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음악산업 육성사업 ‘인디스땅스 2019’ TOP 12 선정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19/08/05 [14:20]

경기도 음악산업 육성사업 ‘인디스땅스 2019’ TOP 12 선정

박연파 기자 | 입력 : 2019/08/05 [14:20]


[사건의내막 / 박연파 기자] = 경기도 음악산업 육성사업인 인디스땅스 2019 예선전이 7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번 예선전은 공정한 심사를 위한 관련 분야 전문 심사위원 10명의 심사에 의한 다득점 순 TOP 12 엔트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선별된 TOP12 팀은 △림하라 △바닐라무스 △신설희 △와인루프 △프롬올투휴먼 △향니 △1DB △COSMOS △DOO △MARVIN △THE FUNCITY △ZAKUZI(가나다 및 ABC 순)로 인상 깊은 실연을 통해 인디스땅스 2019 TOP 12에 선정되었다.

TOP12는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에 걸쳐 경기도 월곶 예술공판장에 마련되는 특설 무대에서 TOP5 등극을 위한 또 한번의 그 치열한 경쟁 무대에 오른다. TOP5에 선정되면 더아이콘티비의 비디오마케팅을 비롯한 음원 제작·유통이 지원되며 9월에 예정된 대학 축제 공연과 엠비씨플러스 방송 출연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인디스땅스 2019의 최종 우승팀에게는 1000 만원의 상금과 방송 출연등의 다양한 혜택과 지속적인 기회가 제공되며 새로운 일정 및 소식들은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된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가자들의 영상 소식 또한 확인 할 수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올해로 4회째 개최하는 인디뮤지션들의 경연대회이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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