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내막 1049호(4월3주) 헤드라인 뉴스

사건의내막 | 기사입력 2019/04/25 [17:16]

사건의내막 1049호(4월3주) 헤드라인 뉴스

사건의내막 | 입력 : 2019/04/25 [17:16]

 

▲ 사건의내막 1049호     © 사건의내막


장자연 사건 증언자 윤지오씨 국회해결 호소 ‘내막’
“장자연씨 성접대 사건 거대 언론사주 노출임박“


-윤지오씨…안민석·김수민·추혜선 의원 초청 간담회 참석
-김수민 의원 “대한민국 권력형 범죄 뿌리 뽑게 하겠다”

 

고 장자연씨 성접대 강요 사건 증언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씨가 지난 4월8일 국회를 찾아 사건 해결을 위해 언론의 관심을 부탁했다. 윤지오씨가 국회를 방문, 고 장자연 사건 관련자들의 수사를 촉구하고 있어 긴 기간 수민 아래에 잠들어 있던 장자연 사건의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금까지 거대 언론사 사주 관계자가 비노출 상태였으나, 향후 수사를 받기 위해 전면에 얼굴이 노출될 조짐이다. 윤씨는 이날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추혜선 정의당 의원의 초청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하루에 1~2시간도 못 자고 있다. 그렇게 생활한지 한 달이 넘었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게 많이 놀랍고, 와주신 것도 용기가 필요했을 텐데 귀한 걸음을 해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기사 2-3면 계속>

 

저서 106권 쓴 '기쁨세상' 만년PD 이상헌 작가… 남다른 삶
“내가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 최후까지 웃음을 잊지 말라!“


-어렸을 때부터 복합적 질병을 가져 행동 자유롭지 않아
-기쁨세상 제267회 모임…이 모임은 22년 2개월째 지속

-감사마음 가지라, 생각만 바꾸면 감사하지 못할것 없다
-남을 칭찬하라. 상대를 높이면 나는 저절로 올라간다!


이상헌 작가(83)는 106권의 저서를 가진 유명한 저술가입니다. 그는 1997년에 ‘기쁨세상’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지금까지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그는 이 모임의 만년PD(연출가-프로듀서)를 자처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4월9일은 기쁨세상 제267회가 열린 날이었습니다. 서울 YMCA 별관 지하에 있는 오양식관에서 모임이 열렸습니다. 이날 모임은 22년 2개월째, 모임이 꽤나 오래됐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모임이지요. 필자는 이날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마술, 강연, 시 낭송, 이상헌의 세상사는 이야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습니다. 이상헌 작가는 원래 미래(未來) 인지능력을 가진 작가였습니다. 사람의 미래운명을 예언해주는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때는 명동에 운명상담 사무실을 가지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기사 4-5면 계속>

 

전문가 진단/‘마윈의 충고’를 읽고…탈 'IT강국' 우려하다!

'IT강국'에서 몰락하는 우리나라 현실이 안타깝다!


-김대중, 인터넷 인구 2700만명 최강 IT강국 만들어
-대한민국, 정부규제 부담 105위 국가 “규제 공화국”


“마윈의 충고”라는 책을 읽으면서 4년 전 다보스 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이 선언한 제4차 산업혁명의 실현을 목격했다. 아날로그 경제가 디지털 경제로 전환해 대 변혁하고 있음을 실감한 것이다. 1999년 알리바바가 창업 할 그 시기에 우리는 어떠했나?
1982년 사형선고를 받고 청주교도소에 복역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앨빈 토플러에 매료된다. 지식이 미래경제의 석유라고 역설 하면서 “매장량이 한정된 석유는 쓰면 쓸수록 줄어들지만 지식은 무한해서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더 늘어난다“는 창조와 상상력의 혁명 <제3의 물결>을 읽고 지하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정보혁명만이 나아갈 길이고 미래 먹거리임을 터득하게 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당선 이후, 그는 빌 게이츠와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자 손정의, 죤 홉킨스 대학 전자공학과 교수 김종훈 박사 등의 조언을 듣고 IT BT CT 육성에 나선다. 벤처기업 창업을 돕기 위한 미래산업의 쌀 공급을 위해 코스닥 시장 문도 열었다. 초고속 인터넷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정보산업에 GDP 1% 투자한 세계 유일의 국가가 되었다. 스마트 폰 수출, 반도체 생산, 컴퓨터 보급률 등을 비롯 정보화 시설 세계 1위의 디지털 이프라를 구축했고, 2000년 12월에는 정보고속도로 144개 주요지점을 설치, 셰계 최초의 화상 국무회의를 시행하는 등 퇴임 때 인터넷 인구 2700만명으로 세계 최강의 IT강국이 만들었다.<기사 6면 계속>

 


시사평론/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 드리는 고언(苦言)
황교안 대표, 프랑스식 동거정치 할 각오로 개방적이어야


-4.3 보궐선거 민심 ‘보수대통합’ 무거운 숙제를 안겨
-21대 총선 승리위해…자유한국당 외연확장 주력해야

 

4.3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게 보수 대통합이라는 무거운 숙제를 안겨주었다. 진보 진영의  성지인 창원 성산에서 단일화를 이룬  정의당 후보를 상대로 단일화 없이 나온 자유한국당 후보가 초박빙의 승부로 예상 밖의 선전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선거라는 전쟁에서는 승자만 있는 게 냉엄한 현실이다. 어쨌든 유권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과거 지향적이고 퇴행적인  적폐청산의  구호 아래  내팽개쳐진 민생경제에 분노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 더불어민주당이 부산시장, 울산시장, 경남도지사를 포함하여 상당수의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을  배출하면서 돌풍을 일으켰던  부울경 지역에서 민심이 이반하기 시작한 것.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하락’  비상걸린 내막
문재인-더불어민주당 큰일났다? 광주·전라-진보층만 ‘충성’


-민주당, 하늘처럼 믿어왔던 문 대통령 지지율 날개 없이 추락
-이해찬 당대표 “아주 비상한 각오로 성실하게 정치에 임할것”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4월8일 경교장 1층 중앙홀에서 열린 제88차 현장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보궐선거에서 국민들이 민주당을 아주 엄하게 비판하셨다고 생각한다”면서 “실제 우리로서는 하느라고 최선을 다했지만 국민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이번 주부터 아주 비상한 각오로 성실하게 정치에 임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아주 비상한 각오로 성실하게 정치에 임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 짧은 발언 속에 더불어민주당의 고민(苦悶)이 녹아 있는 듯하다. 그는 지난 2018년 12월, ‘20년 집권론’을 거론했다. 민주당의 20년 연속 집권을 강조한 것. 그런데 불과 4개월 만에 “아주 비상한 각오”를 언급했다. <기사 8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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