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내막 1055호(5월4주) 헤드라인 뉴스

사건의내막 | 기사입력 2019/05/29 [10:24]

사건의내막 1055호(5월4주) 헤드라인 뉴스

사건의내막 | 입력 : 2019/05/29 [10:24]

▲ 사건의내막 1055호     © 사건의내막



5.18민주화운동과 문재인 대통령의 역사인식 방향
“광주학살 책임자 진실규명 할 일”

 

-학살책임자-암매장-성폭력-헬기사격…밝혀내야할 진실
-대통령 역사인식 ‘자유’와 ‘민주주의’ 위한 투쟁에 방점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17년 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또한 2018년, 2019년 39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했다. 문 대통령의 한국 현대사에 대한 ‘역사인식’은 이 기념사에 잘 담겨있다고 본다. 올해 ‘5.18기념식’은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광주가 지키고자 했던 가치가 바로 ‘자유’이고 ‘민주주의’였기 때문입니다”라면서 “우리는 이미 20년도 더 전에 광주 5.18의 역사적 의미와 성격에 대해 국민적 합의를 이루었고, 법률적인 정리까지 마쳤습니다. 이제 이 문제에 대한 더 이상의 논란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의미 없는 소모일 뿐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광주 5.18에 감사하면서 우리의 민주주의를 더 좋은 민주주의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만이 우리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향해 서로 경쟁하면서도 통합하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가 한 페이지씩 매듭을 지어가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학살의 책임자, 암매장과 성폭력 문제, 헬기 사격 등 밝혀내야 할 진실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아직까지 규명되지 못한 진실을 밝혀내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2-3면>

 

 

탁현민 대통령 행사사기획 자문위원, CBS라디오에 첫 남북정상회담 비화 공개
“김정은 위원장 남한답방 하면?…감동적 장면 준비 해놨다”

 

-김정은 위원장 서울답방 약속이 구체적-확실했기에 기대 많이해
-김정은 위원장 남한답방이라는 아주 엄청난 역사적인 상황 기획

-도보다리가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잠깐 쉬는 게 좋겠다 해서
-아주 가볍게 준비했던 부분… 두 분이 그걸 드라마로 만들어내


지난 5월21일, 탁현민 대통령 행사사기획 자문위원(전 행정관)이 CBS라디오의 스페셜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했다. 알려진 대로 그는 2018년 4.27 제1차 문재인-김정은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장에서 생방송을 하도록 준비했던 청와대 행정관 출신. 남북정상이 도보다리에서 만나도록 연출(?)했던 장본인이다. 그가 입을 열고 청 정상회담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등과 관련된 비화를 꺼내놓았다. “▲아까 진행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올 것(김정은 남한답방)이라고 예상하고 온다면 같은 내용이 될지 다른 내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국민 여러분들께서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깜짝 놀랄 것이 사실은 준비가 돼 있었다, 했다.  ▲어쨌든 역사적인 사건이잖아요, 북측 지도자가 남쪽에 온다는 게. -엄청나게 역사적인 거죠.  ▲그걸 뭐 꼭 대대적으로 환영한다. 이 정도 수준이 아니라 남북의 평화를 위해서 우리가 아주 구체적이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장면은 준비를 했어야죠. 해 놔야 되고.  -당연하죠. 있었군요. 성사가 되기를 저도 바랍니다.”<관련기사 4-5면>

 

 

필자, 박지원 의원보다 ‘유시민 대선후보감’ 먼저 지적했다!
박지원 “유시민 전 의원, 대통령 후보 되는 쪽 진전”

 

-박지원 “저는 유시민 이사장이 대통령 후보나오는 것 환영”
-브레이크뉴스 칼럼 “유시민도 '포스트 문재인' 가운데 한명”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지난 5월20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정계 복귀 가능성을 언급해 화제다. 박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유시민 전 의원을 대통령 후보가 되는 쪽으로 진전시키고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에 대통령 안 나온다고 했는데 나오면 어쩌냐는 질문에 그러면 욕해라고 말하더니 양정철 민주연구원장하고는 자기 머리는 자기가 못 깎는다고 상당히 정치를 하는 쪽으로 발언했다”며, 정계복귀 가능성 쪽을 피력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유 이사장이 알릴레오 유튜브에 저를 초청해서 함께 대담을 한 적이 있다”면서 “그때 그러더라, 항상 두 분 이상을 초청해 대담을 했는데 오늘은 박지원 대표 한 사람만 초청해 대담한다. 그래서 제가 앞으로 대통령이 되더라도 저와 단독 면담을 좀 많이 합시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고 강조한 것. 이어 “저는 유시민 이사장이 대통령 후보로 나오는 것을 환영한다. 진보개혁 세력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선 이러한 분들이 함께 참여해 강한 경선을 하게 되면 오히려 좋은 후보가 나타날 수 있고 또 상당한 흥행도 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6면>


2022년 3월9일 있을 대선 예측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의 재집권…호남출신 후보를 밀까?

 

-문재인 대통령은 호남의 진폭지지로 만들어진 대통령
-문 대통령, 5.18을 ‘자유’-‘민주주의’ 위한 투쟁 정의


역사적으로 볼 때, 김대중 대통령은 차기, 자신의 대를 이을 후보 선정을 고민했을 것. 그러나 당시 김 대통령은 호남출신을 대선 후보로 선택하지 않았다. PK(부산-경남) 출신이었던 노무현을 선택, 재집권을 성공시켰다. 문재인 대통령도 자신의 대를 이어 재집권할 후보 선정을 고민하게 될 것. 이때 PK출신일지 또는 호남출신일지, 아니면 다른 지역의 인물일지를 고민하게 될 것. 만약 여당의 차기 대선후보가 호남출신이 된다면, 호남 유권자들의 세 결집 현상이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관련기사 7면>

 

 


전문가 진단/한중관계의 중요성

한반도의 지정경학적 위상과 한중협력의 중요성


-한반도는 주변 강대국들 견제하고 힘 충돌 군사적 요충지
-중국입장, 한반도는 대륙머리 때리는 망치 ‘해양진출 관문’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 예비역 육군소장, 북한학박사, 시인, 화가, 소설가, 칼럼니스트.

최근에 중국 초청으로 한중도시우호협회의 일원으로 중국의 북경을 공식 방문하여 양국의 안보 관련한 현안과 협력방안을 토의하였다. 나는 한반도에 사드배치 이후 소원해진 양국의 관계를 복원하는데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 커서 열심히 준비했고, 중국 측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환대를 받았다. 중국 측 발표와 토론자들은 한중관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중국은 패권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고, 북미회담의 성과가 높지 않을 경우에는 4자 혹은 6자회담 등 다자회담으로 북핵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발언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