재인 대통령의 ‘남파북파론(南爬北爬論)’…이념 아닌 실용사회!
“한반도 이념 시대 끝
실용시대 도래 했다!“

 

-중국 개혁개방 이끌었던 덩샤오핑(鄧小平)의 “흑묘백묘론”
-문 대통령 “이념은 정말 필요 없는 시대가 되었다”고 발언

-이명박-박근혜 전대통령…두 보수지도자는 이념 편향적
-한민족 어디에 살든 ‘위대한 한민족 시대’를 만들어가야


공산주의 국가였던 중국의 개혁 개방을 이끌었던 덩샤오핑(鄧小平)은 중국을 실용주의 국가로 바꾼 실용주의 정치가였다. 그는 지난 1979년,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중국 공산주의 최고 실세였던 덩샤오핑은 미국의 발전상을 보고 감탄했다. 중국과 비교할 때 미국이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미국 방문을 마친 그는 중국에 도착해서 이념시대가 아닌 실용시대가 열렸음을 선언한 것. 그 선언의 의미가 잘 담긴 말이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이었다. 중국의 정치현상에 대입해서 풀이하면 “자본주의냐 공산주의냐를 상관할 바가 아니며, 인민을 잘 살게 하는게 제일”이라는 의미이다. 색깔이 다른 두 고양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라는 두 고양이가 있을 수 있다. 색깔이야 어떠하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의미다.


지난 4월1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80여 명과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념은 정말 필요 없는 시대가 되었다”고 발언했다. 이 발언을 풀이하면,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남파북파론(南爬北爬論)’을 말했다.  한민족은 이제 남북이 단합해서 문 대통령이 직접 말한 “이념은 정말 필요 없는 시대가 되었다“는 부분을 정치학적으로 해석하고 행동에 옮길 때가 되었다. 한민족이 어디에 살든, 모두가 실용시대를 활짝 열어 ‘위대한 한민족 시대’를 만들어가야 한다.

 

대화문화아카데미 주최 “한일관계:새로운 백년을 모색한다” 세미나 발제문
일본-한국-중국 3국중심 인터내셔널 정당 만들기 ‘제안

 

-문재인 대통령 “역사 바로 세우기 친일 잔재청산이 과제”
-하토야마 유키오 “5월탄생 새천황 방한기회 생기기바라”

-동아시아 평화로운 지역 만들기위한 ‘동아시아공동체 구상’
-일본, 한국, 중국 중심 인터내셔널 파티(정당) 만들기 제안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는 지난 3월 29일 한국대화문화아카데미 주최로 열린 “한일관계 : 새로운 백년을 모색한다” 제하의 세미나에서 “몇 년 전까지는 동아시아 공동체 구안에 어떻게 하면 북한을 편입시키는가 하는 문제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남북관계의 급진전으로 이틀에 북한을 넣어서 생각할 수 있게 됐습니다”고 언급하면서 “저는 동아시아 공동체 의회를 설치하고, 그곳을 경제, 무역만이 아니라 환경, 에너지, 교육, 문화, 안보 등 모든 분야를 논의하는 장으로 삼아야 한다고 보는데, 오키나와(沖縄)와 제주도가 그러한 회의의 개최지역으로 적합하리라는 생각입니다. 일본과 한국이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세계 양대 강국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중국이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동아시아국가들과 평화적으로 발전해갈 수 있도록, 또한 북한이 경제적 정치적으로 평화롭고 안정된 국가 로 발전하도록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하리라 사료됩니다. 거기에 성숙한 국가인 일본과 한국의 커다란 삶의 방식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러한 발상에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일어나 동아시아를 평화롭고 매력적인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그리고 그 목적을 다하고자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을 전진 실현시키기 위해, 일본, 한국, 중국이 중심이 되어 국가를 초월 한 인터내셔널 파티를 만들지 않겠습니까?”라고 제안했다.

광주출신 필자의 호남에 대한 애정 어린, 그러나 신랄한 비판

호남 사람-호남이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기업과 시장을 싫어하는 호남은 뭘 먹고 살까요? 농업?
-2017년 삼성전자 전체 매출액 240조 ‘조세공과금 15조’

-호남 변하지 않으면 호남도 불행해지고 대한민국도 망해
-“호남과 대한민국이 다 같이 상생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광주출신 필자는 “호남이 변해야 합니다. 좌파를 거부하고, 대한민국이라는 위대한 나라를 만든 그 정신, 호남의 선조들이 지녔던 그 정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호남이 변하지 않으면 호남도 불행해지고, 대한민국도 망합니다. 저는 제 고향 호남과 대한민국이 다 같이 상생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과 호남 둘 중 하나가 죽어야 결말이 나는 이런 생태계를 바꾸어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북한 전문가가 본 북한 내부의 정세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 내부정세와 남북경제협력 방향


-김정은 위원장 러시아방문 4월15일 이전 2박3일 일정 예상
-남북경제협력 이루어져 북한노동자 넉넉한 생활누리기 소망

 

곽인옥 숙대 교수는 이 글에서 “회령시 공장기업노동자들은 회사로부터 배급과 월급을 거의 받을 수 없는 형편이다. 월급의 수준으로는 3,000-5,000원(북한돈)으로 쌀 1킬로나 살 정도의 수준이다. 이렇다보니 가계에서는 여성들이 시장에서 장사를 하여 살아가는 형편으로 아주 어려운 삶을 영위하고 있다. 하루 빨리 남북경제협력이 이루어져 북한노동자들에게도 질 좋은 일자리가 제공되고 일한 만큼 받은 대가로 넉넉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라고 강조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