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내막 1054호(5월3주) 헤드라인 뉴스

사건의내막 | 기사입력 2019/05/24 [16:01]

사건의내막 1054호(5월3주) 헤드라인 뉴스

사건의내막 | 입력 : 2019/05/24 [16:01]

▲ 사건의내막 1054호     © 사건의내막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을 ‘좌파독재’로 몰고 있는데...
문재인 정권이 ‘독재정권’으로 내몰리는 숨겨진 이유

 

-자유한국당, 현 정권을 ‘좌파독재’로 몰면서 ‘독재타도’ 화두 떠올라
-임종석 “세상 빠르게 변하고 진화하는데, 아직도 좌-우파타령” 지적

-군사독재 부역-군사독재 체제 입신출세 ‘과거전력 세탁’
-속담, 이럴 때 “재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

 

문재인 정권들어 자유한국당이 현 정권을 ‘좌파독재’로 몰면서 ‘독재(獨裁)-독재타도’가 정치적 화두로 떠올랐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 대표는 장외집회를 통해 '문재인 정권=좌파독재 정권’으로 규정 '문재인 정권=좌파독재' 굳히기 작전을 구사하고 있다. 그는 차기 총선-대선을 염두에 둔 정치포석 차원에서 현 정권을 독재로 규정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 현장에는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했던 군사독재 체제를 굳히는데 기여했던 ‘독재부역 세력’들이 엄연하게 존재한다. 그들 가운데 정권에 유입된 이들이 세상이 바뀌자 오히려 정당성이 확실하게 확보된 정권을 향해 ‘독재정권-독재타도’라고 큰소리치는 이유는 과연 뭘까? 그들은 군사독재에 부역했던, 군사독재 체제에서 입신출세했던 과거 전력을 과연 어디서 세탁했을까? 종교에 입문, 종교적인 회개절차로 과거의 독재부역이라는 신분을 세탁했을까? 역사적 사실에선 종교적 회개(悔改)로 진실의 실체를 바꿀 수는 없다. 그들이 현 정권을 독재로 몰 때, 그들은 적어도 자신들의 독재부역이라는 과거사실을 뒤돌아봤어야 옳다. 이게 문재인 정권이 ‘독재정권’으로 내몰리는 숨겨진 이유다. 깨끗한 보수란 진실-사실이 뭔지를 아는 세력이다. 우리 속담은, 이럴 때 “재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고 했다. <관련기사 2-3면>

 

단독 인터뷰/서울시, 성장현 용산구청장
용사 미군기지…남북 평화시대 통일공원으로 거듭났으면...

 

-국립중앙박물관-전쟁기념관-백범 김구기념관 ‘박물관 11개’
-국가공원인 용산공원-생태공원을 넘어 국가통일공원화 추구

-성장현 구청장 ‘밥 얻어먹고 살기가 어디 쉽다냐’ 책 펴내
-2012년부터 용산구 숨은재산 찾기나서 369억 상당 되찾아


서울 용산구의 수장인 성장현 구청장(64)은 '서울시 최연소 구청장’ 타이틀에 이어 민선 2기 용산구청장으로 선출된 이래 5, 6기를 거쳐 현재 민선7기에 이르기까지 총 4선 용산구청장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욕심 많은 구청장이기도 하다. 서울시 25개 구청중에 용산구는 용산구만이 갖고 있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한국 안의 작은 지구촌이라고 불리는 용산은 대한민국 근현대 100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동네다. 용산구는 7위 선열들이 잠들어 있는 효창공원, 민족상잔의 아픔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전쟁기념관 등 대한민국 100년의 근현대사의 흔적이 곳곳에 살아 숨 쉬는 역사적인 곳이다. 관내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전쟁기념관, 백범김구기념관 등 박물관만 해도 11개소에 이른다. 용산기지 내에는 130여점의 근현대적 가치가 있는 유적도 있다. 또한 57개가 넘는 대사관, 대사관저가 들어와 있고 서울역과 용산역을 중심으로 이를 북한으로 연결하는 경의선 철도로 확장하는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용산구 전체 면적의 무려 9분의 1을 차지하고 있던 미군 부대가 110년만에 국가공원으로 돌아온다. <관련기사 4-5면>

 

집중진단/국가정보원 내부 조직재편
문재인 정권, 왜 국정원 국내부서 폐지? 이젠 부활시킬 때다!

 

-문재인 정권, 제일 먼저 척결해야할 적폐대상으로 국정원 찍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도 ‘국내 방첩 활동’

-과거 박정희 시대에 악명 떨쳤던 국정원 “완전히 개혁 되었다”
-“다음 대선 정권바뀐다면? 국정원 국내부서 반드시 부활할것”


문재인 정권은 집권하자마자 제일 먼저 척결해야할 적폐대상으로 국정원의 국내부서를 찍었고, 급기야 국정원 국내부서를 폐지해버렸다. 국민을 완전히 설득할 김정은과 명문화된 평화 보장각서도 없는 데 말이다. 한 방첩기관의 본산인 국정원의 국내부서를 폐지를 해버리면 가장 환호할 자들은 누구인가? 첫째, 북의 김씨 왕조이다. 북에서 간첩을 밀파해오는 보위부(북의 국정원)는 물론이요, 나머지 여타 간첩을 밀파해오는 북의 기관들일 것이고, 러-중의 스파이들일 것이다. 한국과 국민을 음지(陰地)에서 보위(保衛)하고 보호하는 국정원의 국내부서를 폐지하는 정책은 가공할 이적행위(利敵行爲)라고 분석한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에도 나라를 위해 방첩활동을 하고, 적의 간첩의 흉수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통칭 정보부가 존재한다. 선진국 정보부의 핵심은 국내부서이다. 그런대 한국의 문재인 정권은 한국에 침투하는 북의 간첩을 잡는 국정원의 국내부서를 아예 폐지해버렸다. 이러한 정책은 국민들을 북의 간첩들에게 마음대로 하라는 흉계요, 방치가 아닌가? <기사 6-7면>

 


전문가 칼럼/스카우트 운동은 어떤 운동인가?

베이든 포우엘이 창시한 스카우트운동의 5가지 교육효과


-타인과 상호 협력적으로 일하고 자신 역할에 책임지는 능력함양
-“청소년들에게 합당한 인생의 항로를 스스로 밟아 나가게 훈육”


글/안병일(글로벌사이버대 겸임교수)

세계적인 사회학자 코간(J. J. Cogan)과 데리코트(R. Derricott)가 공동 저술한 21세기에 사회구성원들에게 요구되는 능력(Citizenship for the 21st Century, 1998)은 현재도 교육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필독서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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