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서 ‘한 여름 밤의 꿈 클래식 갤러리 콘서트’ 개최

10월까지 영화 상영회와 음악 콘서트 이어져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19/07/22 [09:37]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서 ‘한 여름 밤의 꿈 클래식 갤러리 콘서트’ 개최

10월까지 영화 상영회와 음악 콘서트 이어져

박연파 기자 | 입력 : 2019/07/22 [09:37]

▲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서 ‘한 여름 밤의 꿈     © 사건의내막


[사건의내막 / 박연파 기자] = 7월 26일(금) 저녁 8시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부드러운 현악의 낭만에 빠질 수 있는 ‘한 여름 밤의 꿈 - 클래식 갤러리 콘서트’가 개최된다.

‘한 여름 밤의 꿈 - 클래식 갤러리 콘서트’는 음악분야 1위 팟캐스트인 ‘클래식이 알고싶다’의 진행자인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연주와 해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협연을 위해 광명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정훈과 독일 Arlaender 콩쿠르 2위 입상 경력의 첼리스트 오승규, 바이올리니스트 한재민, 비올리스트 최보훈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기존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의 틀에서 벗어나 아티스트가 직접 연주하며 느낀 감정, 아이디어 등을 관객과 함께 나누고 교감할 계획이다.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 갤러리에서 열리는 콘서트인 만큼 관객과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이야기하듯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에는 익숙하면서도 현악기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채워진다. 라흐마니노프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첼로소나타’, 피아노와 바이올린 선율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 프랑스 작곡가 프란시스 쁠랭의 ‘사랑의 길’, 가스파스 카사도의 ‘Requiebros’ 등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등 이국적 정취를 맛볼 수 있는 명곡들을 만날 수 있다. 입장권 가격은 3만원이다.

자세한 일정과 입장권 예매 관련 정보는 낙원악기상가 홈페이지 또는 프레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는 무더운 여름 밤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감미로운 클래식 연주와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음악콘서트뿐만 아니라 영화상영회, 전시회 등을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낙원악기상가는 10월까지 음악 콘서트를 비롯하여 ‘500일의 썸머’, ‘뷰티 인사이드’, ‘노트북’ 등 로맨틱한 루프탑 영화 상영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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