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내막 1076호(11월1주) 헤드라인뉴스

사건의내막 | 기사입력 2019/11/05 [16:06]

사건의내막 1076호(11월1주) 헤드라인뉴스

사건의내막 | 입력 : 2019/11/05 [16:06]

▲ 사건의내막 1076호     © 사건의내막

 

 

<현지 하얼빈 르포>안중근 의사, 1909년 이토 저격장소를 가다!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0주년…다시 안 의사를 생각합니다!

 

-러시아 군대 뒤편 다가가 앞으로 다가온 이토에게 평화의 염원 쏴
-정확히 3발이 이토에게 명중…'코레아 우라'(대한민국 만세)를 외쳐

-남북 갈린 후손들은 순국 109년이 되도록 유해조차 찾지 못해
-중국 뤼순감옥에서 동양평화론 집필 사형집행 당겨져 완성 못해

 


운명의 날인 10월26일 새벽 안 의사는 기도를 올리고 8연발 권총을 품에 넣은 채 김성백의 집을 출발해 하얼빈역에 도착했다. 안 의사는 일본인 행세를 하며 삼엄한 경비를 뚫고 환영대열 속으로 들어갔다. 오전 9시 30분 경 이토가 환영대열을 사열하는 순간 안 의사는 러시아 군대 뒷편으로 다가가 3보 앞으로 다가온 이토에게 평화의 염원을 쏘았다. 정확히 3발이 이토에게 명중했고, 안 의사는 4발을 더 쏜 뒤 공중으로 권총을 던지고 '코레아 우라'(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다. 안중근 의사는 동양평화를 위해 거사를 했음을 알리기 위해 뤼순감옥에서 동양평화론을 집필했지만, 일제의 사형집행이 당겨져 완성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의 철학과 주장을 담은 서론을 통해 우리는 그가 진정한 평화주의자이며 선구적 이론가라는 사실을 잘 알 수 있다. 그는 가족에게 자신이 죽거든 하얼빈공원에 묻었다가 광복이 되면 고국땅으로 옮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관련기사 2-3면>

 

 

 
집중진단/개신교 일부 단체들, 왜 반정부 투쟁하나?

일부 개신교단의 정치적인 선동은 당장 멈춰야 한다!

 

-개신교단들 속한 다수 교회들 산적한 내부 문제 지니고 있어
-교회들 내부문제 속출 일부단체들 정치선동하는 사례 나타나

-문재인 정부 공산화, 주체사상 수용, 한미동맹 파기 왜곡
-“한기총의 대 사회를 향한 정치적인 선동은 멈춰야 한다”


박정희-전두환 군사 정권 시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등의 진보 교단들은 반정부 대열에 앞장섰다. 총칼을 앞세우고 국민-시민을 탄압했던 군사 정권에 맞선 것이다.  그러나 최근 반정부 대열에 나선 일부 개신 교단들-보수계 교단들의 경우, 그 당시는 침묵했다. 쿠데타 군인 출신들이 조종하는 군인들의 총칼이 무서웠을 것이다. 그런데 일부 개신교단들은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 정치선동에 뛰어드는 등 이상-수상한 행동들을 하고 있다. 한기총 등 교단이 대표적인 예이다. <관련기사 4-5면>

 

 

 

지상중계/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문재인 정권 잃어버린 2년 반…나라 전체 무너졌다!”

 

-문 정권 2년 반, 무엇하나 잘한것 없는 완전실패 국정운영
-기만·박탈·파괴, 이 세 단어 외 문재인정권 설명할 길 없어

-한미동맹 붕괴, 한미일 공조 와해 대한민국 깔보기로 되돌아와
-“10월항쟁 절규 향한곳은 청와대…심판은 이제 막 시작된 것”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10월 29일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비판하며 "잃어버린 2년 반, 속았고 빼앗겼고 무너졌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2017년 5월, 유례없는 헌정 위기 속에 위태롭게 출범한 문 정권"이라며 "안타깝게도 문 정권 2년 반, 무엇하나 잘 한 것이 없는 완전한 실패의 국정 운영이었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문 정권 전반기를 진단하며 "국민은 이 정권의 거짓말에 속았다. 계속해서 빼앗기고 잃어버려야만 했다"며 "나라 전체가 무너지는 것을 바라 봐야만 했던 암흑의 시간이었다"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기만, 박탈, 파괴. 이 세 단어 외엔 지난 2년 반의 문재인 정권을 설명할 길이 없다"고 비난했다.<관련기사 6-7면>

 

 

시인이 쓰는 부자들 재산 지키는 이야기

부자들의 액막이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요즘 중국 부자들이 일선에서 느닷없이 물러나고 있어
-중국부자 가장 싫어하는 것, 미 ‘포브스’지에 부자등재

 

액(厄)막이는 앞으로 닥쳐올 나쁜 운을 미리 막는 일을 말합니다. 예로부터 보통 서민들은 ‘제웅’을 만들어 불태우든가 무당을 불러 ‘액막이굿’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혹시 닥쳐올지도 모르는 액을 미리 방비해 왔습니다. 그럼 부자들의 액막이는 어떻게 하는지 여간 궁금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의 첫 공판일이 다가 왔습니다. 어쩌면 다시 구속 될지도 모를 액운이 닥쳐온 것이지요..<관련기사 8면>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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