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내막 1050호(4월4주) 헤드라인 뉴스

사건의내막 | 기사입력 2019/04/25 [17:40]

사건의내막 1050호(4월4주) 헤드라인 뉴스

사건의내막 | 입력 : 2019/04/25 [17:40]

 

▲ 사건의내막 1050호     © 사건의내막

 

김대중 정부 대북특사였던 박지원 의원 MBC 라디오 인터뷰주장
문재인-김정은 4차 남북정상회담 6월안에 열린다예단

 

-남북 물밑접촉 · 특사교환 “6월까지는 4차 남북정상회담” 예단

-김정은위원장, 비핵화·경제발전·체제보장 “잘 알고 있을 것”

 

지난 4월16일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평화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김정은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도 물론 미국을 향해서나 우리 대한민국을 향해서 몇 마디 말씀은 했지만 종국적으로는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져야만 비핵화 경제발전, 체제보장이 된다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미정상회담에서도 물론 경제협력 등에 대해서 강한 제재도 받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미정상회담 혹은 접촉을 통해서 알려 달라라고 부탁을 한 것은 필요성에 의거해서 남북미 정상회담은 계속 추진되고 열린다. 이렇게 보면 틀림 없습니다”라고  전제하고 “4차 남북정상회담은 최소한 6월까지는 열린다, 그때까지는 열릴 겁니다. 왜냐하면 김정은 위원장도 지금시간이 있는 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트럼프 대통령도 이 이상 북한에 시간을 줘선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물밑접촉과 특사교환 등을 통해서 최소한 6월까지는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물론 북한은 지금 남북 간에, 북미 간에 물밑접촉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곧 다음 주중에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회담을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관련기사 2·3면>


국회의원 심재권-이상민 국회 토론회
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할 것인가?…“범국가 차원 대응책 마련


-최근 백두산 천지 중심 화산지진-가스-지각변형 ‘화산분화 징후’
-이윤수-손영광 교수, 백두산 화산 재해 “과학적 연구 남북협력”

 

우리 민족의 근원이자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는 성산 백두산, 최근 백두산 천지를 중심으로 화산지진, 가스, 지각변형 등 심각한 화산분화 징후가 나타남에 따라 백두산이 언제, 어떤 규모로 분화할지에 대한 근본적 연구와 범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서울 강동구을)과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구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복철, KIGAM)은 4월 15일(월)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학계·연구기관·언론·정부 부처 관계자 등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할 것인가?‘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기사 4-5면>

 

14억 명 인민 이끌고 있는 시진핑의 정치적 카리스마
시진핑 중국 주석의 차이나 드림 ‘개방확대’ 천명하다

 

-중국은 강력한 영도력 내세운 시진핑 체제 더 공고해져
-중국, 투명-개방-포용적인 다자무역체제지지 ‘강국건설’

 

시진핑 중국 주석이 지난‘개혁개방 40주년 경축대회’가 열린 연설에서 차이나 드림(中國夢)실현을 위해 개방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천명했다.  중국은 지금 강력한 영도력을 내세운 시진핑의 체제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2017년 집권 2기를 맞은 시진핑은 임기동안 강력한 영도력 의지가 강하다. 그리고 이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인민일보에 따르면, 자국민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대다수 응답자는 “강력한 중앙 영도력은 중국이 세계 강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그들은 “시진핑이 영도자로서 자신감과 전략적 의지를 보유해 충분한 자질을 갖췄다”라고 평가했다. 바야흐로 중국은 시 주석의 말 한마디로 그 방향이 결정되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시 주석은 온화한 성격이지만, 자신의 감정을 절대로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그는 사려 깊지만, 자신만의 카리스마로 14억 명의 인민을 이끌고 있다. <기사 6면>

 

청와대 가짜뉴스와의 전쟁 내막
가짜뉴스…“문 대통령 강원도 화재발생 5시간 만에 나타났다?”


-가짜뉴스의 최초 발설 '진성호 방송'-'신의 한수' 고발
-가짜뉴스가 진짜뉴스처럼 통용되는 과정 의원들 있어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겅 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있다. 세월호 침몰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7시간 후에 나타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가짜뉴스들이 이런 팩트를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둘러 씌워 악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가짜뉴스 진원지를 고발하는 조치를 취했다. 문 대통령과 관련된 가짜뉴스란 과연 어떤 내용일까?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도 화재사건 당시 언론사 사장들과 술을 마셨다” “화재발생 5시간 만에 청와대 상황실에 나타났다”는 내용 등이다.<관련기사 7면>

 

 

대한민국도 세계에 자랑스런 나라가 되었는데...


-일본인을 왜놈이라고 비하하는 사람은 한국인 밖에 없어
-식민지 조선인으로 정신적 노예라면…영원히 '승일' 못해

 

요즘 문재인 정부가 민족정기를 바로 세운다는 명분하에 좌파 독립운동가들을 대거  발굴하여 재평가하는 작업을 가열 차게 하고 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라는 이데올로기로 분단된 한반도에서, 그것도 해방정국에서 좌우가 첨예하게 대립하여 혹독한 사상전을 치렀던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결과는 뻔하다. 한국사회가 다시 한 번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이다. 1991년에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이 해체되면서 좌우전쟁은 지구상에서 사라졌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이런 '정신분열적' 소모전을 치루면서 국력을 소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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