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법률안의 국토교통위 법안소위 통과환영”

“미래 승차산업의 구조적 변화 대비하는 것은 물론, ‘택시근로자 월급제’ 차질없이 시행될수 있도록 후속조처에도 만반 기해야 할 것”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09:56]

박찬대,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법률안의 국토교통위 법안소위 통과환영”

“미래 승차산업의 구조적 변화 대비하는 것은 물론, ‘택시근로자 월급제’ 차질없이 시행될수 있도록 후속조처에도 만반 기해야 할 것”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7/11 [09:56]

▲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와 함께 원내대변인직을 수행할 박찬대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0일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법률안의 국토교통위 법안소위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택시와 카풀의 ‘사회적 대타협’을 담은 2건(택시법,여객법)의 법률안이 오늘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면서 “지난 3월, ‘택시 월급제 도입’과 ‘제한적 카풀 운영방안’에 대한 합의 이후 무려 넉 달만의 일이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번 카풀-택시 서비스 법률안의 국토교통위 법안소위 통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갈등해결의 ‘모범사례’라고도 할 수 있다”면서 “국회 정상화를 통한 ‘사회적 대타협’의 가능성을 입법과정 현실로 만들어 낸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원내대변인은 “대화와 양보를 통해 어려운 결단을 해주신 업계 지도자들께도 감사드린다”면서 “택시, 카풀 두 업계의 ‘상생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당정의 노력 또한 매우 값지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원내대변인은 “이번 법률안 제정과정을 통해 택시업계와 승차플랫폼 업계가 동반 성장하고, 국민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승차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미래 승차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택시근로자 월급제’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후속조처에도 만반을 기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이제는 ‘상생’과 ‘공존’을 위한 ‘공정경제’ 구축으로 함께 더불어 잘 살아야 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갈등 사안들에 대해 신속하고 원만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택시업계와 카풀업계의 사회적 대타협 안을 바탕으로 마련된 법안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마침내 빛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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