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내막 1070호(9월4주) 헤드라인뉴스

사건의내막 | 기사입력 2019/09/23 [15:08]

사건의내막 1070호(9월4주) 헤드라인뉴스

사건의내막 | 입력 : 2019/09/23 [15:08]

 

▲ 사건의내막 1070호     © 사건의내막

 

미북관계 집중진단/6.30 남북미 정치지도자 판문점회동 정신 ‘진의’

미국-북한, 가까운 미래에 외교관계 수립-양국수교로 간다!

 

-문재인 대통령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트럼프 미 대통령 “언론언급 ‘역사적인 순간’인데 정말 그런것 같다”

-역사학자 한영우 박사, 국가중흥 예견 남북 ‘하나 됨’ 제시
-문재인 정권-더불어민주당의 장기집권 가능성도 있어 보여

 

남북미 최고 정치 지도자인 문재인-김정은-트럼프는 지난 6.30 회동에서 이미 한반도 평화와 안정,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할 일이 무언가를 확인했다. 미북수교에 이어 일북수교가 예정돼 있다. 북한 정권의 체제보장-비핵화를 전제로 미북일북수교 논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미국은 지난 1861년부터 1865년까지 4년간 북남 간 민족내전을 치렀다. 북군의 리더였던 링컨 대통령은 이 전쟁에서 승리했고, 이때 노예 해방이 이뤄졌다. 만약 문재인 대통령 재임시절에 미북수교가 이뤄져 한반도 냉전이 해체되고 남북민이 자유왕래를 하게 된다면, 문 대통은 한반도의 링컨적 존재로 부상할 수 있다. 링컨은 미국의 남북전쟁에서 승리, 노예해방으로 자유의 위대함을 보여줬다. 상황은 다르지만, 문 대통령은 분단해체로 민족에게 자유왕래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미북수교-일북수교-남북민족 자유왕래라는 환희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동북아 냉전해체라는 거대한 수레바퀴가 돌아가고 있다. <관련기사 2-3면>

 

조국 법무장관 퇴진촉구…자유한국당 삭발투쟁

황교안 대표의 삭발투쟁은 얄팍한 정치적 술수에 불과?

 

-황교안 대표 “조국, 내려와서 검찰의 수사 받으라” 촉구
-“문재인 정권 폭정 막아내기 위해 여러분 함께 해주셔야”

-정치공학적 총선- 대선승리를 향한 정치전술로 읽혀져
-삭발현장 현직의원 40여명 참석 ‘대표 향해서 줄서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 9월16일 오후 5시,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 촉구 삭발투쟁에 참석, 삭발을 단행했다. 그는 조국 장관을 향해 “마지막 통첩을 보낸다”고 강한 어조로 공격을 하면서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와라, 내려와서 검찰의 수사를 받으라”고 압박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저는 오늘 제1야당의 대표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 대통령과 이 정권에 항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청와대는 제1야당 대표인 황 대표의 삭발정치를 곤혹스러워 했던 것 같다. 청와대 정무 관계자가 찾아가 자제를 당부했다는 데서 청와대의 곤혹스러움을 읽어낼 수 있다. <관련기사 4-5면>

 

 

문재인 대통령이 자문 받을 수 있는 적직 대통령은 있는가?

불쌍한 문재인 대통령…’킬리만자로의 표범’ 처럼 혼자서 가라!

 

-군사쿠데타-비리연관 대통령에 자문 받을 수 있나 ‘홀로신세’
-외톨이 신세의 문재인 대통령’아주 불쌍한 대통령으로 비쳐져’

 

 

문재인 대통령, 그는 동서남북 그 어디를 봐도 자문을 구할 우군(友軍)이 없다. 이는 대한민국 현대사가 반전(反轉)과 소용돌이의 연속이었음을 반증한다. 군사쿠데타-비리와 연관된 전직 국가 최고도자들의 자문을 받을 수 있겠는가? 그러하니 문 대통령은 홀로 던져진 신세처럼 보인다. 외톨이 신세의 문재인 대통령, 아주 불쌍한 대통령으로 비쳐질 정도이다. 외부적 요인이 아주 고독한 신세이다. 문재인 대통령, 외로움을 달래면서, 고독을 씹으면서,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되어 평화로운 한반도-역사 진전의 앞을 향해 가시라. 국운 융성(隆盛)의 선봉장이 되시라. <관련기사 6-7면>

 

 

집중진단/소외된 사람들에게 문호를 넓히는 심플한 교육제도

전두환 키즈의 아이러니…전두환을 몰아내는 역사의 주체됐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1980년 7월 30일 특별 교육조치 단행
-우리나라와 같은 학종은 세계적으로도 예 찾아보기 어려워

 

김유열 '딜리트'의 작가. EBS 전 학교교육본부장, EBS 전 편성기획부장, EBS PD.

난 83학번이다. 요즘 논란의 386 세대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1980년 7월 30일 특별교육조치를 단행했다. 재학생 학원 금지, 모든 과외 금지가 핵심이었다. 그 해 8월부터 재학생은 학원도 갈 수 없었다. 시골에서 도시로 고등학교 유학을 온 나로서는 행운이었다. 과외라는 말도 들어보지 못한 내게 평등한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그 때도 있는 집 자식들은 소위 “몰래 바이트”를 받았다. 그러나 극소수였다. 그 좁은 문이었던 내게도 대학 문은 열렸다.
386은, 특히 형편이 어려웠거나 지역에 있던 386은 덕분에 대학에 들어간 경우가 많았다. 거기에 전두환은 “졸업정원제”라며 대학정원을 30% 더 늘렸다. 당시 서울대 정원이 6,400명을 넘었다. 지금은 그 절반 정도이다. 소외된 지역, 소외된 계층에게 대학 들어가기에 유리했다. 대학에 들어가니 실제 서울 출신 동기가 30% 정도였다. 그 만큼 지역 출신이 많았고 저소득 출신도 많았다.<관련기사 8면>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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