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크리에이터 시장 겨냥 SD카드 신제품 출시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는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을 제공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20/10/14 [10:53]

삼성전자, 크리에이터 시장 겨냥 SD카드 신제품 출시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는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을 제공

박연파 기자 | 입력 : 2020/10/14 [10:53]

▲ 삼성전자 SD카드 PRO Plus와 EVO Plus  © 사건의내막




[사건의내막 / 박연파 기자] = 삼성전자가 SD카드 신제품 ‘PRO Plus’와 ‘EVO Plus’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빠른 전송 속도를 구현하면서도 안정성을 더욱 높여 DSLR 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 PC 등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는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을 제공한다.

최근 1인 미디어와 4K, 8K 영상 확산으로 고성능 SD카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마이크로SD카드를 중심으로 메모리카드를 공급해 왔지만 소비자 요구에 발맞춰 성능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SD카드 신제품을 출시했다.

‘PRO Plus’는 최대 100MB/s, 90MB/s의 연속 읽기 및 쓰기 속도를 구현해 연사 촬영과 4K 영상을 원하는 작가, 감독, 크리에이터들에게 적합하다. ‘EVO Plus’도 최대100MB/s의 데이터 전송 속도로 원활한 영상 시청과 편집 작업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각각 32GB(기가바이트)부터 64GB, 128GB, 256GB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두 모델 모두 4K UHD와 FHD 영상촬영을 지원한다(EVO Plus 일부 모델 제외).

또한 두 모델 모두 방수와 온도 보증(-25℃ ~ 85℃), 자기장, X-레이, 충격, 낙하, 삽입·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상까지 총 7가지의 외부 충격에 대한 특수 보호 기능이 적용되어 극한의 사용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작동이 가능하며 10년의 제한적 보증이 적용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마케팅팀 맹경무 상무는 “수년간 다양한 용량의 고성능 메모리카드에 시장의 요구가 있었다”며 “성능, 내구성, 가격 3박자를 모두 갖춘 SD카드 신제품으로 소비자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PRO Plus’, ‘EVO Plus’ SD카드는 32GB/64GB/128GB/256GB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예상 소비자 가격은 각각 128GB 기준 24.99달러, 19.99달러이며 256GB 모델은 44.99달러, 39.99달러이다.

 

penfree1@hanmail.net

 

 

Samsung Electronics launches new SD card for the creator market

Providing the optimal choice for professionals and general consumers who use various devices

 

[Introduction of the case / Reporter Park Yeon-pa] = Samsung Electronics is releasing new SD cards'PRO Plus' and'EVO Plus'.

 

This new product provides the best choice for professionals and general consumers who use a variety of devices such as DSLR cameras, mirrorless cameras, and PCs by further enhancing stability while realizing high transmission speed.

 

Recently, the demand for high-performance SD cards is increasing due to the spread of single-person media and 4K and 8K videos. Samsung Electronics has been supplying memory cards mainly for microSD cards, but in line with consumer demand, Samsung Electronics released a new SD card with not only performance but also a reasonable price.

 

'PRO Plus' realizes continuous reading and writing speeds of up to 100MB/s and 90MB/s, making it suitable for writers, directors, and creators who want continuous shooting and 4K video. 'EVO Plus' also enables smooth video viewing and editing at a data transfer rate of up to 100MB/s.

 

This new product is composed of a variety of capacities from 32GB (gigabyte) to 64GB, 128GB, and 256GB respectively, expanding the range of consumer choices, and both models support 4K UHD and FHD video recording (except for some EVO Plus models).

 

In addition, both models have special protection functions against a total of 7 external shocks, including waterproof and temperature guarantee (-25℃ ~ 85℃), magnetic field, X-ray, shock, drop, and damage caused by insertion and removal. It can operate smoothly even in the environment of use and is covered by a 10-year limited warranty.

 

"There has been market demand for high-performance memory cards of various capacities for many years," said Maeng Gyeong-moo, executive director of the brand product marketing team at Samsung Electronics' memory division. Said.

 

'PRO Plus' and'EVO Plus' SD cards are available in a total of 4 models of 32GB/64GB/128GB/256GB, and the expected retail price is $24.99 and $19.99 for 128GB, respectively, and $44.99 and $39.99 for the 256GB model.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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