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내막 1060호(7월1주) 헤드라인 뉴스

사건의내막 | 기사입력 2019/07/01 [10:19]

사건의내막 1060호(7월1주) 헤드라인 뉴스

사건의내막 | 입력 : 2019/07/01 [10:19]

▲ 사건의내막 1060호     © 사건의내막

 


박지원 의원-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국가 염려발언 비교
“경제 실패하면 문재인 정권 실패 가능성이 높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시중 민심은 싸늘해져 원인은 경기하락
-김상조 정책실장 “국민 모두가 체감하는 성과 내도록 노력”

-박지원 의원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으로 이어져야 국민이 산다”
-문재인 종씨님, 제발 정치 좀 잘 해봐요!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
 
문재인 정권이 김영삼 정권처럼 실패한 정권으로 가고 있는 것인가? 현 정부는 경제문제로, 경기하락으로 국민의 신뢰로부터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 여론조사와 동떨어지게 국민 지지가 급속(急速), 추락하고 있다. 서민들이 모이는 작은 모임에 가면,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소리가 하늘을 찌른다. 자영업자들은 더한 비판들을 해댄다. 문 대통령을 향해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것은 진보정권에 기대했던 기대감이 와르르 무너져 버렸다는 정황들이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시중 민심은 이미 싸늘해졌다. 그 원인은 경기하락, 경제문제라고 본다. 적폐청산을 잘 한다 해도 이제는 그런 정치행태에 대해 귀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먹고 사는 문제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좋은 징조(徵兆)가 엿보였다. 문 대통령도 암울한 시중여론을 경청했는지 인사이동으로 경제실정을 만회하려는 시도를 했다. 국가 경제정책 수장을 교체한 것. 문재인 정권이 중반에 들어선 지금, 김상조 청와대정책실장에 거는 국민적 기대가 크다. 그가 실정(失政)에 실정(失政)을 더하는 길로 간다면, 문재인 정권은 실패할 수밖에 없으며 대한민국에 불행한 일일 것이다. 그가 경제회생 위해 쓸 수 있는 카드는 ‘유연성’이라고 여겨진다. 국가경제가 급속하락, 망하는 길로 가는데 그 길을 계속해서 가야한다고 고집을 부리면 ‘몰락’ 이외의 답은 없을 것이다. 김상조, 그는 "국민 모두가 체감하는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 <관련기사 2-3면>

 

‘호모 여의도쿠스’로 전락한 한국정치의 폐해와 개혁
“해묵은 정쟁-패거리 정치…여의도정치를 해부한다!”

 

-주권자인 국민 삶-이익 온데간데 없고 정치 탐욕꾼들 설쳐
-사리사욕-정상배들의 정략만이 난무한 볼썽사나운 이전투구

-현행 중앙당 집중 상의하달식 공천제도는 전면 폐지해야
-어제의 민주화 혁명으로부터 오늘-내일의 민주주의 혁명


한국 정치에만 존재하는 이 기이한 괴짜 인간형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든지 일단 여의도에 들어가면 그가 과거에 무슨 일을 했고 어떤 사람이었는지 상관없이, 모두가 여의도라는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 똑같은 인간형으로 변해버린다는 것이다. 과거에 그가 바둑계의 황제로 군림한 최고의 승부사였던, 20여 년간 서민 금융에 잔뼈가 굵은 ‘서민 금융 전문가’였던, 아니면 한국 정치에 대한 진단과 해법에 천착해 온 학자였던 전혀 상관없다. 사회 각 분야에서 주목할 성과를 이룬 전문가들이 일단 여의도 정치권에만 들어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꿀먹은 벙어리’에 ‘손만 드는 거수기(擧手機)’이자 ‘줄 서는 눈치꾼’으로 변신할 수밖에 없는 '호모 여의도쿠스'가 되버리는 것이다. 내년 4월에 있게 될 21대 총선은 지금까지의 한국정치의 낡은 적폐, 특히 여야를 불문하고 적폐정치인들을 싹쓸어 내는 대청소의 날이어야 한다. 그리고 민심의 진정한 소리를 담아내는 '혁신정치의 바다'가 되는 역사적 전기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내년 총선에서 대한민국호의 새로운 역군들을 배출해내지 못하면 미ㆍ중 패권경쟁의 높은 파고 속에 대한민국호는 좌초될 위기에 처할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정치의 적폐를 과감히 대혁파하는 것만이 이 모든 것에 대한 답이다. <관련기사 4-5면>

 

 

국회 이혜훈 정보위원장이 공개한 북한 고급정보
“북한 김여정 지도자급으로 격상…김영철은 위상하락”

 

-역대정부 최초, 대통령이 6.25전쟁 유공자 청와대 초청오찬
-22개국 195만 명 젊은이들이 전쟁 발발한 한반도로 달려와


국가정보원이 지난 6월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에 대해 "지도자급으로 격상한 것으로 보인다. 역할 조정이 있어 무게가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국정원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고 "지난주 북중 정상회담 사진을 보면 김여정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나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같은 반열에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여정 부부장은 그동안 김정은 위원장의 행사에 동석해 주로 시중을 드는 역할을 해왔다. 그런데, 김 부부장은 지난 6월2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북에서 공항 영접 때 북한군 서열 1위인 김수길 군 총정치국장보다 앞자리에 선 것으로 관측됐다. 김 부부장이 전담했던 '김정은 의전' 업무에 경우, 현송월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에게 넘긴 것으로 관측됐다. <관련기사 6면>

 


한미-북중 정상회담과 한반도 정세
미중, 한반도 남북 ‘거미줄 외세지배’는 끝나지 않았는가?

 

-보이지 않은 강력한 거미줄 같은 외세지배…독립국가로 이전
-더 좋은 미래관계로 가려면 남북의 진정한 독립이 전제돼야


한반도 남북 간 민족 내전(內戰)이 전쟁이 종료된 지 66년이 됐다. 이 내전에 외세가 개입, 여전히 진행형이다. 종전 66년이 되는 달에 미국 대통령이 남한을.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방문했다. 아직도 강력한 외세의 틀 속에 한반도가 생존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 실례(實例)이다. 남북 민족은 현재의 존립과 미래의 번영-발전을 위해 종전협정을 끝내고 ‘평화협정’으로 가야한다. 모기에게 거미줄은 잘 보이지 않는다. 미중의 한반도 남북에 대한 보이지 않은 강력한 거미줄 같은 외세지배, 남북은 이런 구도에서 벗어나 완벽한 독립국가로 이전(移轉)해야 한다. 미-중은 한반도의 남북에 가장 우호(友好) 국가임에 틀림없다. 두 국가는 남북에게 혈맹적 위치에 있는 국가이다. 지금보다 더 좋은 미래관계로 가려면 남북의 진정한 독립이 전제돼야 한다.<관련기사 7면>

 

 

세상을 떠나 살아온 일부 재물을 탁한 승려들의 이야기
돈이 많이 생겨 여성과 환속한 일부 수도승

 

-여성을 만나면 “산사여 잘 있거라” 환속하는 일부 수도승들
-돈 많은 수도승…한바탕 사기고, 꿈이요, 개시허망(皆是虛妄)


부처님의 수행법으로 수행하는 청정한 비구승으로 성불을 하겠다고 불전(佛前)에 맹서를 하고 또 맹서를 하는 수도승이 하루아침에 인연 있는 여성을 만나면 “산사여 잘 있거라” 환속하는 일부 수도승들의 사례는 부지기수이다. 나는 비구승 종단인 조계종에서 소년 때부터 시작해서 70이 훌쩍 넘은 나이로 살아오면서 직접 눈으로 본 애기를 하는 것이다. 승려가 되기 전에 행자로 일하면서 맨 먼저 배우는 불문의 글이 ‘초발심자경문(初發心自警文)’이다. 이것을 배우지 않고 수도승이 되었다고 강변하면, 수도승의 진위여부(眞僞與否)를 의심해야 보아야 할 수도승이 아닐 수 없다. 초발심자경문에 이러한 계문(戒文)이 있다. 수도승은 재물과 여색의 화(禍)는 독사와 같이 보아야 한다(財色之禍 甚於毒蛇)라고 가르친다. 또 수도승이 남근(男根)을 세워 여근(女根)에 집어넣는 행위는 마치 “독사굴(毒蛇窟)에 남근을 넣는 것과 같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재물 욕과 음양을 초월한 것같이 강변하던 수도승들이 진짜 돈이 많이 생기면 대부분 여성의 손을 잡고 환속해버리는 것을 나는 수다히 보아왔다. <관련기사 8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