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민생지원 추경 골든타임, 한국당의 조속한 국회복귀를 촉구”

국제통화기금(IMF)은 대한민국에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거듭 권고했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09:24]

박찬대, “민생지원 추경 골든타임, 한국당의 조속한 국회복귀를 촉구”

국제통화기금(IMF)은 대한민국에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거듭 권고했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5/16 [09:24]

▲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와 함께 원내대변인직을 수행할 박찬대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5일 오후 추가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민생지원 추경 골든타임, 한국당의 조속한 국회복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국제통화기금(IMF)은 대한민국에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거듭 권고했다”고 덧붙였다.

 

IMF 이사회는 한국 정부와의 '2019년 연례협의 결과보고서'를 통해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중기적으로 확장적인 재정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면서 “한국은 추가적인 경기 활성화를 위한 상당한 재정적 여력을 갖고 있어 추가경정 예산편성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미중 무역전쟁 여파 등으로 세계경기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가 공회전하고 날선 말로 분열하는 것은 ‘제 살 깎아먹는 행위’가 될 뿐이다”면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국회 추경논의가 한 시가 급하다. 추경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이번 주 내로 국회가 정상화돼야 한다”며 “지금은 싸울 때가 아니라 일해야 할 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국민 속으로 민생투쟁 대장정’에 나선다고 장외로 나섰지만, 국민 속으로 가기보다는 ‘국민 속’을 애태우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면서 “마땅히 할 일을 하고 주장도 해야 국민들의 마음도 얻을 수 있다. 자유한국당이 국회정상화를 위해 책임과 본분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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