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힘내라 대구경북, 우리가 대구다 - 상생과 연대 물결로 코로나19 물리쳐야”

“어려움에 처할수록 강인함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2:23]

이해식, “힘내라 대구경북, 우리가 대구다 - 상생과 연대 물결로 코로나19 물리쳐야”

“어려움에 처할수록 강인함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2/27 [12:23]

▲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이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7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힘내라_대구경북, 우리가_대구다 - 상생과 연대의 물결로 코로나19를 물리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해식 대변인은 “어려움에 처할수록 강인함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면서 “이번 코로나19의 특징인 빠른 전염력으로 인해 대구 경북 지역은 자체 역량을 뛰어넘는 확진자 급증 사태를 맞았지만, 한편으로 그 전염 속도를 뛰어넘는 강인한 상생과 연대의 힘찬 물결이 능히 이 위기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선별 진료와 격리 치료 등에 필요한 의료진이 절대 부족한 상황에서 대구시의사회를 중심으로 시작된 방역 지원 활동에 동참하는 의료진의 수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라면서 “전국에서 대구로 모여든 의료진의 숫자 만 270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대변인은 “대구시의사회는 ‘만성 질환자에 대한 전화 진료 및 처방전 발급’을 가능케 하는 정부의 한시적 조치를 즉각 시행하였다”면서 “상급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 지침과는 달리 당장의 이해관계를 떠나 방역에 필요한 조치라면 솔선수범하고 있는 것이다”라며 “전국의 공중보건의들도 대구 경북 지원 파견에 앞다퉈 지원하여 대기자가 발생하는 등 동참의 물결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변인은 “개점휴업 상태인 대구 시내 식당들에 쌓여 가는 식재료를 팔아주자는 운동이 SNS를 통해 전개되고, 이에 시민들이 호응하여 짧은 시간 안에 재고가 모두 팔릴 뿐 아니라 상인들은 다시 그 수익을 마스크로 기부하는 공동체적 우애가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주요 대기업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수백 억 원대에 달하는 현금과 현물을 대구 경북 지역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는 등 본격적인 모금과 기부 활동도 시작되고 있다”고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상생과 연대를 통한 신뢰의 축적이 코로나19를 극복해낼 뿐 아니라 이 위기가 종식된 이후에도 우리 사회의 건강성을 강화하는 커다란 힘으로 작용하도록 법제도적 실천을 비롯한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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